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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16

<원죄>우주에 원죄(原罪) 는 있는 것일까 ? 우주에 원죄(原罪) 는 있는 것일까 ? 우주에 원죄(原罪) 는 있는 것일까 ? 유대인들은, 기독교에서는 원죄(original sin)를 말하는데, 인간은 과연 태어나기 전부터 원죄를 가지고 있었는가? 이 원죄 때문에 기독교인들의 마음개벽의 회개운동이 일어나는데, 과연 원죄사건이 있었던 것일까? 아담과 이브가 죄를 짓고 타락해서 모든 인간이 타락했으므로 모든 인간이 죄의 씨앗들이고, 그 죄를 대속하기 위해 온 예수를 믿어야 그 죄를 씻은 보혈의 피로 말미암아 내가 살고 영생을 얻는다는 것이 기독교의 원죄론, 구원론의 핵심이다. 그러나 자신의 조상인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을 거역하고 죄를 지었기 때문에 지상의 모든 인간은 예나 지금이나 태어나기 전부터 원죄를 갖고 있다는 말은 유대인들에게나 통할 수 있는 말이.. 2019. 3. 21.
<우주1년>우주의 시간 법칙이 바뀐다!!!!! 우주의 시간 법칙이 바뀐다!!!!! 우주의 시간 법칙이 바뀐다!!!!! 지금 우리 인류는 여름철 말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경계에 살고 있습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갈 때는 어떻게 될까요? 가을이 되면 365¼에서 꼬리인 5¼이 떨어져 나가 1년이 360일이 됩니다. 그렇게 해서 우주의 가을로 들어가는데, 가을은 시간의 꼬리, 즉 모든 고통과 부조화의 꼬리가 사라지는 완전한 시간입니다. 그럼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봄 다음에 여름이 자연스럽게 오듯이 가을도 때가 되면 360일로 자연스럽게 올 거 아닌가?” 하고. 그런데 그게 아닙니다!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봄여름은 연결된 우주 법칙에 의해 둥글어가는 계절입니다. 이 우주의 봄여름에 대해 우리 상제님은 ‘선천(先天)’이라.. 2017. 11. 21.
<억음존양>선천은 억음존양시대 선천은 억음존양시대 선천은 억음존양시대 나는 인류의 역사를 전쟁사라고 얘기한다. 그 동안의 인류 역사라 하는 것은 땅 뺏기 역사다. 왜 그랬느냐? 봄여름이라 하는 것은 서로 경쟁하며 발전하는 양존陽尊 시대이기 때문이다. 봄여름은 우주변화 법칙이 학술용어로 삼양이음三陽二陰을 하고 있다. 양이 셋이고 음이 둘이다. 알기 쉽게 얘기하면 날씨가 더워서 양이 하나가 더 많다. 또 가을겨울이라 하는 것은 삼음이양三陰二陽, 음이 셋이고 양은 둘이다. 가을겨울은 음존陰尊 시대다. 음양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덧붙이자면 동서양도 음양으로 나누어져 있다. 동양은 양이고 서양은 음이고. 헌데 양에는 음을 배합해야 하고 음은 양을 배합해야 한다. 이건 음양의 섭리가 필연적으로 그렇게 되어져 있다. 그래서 죽은 사람을 물에다 집어.. 2017. 10. 27.
<천지공사>선천역사의 해원마당,천지공사를 집행하신 상제님-신명해원 선천역사의 해원마당,천지공사를 집행하신 상제님-신명해원 선천역사의 해원마당,천지공사를 집행하신 상제님-신명해원 상제님이 어떤 방법으로 세상 둥글어갈 프로그램을 짜셨느냐? 선천은 한마디로 원한의 역사였다. 해서 하늘땅 생긴 이후로 사람 뚜겁을 쓰고 난 사람 쳐놓고, 철천지한을 맺지 않고 간 사람이 하나도 없다. 그건 동양 사람이나 서양 사람이나 똑같다. 그 원한 맺힌 신명들이 하늘땅 사이에 가득 찼다. 그 신명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고는 좋은 세상을 만들 도리가 없다. 그래서 상제님이 역사적인 신명들을 전부 회합시켜 신명정부를 조직해서, 신명 해원공사를 보셨다. 그렇게 해서 그 시대를 산 역사적인 신명들의 공의公議에 의해, 천리天理와 지의地義와 인사人事에 합리적인 최선의 방법으로 앞세상 둥글어갈 판을 짜셨다.. 2017. 9. 4.
