<세계전쟁예언>케네디 죽음예언한 진딕슨 여인의 세계전쟁 예언
<세계전쟁예언>케네디 죽음예언한 진딕슨 여인의 세계전쟁 예언
<세계전쟁예언>케네디 죽음예언한 진딕슨 여인의 세계전쟁 예언
진 딕슨 (1928~1997 )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사건을 예언하여 더욱 유명해진 그녀는 지금까지 루즈벨 트 대통령, 하마슐드 유엔 사무총장의 죽음 예언, 소련 수상 말렌코프의 실각 예언 등으로 우리의 귀에 익어 있다.
이러한 명성으로 인해서 미국의 워싱턴 시 의 외교가에서는 각국의 외교관들이 대통령보다 그녀를 더 만나보고 싶어한다고 한다.
도덕적인 퇴폐로 미국은 처절한 댓가를 치르게 되며 20세기 말엽에 세계 적인 대살육이 일어난다는 소름끼치는 예언을 한 딕슨 여인, 그녀가 말하는 앞으로 있게 될 대변화의 예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금세기에 있어서 지금의 인구과잉 등은 문제 축에도 들지 않는다. 문자 그대로 '세계를 진감시키는 그 무슨 일'이 일어난다... 성스러운 간섭이라고 해야 할 (나는 그렇게 믿는다) 자연현상, 운석과 같은 그 무엇이, 그것은 지금이라도 일어날 것만 같으며, '해수의 이동'에도 관계가 있으리라...
진 딕슨의 예언-예고된케네디의 비극
세상사람들이 알기 전에 어떤 사실을 미리 예언하는 사람들. 즉 시간과 공 간을 투시할 수 있는 사람들은 대개 좋은 소식보다는 불길한 소식을 미리 예언하는 게 특징인 듯하다.
진 딕슨부인은 케네디대통령이 위험하다고 대통령 측근에게 처음으로 경고 했던 여인이다. 부인의 경고는 계속 반복되었다.
1952년 그러니까 케네디 가 죽기 11년전, 부인은 '파란 눈의 민주당원'이 1960년 선거에서 대통령 에 당선될 것이며 그는 암살되리라고 예언했다.
1963년 케네디가 저격되던 바로 그날, 부인은 친구들과 점심을 들면서 말 했다. '오늘 대통령에게 무서운 일이 생길거야.'
진은 1945년 루스벨트대통령, 1948년 간디, 1965년 윈스턴 처칠의 사망을 각각 예언했다. 1945년 워싱턴에서 처칠을 만났을때, 부인은 그가 전쟁후 공직에서 물러나게 될 것이나 1952년 이전에 다시 권좌에 복귀하게 될 것 이라고 말해 주었다.
처칠에 대한 이 두가지 예언은, 1963~4년에 미국의 여러 도시에서 인종폭동이일어나리라는 것과 소련이 우주 개척에서 선수를 치게 되리라는 예언과 함께 모두 적중했다.
진은 1980년대에 세계적인 대재난이 일어나며 중동에서 세계적인 지도자가 출현하리라 예언했다. 또 한세기가 끝나고서야 평화가 올 것이라 했다. 똑같은 예언을 400년 전에 노스트라다무스가 한 바 있다.
그는 대전쟁을 예언하면서 그것이 한세기가 끝나고 절정에 이른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