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상씨름전쟁>남북 상씨름 전쟁은 어떻게 넘어가는가?
<남북 남북 상씨름전쟁>남북 상씨름 전쟁은 어떻게 넘어가는가?
주한미군의 장래는?
그러면 상씨름이 어떻게 넘어갈까요?
상씨름이 넘어간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슨 뜻인가요?
다섯 신선이 바둑 두는 이 오선위기의 세계 질서에 이 지구촌 인간 역사의 새 질서 문제가 함축되어 있습니다. 상제님께서 마지막 끝판에 대해 뭐라고 하십니까?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함께 오느니라. 동서양 싸움을 붙여 기울어진 판을 바로잡으려 하였으나 워낙 짝이 틀려 겨루기 어려우므로 병(病)으로써 판을 고르게 되느니라. 전쟁이 나면 무명악질(無名惡疾)이 발생하리니 수화병침(水火竝侵)이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난은 병란(病亂)이 크니라. 병겁이 일어나면 두더지가 땅을 뒤지지 못하고 제비가 하늘을 날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무법(無法) 삼 년이 있다. 그 때는 사람들이 아무 집이나 들이닥쳐 같이 먹고살자고 달려들리니 내 것이라도 혼자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道典 7:34)
* 병이 돌면 미국은 불벌자퇴(不伐自退)하리라. (道典 7:35:3)
이 말씀을 보세요. “동서양 싸움을 붙여 기울어진 판을 바로잡으려 하나, 워낙 짝이 틀려 겨루기 어려우므로 병으로써 판을 고른다.”고 하셨어요. 결국 “상씨름에는 병겁 도수, 병란病亂 도수가 붙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해서 남북 상씨름의 대결 구조는 궁극으로 종결을 짓지만, 그것이 단순히 인사 차원으로 매듭지어지는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가을개벽의 시간대와 맞물려 들어가 실제 개벽 상황이 닥친다는 겁니다.
이에 대해 상제님은 한마디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함께 오느니라.”
앞의 병란은 남북 상씨름의 대전쟁이 넘어가는 대변혁의 상황입니다. 그런데 거반 동시적으로 병겁이 들어온다는 말씀입니다.
“상씨름이 넘어간다!”
이것이 마지막 개벽 상황(괴질 병겁)으로 들어가는 하나의 대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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