<천지개벽>또 하나의 거대한 개벽 또 하나의 거대한 개벽 또 하나의 거대한 개벽 그런데 이 과정에서 또 하나의 개벽이 있습니다. 개벽의 방정식을 보면, 상씨름이 넘어가고 괴병이 오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닙니다. 천체天體의 변동이 있단 말입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선천은 천체가 생기生氣가 터지는 동북방, 양陽의 방위로 기울어졌습니다. 그래서 지구와 태양계의 행성이 모두 타원으로 돌고 있습니다. 그런데 후천에는 본래의 정북正北으로 궤도 수정이 일어납니다. 타원 궤도가 동전과 같은 동그란 원 궤도로 바뀝니다. 해서 석가가 말한 대로 지구의 사시가 고르게 됩니다. 이에 대한 상제님의 말씀을 읽어 볼까요?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천지가 뒤집어져.” 하시거늘 호연이 다시 “어떻게 하늘이 뒤집어질까?” 하니 이르시기를 “이제 그려. 농사.. 2017. 7. 3.
<선천 상극>선천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선천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선천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1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선천 봄여름에는 천체가 기울어져서 하늘과 땅의 관계가 삼천양지(三天兩地)로 되어 있다. 즉, 양(陽)인 하늘은 셋이고, 음(陰)인 땅은 둘이라고 하는 불균형 때문에 기울어진 지축을 중심으로 양기가 훨씬 강하게 작용한다. 이런 자연의 불균형 부조화, 음보다 양이 훨씬 강한 천지의 구조 속에서 상극의 운(運)이 조성된다. 2편 17장 성구 말씀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언어가 바로 이 ‘상극(相克)’이다. 상극은 다소 신비주의적인 맛이 깊고, 또 고도의 철학성이 잠복된 언어다. 또 원리적으로는 이해하기 매우 쉽지만 동시에 그 경계를 우리 몸에서, 영적 차원에서 심오하게 깨치기는 무척 어려운 고도의 추상적.. 2017. 6. 8.
<선천상극>원과 한의 실체를 깊이 느껴 보라! 원과 한의 실체를 깊이 느껴 보라! 원과 한의 실체를 깊이 느껴 보라! 여성을 억압한 이유 이것은 천체 개벽 운동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봐야겠지만, 어쨌든 대세로 볼 때 양 기운이 음보다 강해서 동서양 모두 여자를 억압하는 쪽으로 문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종교의 가르침에도 이런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여자는 남자의 갈빗대에서 나왔다 하고, 또 거의 모든 종교에서 여자를 깨달음의 맥을 잇는 후계자로 세우지 않습니다. 도통맥을 여성에게 전해 준 분은, 태초 이래 오직 우리 증산 상제님 한 분입니다! 우리 상제님만이 천지의 대권을 수부首婦 도수로써 여성에게 전수하셨습니다. 이 천지 안에 있는 모든 인간과 신명의 어머니이며, 생명의 뿌리요 근원인 수부님께 말입니다. 인간 역사 바로 보기 선천 봄여름철에는 상극.. 2017. 5. 4.
<선천 상극>왜 극을 해야 하는가? 왜 극을 해야 하는가? 왜 극을 해야 하는가? 무엇이 문제인가? 도대체 왜, 여름철 말에서 가을로 들어갈 때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요? 증산 상제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죠. *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道典 2:17:1~5) 상극이란 서로 상相 자, 이길 극克 자입니다. 한마디로 선천 봄여름 세상에는 모든 것이 조화가 안 돼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선천개벽으로 천체가 동북東北쪽으로 기울어졌단 말입니다. 이것이 아주 중요한 .. 2017. 5. 2.
