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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17

<사람농사>조상 대대로 한 일을 총결산한다. 조상 대대로 한 일을 총결산한다. 조상 대대로 한 일을 총결산한다. 그러면 우주에서 사람농사를 짓는다 했는데, 지금 현실을 사는 60억 인류의 정신 구조가 어떻게 됐느냐? 물론 사회윤리도 있고 가정윤리도 있고, 아직까지 여러 가지가 남아 있다마는, 아마 70퍼센트는 제 뿌리를 잃어버리지 않았나 생각한다. 인류 역사를 더듬어 보면 구천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구천여 년 동안 수많은 혈통이 세상에 퍼졌다. 허면 여기 있는 사람들의 시조 할아버지, 처음 할아버지가 있을 것 아닌가. 내 몸뚱이라 하는 것은 바로 오천 년, 육천 년, 칠천 년 전 시조 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아들, 손자, 증손자, 고손자, 이렇게 계계승승해서 내려온 것이다. 내가 어디 하늘에서 떨어지거나 땅에서 솟아서 독자적으로 생겨난 .. 2020. 6. 17.
<조상의 음덕>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사람은 어떤 자손인가?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사람은 어떤 자손인가?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사람은 어떤 자손인가? 이 자리에는 참 복 많은 사람들만 앉아 있다. 조상에서 남을 위해 적덕도 많이 하고 남 도와주면서 산 사람들의 자손만 모인 데다. “적덕지가(積德之家)에 필유여경(必有餘慶)이요 적악지가(積惡之家)에는 필유여악(必有餘惡)이라~.” 조상에서 좋게 사회생활을 해서 대대전손 복 많은 자손이 여기에 모여 있다. 만일 악척가의 자손이 들어오면 “너는 여기 못 들어올 데니라.” 하고 앞이마를 쳐서 내쫓고 적덕가의 자손이 들어왔다 나가려 할 것 같으면 “너는 여기를 떠나면 죽느니라.” 하고, 못 나간다 하고 뒤통수를 쳐서 집어넣는다. 이 자리가 그렇게 후천 오만 년 세상을 심판하는 자리다. 그래서 내가 개구벽두에 “천리는 때가 있.. 2017. 12. 4.
<후천개벽>개벽기 자손이 죽으면 조상은 어떻게 되나!!! 개벽기 자손이 죽으면 조상은 어떻게 되나!!! 개벽기 자손이 죽으면 조상은 어떻게 되나!!! 오늘 도공을 받아 보면 알겠지만 도공을 하면 도통도 된다. 그러고 도공을 하는 데 도와주는 것도 자기 조상이다. 사람이 사는 걸 가만히 생각해 보아라. 사람은 모든 것을 다 자기 자손에게 다 바치고 죽는다. 평생 모은 것, 할아버지 재산. 증조할아버지 재산, 고조할아버지 재산, 어머니가 모은 것, 아버지가 모은 것을 잘났건 못났건 아들딸에게 다 주고서 간다. 그리고 죽어 신명이 되어서도 자기 자손만 쫓아다닌다. 하나 예를 들어서 우리 신도 중에 한 소녀 학생이 공부를 하는데 어떤 할머니가 떡 나타나더니 “내가 네 17대 할머니다”라고 하더란다. 아니 17대 할머니면 3백 년 4백 년 전 할머니인데 어떻게 알겠는가.. 2017. 12. 1.
<조상의 음덕>증산도,조상을 왜 섬겨야 하나!!! 증산도,조상을 왜 섬겨야 하나!!! 증산도,조상을 왜 섬겨야 하나!!! 우리 상제님 진리, 증산도 진리는 참진리, 알캥이 진리, 아주 꼬갱이 진리다. 이것은 후천 오만 년이 가도록 다시 바꿔질 수 없는 참 진리다. 내 조상이 내 하나님이다! 이게 참 진리다. 우리 상제님도 내 조상 다음이다. 내 조상이 첫째 하나님이요, 우리 옥황상제님은 둘째 하나님이다. 상제님은 모든 세상 사람, 전 인류의 하나님이고, 원 하나님은 내 조상이다. 내 조상이 없이 내가 어디서 생겨났는가? 어머니 아버지가 없이 내가 어디서 생겨났는가? 거듭 강조하거니와, 어머니 아버지가 강도가 됐든지, 도둑이 됐든지, 암만 천스럽고 병신 쭉정이가 됐든지, 눈이 한 쪽밖에 없든지, 안팎 꼽추가 됐든지, 앉은뱅이가 됐든지, 그래도 내게는 하나.. 2017. 11. 28.
