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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12

<환생 전생 영혼>인도 망명 60주년 84세 달라이 라마 후계구도 안갯속 인도 망명 60주년 84세 달라이 라마 후계구도 안갯속 인도 망명 60주년 84세 달라이 라마 후계구도 안갯속 1959년 3월 31일 중국서 인도로 입국..60년간 비폭력 독립운동 달라이 라마 후계 구도에 티베트인 생존 걸려..중국 개입 우려 1959년 4월 달라이 라마의 모습. [AP=연합뉴스]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 14세(84)가 인도로 망명한 지 60년이 지났다. 31일 CNN에 따르면 달라이 라마는 60년 전인 1959년 3월 17일 티베트 수도 라싸를 탈출, 같은 해 3월 31일 인도로 들어왔다. 당시 티베트는 독립 정부를 구성하고 있었으나 1950년 중국의 침공으로 주권을 상실했다. 이에 핍박받던 티베트인들이 1959년 3월 10일 독립을 요.. 2019. 4. 1.
<영혼,귀신,신명>저승사자를 목격한 사람의 이야기 저승사자를 목격한 사람의 이야기 저승사자를 목격한 사람의 이야기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최면요법을 통해 전생을 기억하던 유럽인이 말을 멈추지 않고 증언하였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래의 이야기가 정말 사실일까요? 아니면 꾸며낸 이야기일까요? 저승사자를 목격한 사람의 이야기 1963년 아시아의 한 나라에서는 자전거를 타고 차도를 달리며 보통때와 다름없이 꽃을 배달하던 젊은 청년이 신호등에 빨간 불이 들어와 잠시 멈춘뒤 출발 신호를 기다렸던 일이 있었습니다. 곧이어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뀌자 자전거의 패달을 힘차게 밟은 그는 많은 인파가 있던 도로변 인도에 머리 끝에서 발 끝 까지 검은 옷을 입은 신사가 자신을 무서운 눈으로 주시하는 것을 보고 의아해 하며 가던 길을 재촉했다고 합니다. 얼마후 또 다른 신호등에 걸.. 2017. 11. 24.
<영혼,신명>인간세계와 신명세계의 관계 인간세계와 신명세계의 관계 인간세계와 신명세계의 관계 신명은 사람의 마음에 따라 감응한다 ▶ 좋은 마음을 품으면 착한 신명이, 나쁜 마음을 품으면 악한 신명이 응한다. ▶ 인간이 게으르고 나태하면 보호신(保護神)도 떠나 버린다. 마음속에 성현을 생각하면 성현의 신이 와서 응하고,..... 마음속에 도적을 생각하고 있으면 도적의 신명이 찾아와 응하느니라. (도전 4:69) 사람마다 그 닦은 바와 기국(器局)에 따라서 그 임무를 감당할 만한 신명(神明)이 호위하여 있나니 만일 남의 자격과 공부만 추앙하고 부러워하여 제 일에 게으른 마음을 품으면 신명들이 그에게로 옮겨 가느니라. 못났다고자포자기하지 말라. 보호신도 떠나가느니라. (도전 2:119)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신명들 ▶ 보호신(지도령) : 대개는 조.. 2017. 11. 13.
<영혼,윤회,사후세계>영혼의 윤회와 죽음 영혼의 윤회와 죽음 영혼의 윤회와 죽음 육체를 가지고 지상의 사람으로서 사는 삶과, 육체가 없는 천상의 신명(神明)으로서 살아가는 삶은 탄생과 죽음으로 말미암아 반복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육체를 가지고 세상에 태어나는 것은 전생의 천상 신명계 가족의 입장에서 볼 때는 이별과 죽음이 됩니다. 반대로 지상의 죽음은 천상에서 새로이 탄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미국의 저명한 천문학자 칼세이건(Carl Sagan)은 "태아가 자궁의 수축작용이 시작되면 격렬한 고통을 느끼고, 어두움을 통과하여 자궁밖 이승의 빛을 쏘이며 주위의 지상사람에 둘러 쌓이듯, 임종시 숨이 끊어질 때면 극심한 고통과 답답함은 느끼며 암흑의 터널이 지나서 빛 속에 쌓여 저승사람이 된 조상 등과 상봉하는 것이 동일하다".. 2017. 8. 9.