<생장염장>우주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우주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우주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상제님 말씀 가운데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선천에도 개벽이 있고, 후천에도 개벽이 있다.” 이게 무슨 말씀일까요? 이것은 선천개벽으로 지금의 인간 세상이 열렸고, 후천개벽으로 세상이 정리되면서 새로운 문화권으로 들어선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인류 역사상 상제님이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전해 주신 우주일년 사계절의 개벽 문제입니다. 즉, 우주에 일 년 사계절의 큰 변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본래 서양에서도 일찍이 큰 계절이 있다는 것에 대해 눈을 떴습니다. 고대 그리스 문화를 보면 “대자연에는 큰 봄과 큰 여름이 있고 큰 가을과 큰 겨울이 있다.”고 했습니다.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4. 24.
<선천상극>인류역사는 원한의 역사-선천상극 인류역사는 원한의 역사-선천상극 인류역사는 원한의 역사-선천상극 내가 선천역사 얘기를 하다 보니 참 불필요한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선천역사라 하는 것은 그렇게 피로 물들었다. 그래서 사람 뚜겁을 쓰고 난 사람 쳐놓고서 철천지한을 맺지 않고 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크게 예를 들어서, 요 얼마 전만 해도 기가 막히게 아들도 낳고 딸도 낳아 놓으면 홍역마마가 와서 반타작을 했다. 손님마마 때문에 50퍼센트가 죽어 넘어갔다. 살아남으면 빡빡 긁어서 곰보가 된 사람도 있고. 그 나머지는 전쟁으로 더불고 가서 죽었다. 그 땐 전쟁을 치르고 나야 아들이라고 그러지, 전쟁에 갔다 오지 않으면 자식이라고 할 것도 없다. 언제 죽을 줄 아나? 전쟁이 그칠 날이 없었다. 우리나라는 남쪽도 바다요 동쪽도 바다요 서쪽도.. 2017. 4. 6.
<선천상극>피로 얼룩진 역사 피로 얼룩진 역사 피로 얼룩진 역사 마찬가지로 정당을 몰아붙이려면 역적을 했다고 해야 물리칠 것 아닌가? 아 그놈들 역적모의한 놈이라고 말이다. 정북창 아버지가 하는 소리다. 허면 역적모의한 근거라도 있어야 될 것 아닌가? “근거 있지.” “그러면 가지고 와 봐라.” 요 얼마 전만 해도 우리나라 풍속도에 어머니 아버지가 죽으면 조상을 했다. 그래서 조객록(弔客錄)이 있다. 조상 조 자, 손 객 자, 기록 록 자. 누가 왔는지 백 명도, 2백 명도, 5백 명도 다 조객록에 기록해 놓는다. 또 부조도 하고. 죽은 지 일 년, 돌이 되면 소상(小祥)이라고 한다. 상서 상 자. 또 돌 기 자를 써서 소기(小朞)라고도 하고. 그러고 다시 일 년이 되면 대상(大祥)이라고, 큰 대 자, 상서 상 자를 쓴다. 그걸 대.. 2017. 4. 4.
<원한>인류의 역사는 원한의 역사 인류의 역사는 원한의 역사 인류의 역사는 원한의 역사 선천역사는 다시 써야 내가 한 사람 예를 들어 얘기하는데 정북창(鄭北窓)이라고, 그가 바로 여기 충청남도 아산 구 온양읍 사람이다. 헌데 정북창 아버지가 사람을 숱하게 많이 죽였다. 그때는 우리나라가 한참 당파싸움을 할 때다. 벼슬아치들이 대권을 잡기 위해서, 동인 서인 남인 북인 골북 육북 노론 소론 청론 탁론 해서 서로 역적으로 몰아서 죽였다. 선천역사가 어떻게 되어져 있느냐? 그 동안에 사학자들이 쓴 역사는 잘못된 것이다. 거반이 삐꾸러져 있다. 어째서 그러냐? 벼슬아치들, 물론 우리 조상들이지만, 그 벼슬아치들이 자기네가 대권을 잡기 위해서, 임금이 잘났건 못났건 허수아비처럼 만들어 버린다. 허수아비 만들기가 아주 쉽다. 임금이 암만 잘났어도 .. 2017.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