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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과 명상/수행 체험담18

<태을주 수행체험>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병,크롬병 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병,크롬병 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병,크롬병 본부 인터넷포교국 김OO 도생 - 147년 11월 28일 '예비성직자교육 진리책 발표'중에서 녹취 증산도인이라면 누구나 [道典]에서 '아 이 말씀은 정말 정신을 깨는 말씀이다. 정말 감동적인 말씀이다!' 하는 성구가 여럿 있을겁니다. 저는 2편 130장인데요. 같이 볼까요. 제 자식은 놓친 자식입니다 하루는 여러 성도와 더불어 태인 읍내를 지나실 때 한 여인이 아홉 살 된 아이를 업고 가다 길가에 내려놓고 서럽게 울거늘 상제님께서 그 옆을 지나시다가 물으시기를 “저 아이는 어떻게 된 것이며 그대는 어찌 그리 슬피 우는고?” 하시니 그 여인이 울음을 멈추고 아뢰기를 “이 애는 저의 자식인데 다섯 살 들면서 병이 난 것이 아홉 살.. 2017. 12. 26.
<도공체험>여자아이가 칠성경을 따라 읽는 소리를 듣다!!! 여자아이가 칠성경을 따라 읽는 소리를 듣다!!! 여자아이가 칠성경을 따라 읽는 소리를 듣다!!! 차윤선(여, 47) / 교무종감, 서울강북도장 일요일 저녁 도장에서 저와 다른 두 분의 남성 도생까지 세 명이 105배례를 올리고 주문 수행과 도공 수행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MP3로 녹음된 주문을 틀어 놓고 주문 수행을 하고 있었는데, 칠성경을 읽을 때부터 뒤쪽에서 초등학생 정도의 여자아이 목소리가 주문을 따라 읽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또 한 분의 여성 도생이 와서 같이 수행을 하는 줄 알았습니다. 도공 수행이 시작되면서부터는 다른 도생이 앉아 있는 쪽에서 마치 쇠로 된 고리가 바닥을 긁으며 원을 그리는 듯한 소리가 도공 수행이 끝날 때까지 계속되었습니다. 도공 수행이 끝나면서 그 소리도 멈추었습니.. 2017. 12. 15.
<천도식>너무 급해서 기다릴 수 없으니 빨리 천도식을 해 다오!!! 너무 급해서 기다릴 수 없으니 빨리 천도식을 해 다오!!! 너무 급해서 기다릴 수 없으니 빨리 천도식을 해 다오!!! 신옥일(여, 62) / 교무종감, 마산도장 작년 12월 직선조 보은 천도식 이후 매일 아침, 저녁으로 수행하던 중 시댁 부모님을 비롯한 다섯 분의 신명님들이 보였습니다. 아들 결혼시킬 때 폐백으로 올려 드리고 다섯 분 한복을 소지燒指시켜 드렸는데 그걸 입고 환한 얼굴로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 옆에 시조부모님께서 우리도 천도식을 해 달라고 간절히 부탁하시길래 제가 “직선조 천도식을 하고 지금 돈이 없으니 올 가을쯤에 해 드릴게요.”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시조부모님께서 “너, 보험 넣고 있는 거 있지 않느냐? 그거 해약해서 그 돈으로 우리 천도식 해 주면 되지. 너무 급해서 가을까지 못 기.. 2017. 10. 23.
<개벽실제상황 체험>할아버지 제삿날 개벽 상황을 꿈꾸다. 할아버지 제삿날 개벽 상황을 꿈꾸다. 할아버지 제삿날 개벽 상황을 꿈꾸다. 안도현(여, 23세) / 교무종감, 대구복현도장 5월 15일 할아버지 제삿날에 개벽 상황에 대한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저는 대구대명도장으로 생각되는 곳에 있었고 가족들과 성도님들도 있었는데 갑자기 불이 났다고 대피하라는 것입니다. 모두 너무 놀라서 빨리 나가려다 보니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건물도 흔들렸기에 승강기를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저와 아버지는 남아서 다른 성도님들을 유도해 대피시켰습니다. 그리고 건물이 점점 심하게 흔들려 위험이 감지될수록 심장이 두근거렸습니다. 성도님들이 얼마 남지 않게 되자 저도 대피하기 위해 비상구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두세 개 층을 내려가니 돌무더기 언덕이 출구를 막고 있었습니다. 불이 나.. 2017. 7. 13.