<증산도>증산도가 왜 참 진리인가? 증산도가 왜 참 진리인가? 증산도가 왜 참 진리인가? 조상 얘기가 나왔으니 말이지, 지나간 세상에는 참 진리가 안 나왔다. 우리 상제님 진리는 ‘인간의 첫째 하나님이 누구냐?’ ‘바로 내 조상이다’라고 한다. 이 대우주 천체권에서 가장 존귀한 게 누구냐 할 것 같으면 나다, 나! 왜 그러냐면 내가 있음으로써 국가도 있고, 민족도 있고, 사회도 있고 , 우주만유도 뭣도 다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내 자신이 이 하늘땅 사이에서 그중 소중한 물건이다. 내가 눈이 멀었든지 안팎 꼽추가 됐든지 다리 병신이든지 어떻든지, 내 자신이 가장 소중하단 말이다. 그러면 이 하늘땅 사이에 가장 소중한 내 몸뚱이를 낳아 준 사람이 누구냐? 내 조상이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고조할아버지. 1.. 2017. 11. 27.
<증산도>내 조상이 나의 하나님이다. 내 조상이 나의 하나님이다. 내 조상이 나의 하나님이다. 지구상에서 생존하는 사람과 만물을 주재, 통치하는 하나님은 상제님이시지만, 각자 개인으로 볼 때 하나님보다도 더 절대적인 참 하나님은 바로 제 조상이다. 자기 조상까지 다 통치하고 다스리는 분이 상제님이시지만, 개인적으로는 내 조상이 나의 하나님이라는 말이다. - 138년 11월 16일 태상종도사님 도훈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11. 2.
<조상의 음덕>조상 대대로 한 일을 총결산한다.-사람농사 조상 대대로 한 일을 총결산한다.-사람농사 조상 대대로 한 일을 총결산한다.-사람농사 우주에서 사람농사를 짓는다 했는데, 지금 현실을 사는 60억 인류의 정신 구조가 어떻게 됐느냐? 물론 사회윤리도 있고 가정윤리도 있고, 아직까지 여러 가지가 남아 있다마는, 아마 70퍼센트는 제 뿌리를 잃어버리지 않았나 생각한다. 인류 역사를 더듬어 보면 구천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구천여 년 동안 수많은 혈통이 세상에 퍼졌다. 허면 여기 있는 사람들의 시조 할아버지, 처음 할아버지가 있을 것 아닌가. 내 몸뚱이라 하는 것은 바로 오천 년, 육천 년, 칠천 년 전 시조 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아들, 손자, 증손자, 고손자, 이렇게 계계승승해서 내려온 것이다. 내가 어디 하늘에서 떨어지거나 땅에서 솟아서 독자적으.. 2017. 10. 31.
온 인류가 찾아 온 하나님,상제님 온 인류가 찾아 온 하나님,상제님 온 인류가 찾아 온 하나님,상제님 밤하늘을 총총히 수놓은 수많은 별, 정갈한 장독대에 정화수를 떠 놓고“비나이다. 비나이다.”하며 두 손을 곱게 모아 빌던 할머니, 어머니를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우리네 어머니, 조상님은 어느 분에게 정성스럽게 빌었을까요? 바로 하느님입니다. 우리 조상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하느님을 찾았습니다. 우리 조상이 찾았던 하느님은 기독교에서 믿어 온 야훼가 아닙니다. 교회 한번 가보지 않은 우리 선조가, 세력을 떨친 지 60년도 채 되지 않는 이방인의 신에게 기도했을 리 없습니다. 우리 조상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헤어날 수 없는 고통과 절망이 휘몰아칠 때면“아, 하느님”하면서 본능적으로 하느님을 찾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민족이 예.. 2017. 9. 18.