<윤회>삶은 한번뿐이 아니다.-전생,영혼,카르마 삶은 한번뿐이 아니다.-전생,영혼,카르마 삶은 한번뿐이 아니다.-전생,영혼,카르마 삶은 한번뿐이 아니다. 얼의 성장과 사랑의 완성을 위해... 우선 윤회사상은 고대로부터 동양철학의 두 기둥이었던 힌두교와 불교에서 믿어온 사상이며 고대의 종교가 남겨준 유산 가운데에서도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온갖 종교적 유산 중에 길고 긴 세월을 지나며 뒤틀린 미신이 되어버려 그 신빙성을 잃은 것이 많습니다. 윤회사상도 그 중 하나지요. 기독교에서는 윤회를 부정하는데 이는 윤회를 잘못 알고, 아니 그 심오하고 오묘한 윤회의 법칙을 알지도 못하고, 그저 있다 없다의 이원론적인 사고에만 편승하여 논쟁만 할 뿐, 그 깊이를 감히 알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실은 예수의 가르침 이후 초기 기독교에서는 윤회와 환생은 정식.. 2017. 6. 12.
<영혼,귀신>억울하게 죽어 척신이 되어 붙어있는 신명 억울하게 죽어 척신이 되어 붙어있는 신명 억울하게 죽어 척신이 되어 붙어있는 신명 도장에서 철야수행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수행을 두 번 나누어서 했는데, 첫 번째 시간이 11시부터 2시까지였습니다. 수행을 하는데 같이 수행하는 성도님들의 보호신명(신장)이 보였습니다. 그 보직과 수행 정도에 따라 신명의 옷색깔과 기운이 다 달랐습니다. 그렇게 수행과 도공이 끝나고 휴식 시간을 가진 후 두 번째 수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수행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옆에 앉아 계시던 한○○ 성도님의 뒤에 검은 옷을 입은 꼭 저승사자처럼 생긴 신명이 서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눈썹은 없고 눈은 굉장히 크고 살기등등 했습니다. 긴가민가하다가 도저히 수행도 안되고 해서 포정님을 밖으로 모시고 나와 그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 2017. 4. 17.
<영혼,귀신,신명>딸 영혼이 성폭행 살인범 알려줬다. 딸 영혼이 성폭행 살인범 알려줬다. 딸 영혼이 성폭행 살인범 알려줬다. 한 독일 여성이 자신의 딸을 성폭행 및 살해한 범인을 찾게 된 경위를 법정에서 밝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딸의 영혼이 범인의 정체를 알려줬다는 것이다. 4일 DPA 통신이 보도한 바에, 만하임 법정에서 이와 같은 주장을 편 사람은 45세 여성 지그리트 에르베. 그녀의 딸 수잔네는 16세였던 작년 잔인하게 살해되었다. 그러나 경찰이 범인을 찾지 못하자 원통함을 견디지 못한 이 어머니는 두 명의 영매를 찾았고 영매가 딸의 혼령과 접촉한 후 범인을 찾을 단서를 알려줬다는 것이다. 당시 영매는 '자동차 수리 공장에서 일하는 20대 중반 크로아티아 남성이 범인'이라고 말했고, 경찰은 소녀의 어머니가 제보한 내용에 따라 수사를 벌인 끝에 작.. 2017. 3. 29.
<전생여행>전생여행을 통해본 한국의 미래-전생,윤회,환생,영혼 전생여행을 통해본 한국의 미래-전생,윤회,환생,영혼 전생여행을 통해본 한국의 미래-전생,윤회,환생,영혼 아래글의 내용은 정신세계사의 '김영우와 함께하는 전생여행'이라는 책의 내용입니다. 정말 놀랄만한 내용이 많습니다. 김영우박사가 옆에 서 질문을 하고 원종진씨는 전생퇴행과정중 만나게 된 수준높은 영적인 존재의 말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부분을발쵀하였습니다. '김' = 김영우 박사. '원' = 최면유도를 받고 있는 원종진씨. 김 : .. 그생애에 대해서 말해보십시오. 원 : ... 이생애가 저의 물질적 생애의 마지막이고, 다음부터는 정신적 인 생애가 됩니다. 이생애는 하나의 전환점입니다. 김 : 어떻게 압니까? 원 : 제 옆에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이 생애 이후에 저는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진화했습니.. 2017. 3. 29.