<태을주 수행체험>청수물을 맛있게 드시는 조상님,태을주수행 청수물을 맛있게 드시는 조상님,태을주수행 청수물을 맛있게 드시는 조상님,태을주수행 청주흥덕 하○○ 예비 도생과 2일차 정성수행을 같이 하던 중 태을주 수행을 하는데 눈앞이 하얗게 환해지더니 누군가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최 예비도생의 할아버지가 왼쪽에 같이 앉아 계셨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수석포감님 쪽을 향해 " 아이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하면서 머리를 조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태을주를 읽을때마다 계속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탁 좀 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말하엿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할아버지 모습에서 최○○ 예비도생의 외할머니 모습이 겹쳐 보였는데 인도자인 박○○성도님을 바라보며 "고마워요" 하셨습니다. 그리고 청수가 담긴 종이컵을 보면서 "이거 아까워서 어쩌나? 어떻게 마시지?.. 2017. 6. 22.
<배례체험>삼천 배례의 힘 참회와 거듭남의 축복-반천무지 삼천 배례의 힘 참회와 거듭남의 축복-반천무지 삼천 배례의 힘 참회와 거듭남의 축복-반천무지 정유진 / 대구 복현 천도식을 해야겠구나! 정성수행을 하면서도 왜 해야 하는지, 내 신앙의 이 시점에서 진정 내가 원하고 기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혼란스러워하며 고민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너무 막연하고 신앙과 맞지 않는 것 같았고 터무니없었습니다. 다음날, 증산도대학교 교육에 참석하기 위해 대전에 갔습니다. 그날 어떤 성도님과 아주 오랫동안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였는지, 인터넷 포교에 대해서 조금 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고 천륜 포교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뜻밖에, 천도식을 해야겠다는 말이 마음속에서 들렸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부정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천도식을 벌써.. 2017. 6. 15.
<척신과 보호신명>척신과 보호신명 이야기 척신과 보호신명 이야기 척신과 보호신명 이야기 안녕하세요 ^_^ 00이예요~* 오늘은 제가 잠자다 본 척신과 보호신명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제가 공부해본 인간관과 신관에서는 사람이 살때 다른이에게 피해를 끼치면 그 사람이 죽어서도 저에게 복수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덕을 많이 쌓으면 잘 살고 척을 많이 쌓으면 못 살죠. 그래서 옛부터 '무(無)척 살 산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 우리가 인생을 살 때 도와주는 신명에는 조상신명, 보호신명, 지도령, 상제님 등이 계시구요. 우리가 인생을 살 때 피해를 주는 신명에는 척신, 복마, 수마 등이 있어요. 그리고 실제 인생에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부모님 가족 친척 친구 동지 등이 있어요. 또 인생에서 저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으로는 인마(인간악마) 개인.. 2017. 4. 18.
<천지의도 춘생추살>그 뿌리를 북돋아주면 그 가지가 번성한다. 그 뿌리를 북돋아주면 그 가지가 번성한다. 그 뿌리를 북돋아주면 그 가지가 번성한다. 신명과 사람 문제를 따져볼 때, 사람도 누가 받들어 주지 않으면 저 혼자 출세를 못 하듯이 신명 역시 사람이 천거를 해줘야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자손들이 떠받들어 주어야 그 조상들도 잘 된다는 말이다. 그러니 내 조상이 생전에는 어떤 천(賤)한 경지에서 생활했든지 간에, 내가 좋은 위치에서 내 조상을 좋게 받들어 줘야 한다. 한 예로,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창업하고 자기 조상 4대를 다 임금으로 추대를 했다. 자손이 한 나라의 임금이니 임금의 직권으로써 조상에게 대왕(大王)의 작호를 붙여준 것이다. 120년 전 4대조 할아버지까지를 모두 임금으로 추존(追尊)하였다. 죽은 다음에 그 후손이 떠받들어서 관직을 주는 .. 2017. 4. 18.
<태을주 도공체험>천지의 조화성신을 저는 이렇게 체험했습니다.-도공체험 천지의 조화성신을 저는 이렇게 체험했습니다.-도공체험 천지의 조화성신을 저는 이렇게 체험했습니다.-도공체험 함승진 성도: 제가 도공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손을 흔들고 있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가 와서 제 손목을 잡으면서 확 이끄는 거에요. 그리고 무릎 위 쪽을 톡톡 치면서 “일어나라”고 하시고요. 그리고 하늘에서 꽃잎이 분홍색이고 가운데가 노란색인 꽃잎이 막 빛처럼 내려와가지고 같이 도공하는 성도들 백회에 떨어져 가지고 들어가는게 보였구요. 종정님: 잠깐있어봐. 너무 감격적인 사건을 자꾸 그렇게 빨리 말하니까.. 하나하나씩 사건 케이스별로.. 첫 번째 하늘에서 내려올 때 색깔이 뭐였어? 함승진 성도: 분홍색 꽃잎하고, 가운데는 노란색. 줄기가 안 보였어요. 종정님: 네 몸으로 어떻게들어왔어? 함승진.. 2017. 4. 4.
<태을주>도공체험,내뱉은 담 두 덩어리에 마음병 기운이 빠졌어요-태을주도공체험 도공체험,내뱉은 담 두 덩어리에 마음병 기운이 빠졌어요-태을주도공체험 도공체험,내뱉은 담 두 덩어리에 마음병 기운이 빠졌어요-태을주도공체험 이정은 / 강릉옥천도장 9월 25일 순방시 오래된 마음병을 안고서 저는 종도사님의 원주 순방시 봉사를 하였습니다. 도공 수행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를 하였습니다. 봉사 후에 도장으로 돌아와서 수행을 하였는데 그때 체험한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10대 시절 겪은 폭력으로 인해 마음병이 있었습니다. 약 7년 동안 학교와 가정에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최근 그것 때문에 심리상담을 받으러 병원도 찾았었고, 추석 연휴 때 태을궁 수행도 다녀왔습니다. 석달 전에 어떤 계기로 인해서 마음병이 도져 폭발했는데,.. 2017. 3. 31.
<태을주 도공체험>정성수행을 통해 맺어진 도공의 열매-도공체험 정성수행을 통해 맺어진 도공의 열매-도공체험 정성수행을 통해 맺어진 도공의 열매-도공체험 -태을주 도공체험,고3때 돌아가셨던 아버지를 뵙고..... 제주 이도_박인규(20세) 박인규 신도: 제가 오늘 체험한 것은… 도공을 시작했는데 하얀 빛이 눈에 보이는 거였습니다. 하얀 빛이 보이길래 ‘그대로 계속 집중해서 도공을 하자’라고 생각했었는데 도공을 하는 중에 그 하얀 빛이 너무도 궁금해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눈을 뜨니까 연보라색 도포를 입고 계신 어떤 남자분의 뒷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형상에서 하얀 빛이 퍼져 나오는 게 보이더라구요. 해서 ‘누군가?’ 하고 쳐다보고 있었는데 도공은 안 하고 자꾸 쳐다보고 있으니까 갑자기 뒤에서 어떤 목소리가 “야 이 놈아!” 하는 거에요. 너무 놀라서 작은 목.. 2017. 3. 17.
<지기금지원위대강>소고를 들고 오신 아버지,도공체험 소고를 들고 오신 아버지,도공체험 소고를 들고 오신 아버지,도공체험 김숙이(59세) / 인천주안도장 5월 21일 수요치성 때 도장에서 인터넷 방송에 맞춰 도공을 했습니다. 열심히 지기금지원위대강을 읽으면서 도공을 하는데 10여 분이 지나자 어릴 적 바닷가에서 제祭를 지내던 광경이 그림처럼 지나갔습니다. 저는 친정이 경상북도 바닷가라서 어렸을 적부터 정월 대보름과 2월 초하루에 바닷가에서 제祭를 지내고 떡도 먹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돌아가신 선친先親께서 옆에 와 앉으셨습니다. 평상시에도 태을주 도공이나 수행을 할 때면 아버지께서 옆에 오셔서 같이 하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아버지는 갓을 쓰셨고 하얀 도포를 입고 손에는 소고를 들고 계셨습니다. 저와 함께 한창 도공을 하다가 아버지께서 ‘이거 들.. 2017.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