<전생,윤회,영혼>환생한 인도의 여인이야기-환생사례 환생한 인도의 여인이야기-환생사례 환생한 인도의 여인이야기-환생사례 환생한 인도의 여인이야기 루지 바이가 일하던 옷가게앞에 있는 힌두교 사원 1902년 1월 18일, 인도의 매수라지방에 있는한 가난한 농가에서는 루지 바이라는 여자 아이가태어났습니다. 1912년, 10살의 어린 나이에상인에게 계약결혼 방식으로 팔려간 루지는 남편이 운영하던 옷가게의 종업원으로 일을 하게 됩니다. 1924년에 첫 아들을 낳고, 1925년 두번째 아이를 낳던 중에 루지는 사망하였는데,그녀가 사망한 1년 10개월뒤인 1926년 12월 11일 델리의 외곽 동네인 치라왈라 모훌라에서는 샨티 데비라는 이름의 여자아이가 태어납니다. 인도의 델리에서 출생한 샨티 데비의 어렸을적 사진 5살이 된 어느날부터 갑자기 샨티는 태어나 한번도 가보.. 2017. 3. 28.
<영혼,윤회,환생>자신이 선택하고 계획해서 태어난 삶 자신이 선택하고 계획해서 태어난 삶 자신이 선택하고 계획해서 태어난 삶 자신이 선택하고 계획해서 태어난 삶-윤회 아마 우리들은 어렸을 때 부모님께 이런 투정을 부린 적이 있을 것입니다. "도대체 저 왜 낳으셨나요?--;;" 물론 이런 투정은 절대 부리면 안되지만 어리니깐 가능했던 투정이기도 하겠습니다. 저도 어릴때 무척 궁금했거든요. 난 왜 우리집에 태어났을까? 하지만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조금씩 알게 되더라구요.. 다음 글은 '미스테리를 찾는 사람들'에서 퍼온 글입니다. K박사는 인터내셔널 사무기(IBM) 회사 연구원이다. 머리도 좋고 건장하며 멋진 데다가 인망까지 두터웠고, 회사에서는 실력도 인정받아모두의 부러움을 사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K박사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마음의 갈등으로 몹시 괴로워하고.. 2017. 2. 14.
<영혼,귀신>자살과 타살의 갈길은 다르다. 자살과 타살의 갈길은 다르다. 자살과 타살의 갈길은 다르다. 먹고 살기가 어려운 것을 이유로 자식을 죽이고 자기도 자살하는 부모가 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살과 타살은 엄연히 다른 법입니다. 탯줄을 끊는 순간 아이는 독립적인 인격체인 것이죠. 자귀모의 한장면을 보면요. 이영자가 자살하는 장면이 나와요. 놀라운 것은 옆에서 자살한 다른 귀신들이 부추긴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신명이 응감하게 되어있습니다. 자살을 생각하면 그에 맞는 신명이 응감하기 나름이죠. 자살이 의지의 표현이라는 생각. 죽으면 모든게 끝나 편해질 것이란 생각. 이 모든 것이 신도를 제대로 모르기 때문입니다. 명부는 인간 세상보다 훨씬 철저하게 닦은만큼 자신의 행동을 심판받는 곳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 2017. 2. 13.
<영혼,귀신>신명은 육신이 없는 사람 신명은 육신이 없는 사람 신명은 육신이 없는 사람 “심야자(心也者)는 일신지주(一身之主)라.” 마음이라 하는 것은 내 육신의 주인이다. 육신은 거푸집이요 내 육신의 주인은 바로 내 마음이다. 다른 말로 심령(心靈)이다. 해서 내 마음이 어디로 가자고 하면 내 육신은 그냥 끌려가야 되고, 어디 가려운 데를 긁자 하면 시원하게 긁어 주어야 하고, 내 마음이 화가 나서‘저놈을 한 대 쥐어박아야겠다’하면 냅다 주먹으로 한 대를 쥐어박는다. 육신은 마음의 심부름꾼일 뿐이다. 범준(范浚)이라는 사람이 그의 좌우명(座右銘)에서 “참위삼재(參爲三才)하니 왈유심이(曰惟心爾)로다”라고 했었다. 삼재란 천지인, 즉 하늘·땅·사람인데 여기서 사람이라 하면 사람의 심령을 말한다. 육신은 조금 살다가는 죽어 없어지지만, 심령은 .. 2017.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