<조상과 자손>개벽기에 자손이 살아남지 못하면 조상들은 어떻게 됩니까? 개벽기에 자손이 살아남지 못하면 조상들은 어떻게 됩니까? 개벽기에 자손이 살아남지 못하면 조상들은 어떻게 됩니까? 한 천 년 묵은 고목나무를 봐라. 다 고목이 돼서 썩어버리고 수냉이가 한두 개 붙어있다. 헌데 그 조그만 가지에 붙어 있는 수냉이를 잡아뜯으면 그건 다시 발아(發芽)도 못하고 영영 그 고목은 죽어버리고 만다. 그런 천 년 고목이라도 수냉이 하나 살아 있으면 거기서 새 뿌리도 생기고 해서 다시 생을 도모하듯이, 사람도 자손이 하나라도 살아야 그 각색 시조 할아버지들도 살 수 있다. 눈이 빠졌든 안팎꼽추가 됐든 팔다리가 없든, 어쨌든 사람 노릇할 수 있는, 남녀간에 관계를 맺어서 새끼 낳을 수 있는 정도의 자식이 하나라도 살면, 그 수많은 수백 대의 조상신이 신도세계에서 살아남는 것이다. 천년 .. 2017. 8. 23.
<조상음덕>선령의 음덕 선령의 음덕 선령의 음덕 이번에 지구촌 창생들을 건지는 것도 상제님의 원시반본의 도에 의해, ‘인간의 뿌리인 그 사람의 선령先靈이 얼마나 이 세상에 공력을 많이 세웠느냐? 얼마나 남에게 좋게 하면서 살았느냐?’ 하는 게 그 기준이 됩니다. 남을 음해하고 못살게 굴고, 죽이고 상처 입힌 조상의 자손들은 이번에 다 뿌리뽑힙니다. 상제님께서 그렇게 천지신명에게 천명을 내리신 것입니다. 상제님께서 “선령의 음덕으로 나를 믿게 된다.”고 하셨어요. 조상 신명들은 하늘에서 기도하면서 자꾸 자손의 혜각慧覺을 열어 줍니다. 머리를 틔워 주어 상제님 도를 찾게 하고, 내면 세계에 대해 고민을 하게 합니다. ‘세상에서 가야 할 길이 있는데, 그게 뭘까?’ 하는 구도자의 의식을 자손에게 심어 주는 겁니다. >>무료 소책자 .. 2017. 7. 14.
<조상음덕>조상에서 척을 지으면 조상에서 척을 지으면 조상에서 척을 지으면 이런 얘기를 하면서 대한민국 역사 과정의 예를 하나 들어 주겠다. 대한민국 조선 중기에 남사고南師古라는 지식이 많은 대철인이 있었다. 남사고는 천문도 잘 알고, 지리도 잘 알고, 미래사도 환하게 아는 사람이다. 동양에서는 근 천오백 년 동안 지리地理를 주장했는데, 그 사람이 지리를 잘 안다. 예를 들면 지리학상으로 조상을 좋은 데다 묻을 것 같으면 좋은 자손이 나고 또 부자도 되고 귀하게도 될 수 있다. 그 자세한 얘기는 지금 못다 하니 틀만 얘기한다. 남사고는 이 지리학뿐 아니라 모든 걸 다 잘 알았다. 해서 좋은 자리를 잡아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백골을 묻었다. 그런데 묻고 나서 보면 좋은 자리가 아니다. 쓰기 전에는 좋은 자리로 보여서 묘를 썼는데, 써놓.. 2017. 5. 16.
<사람농사>조상 대대로 한 일을 총결산한다. 조상 대대로 한 일을 총결산한다. 조상 대대로 한 일을 총결산한다. 우주에서 사람농사를 짓는다 했는데, 지금 현실을 사는 60억 인류의 정신 구조가 어떻게 됐느냐? 물론 사회윤리도 있고 가정윤리도 있고, 아직까지 여러 가지가 남아 있다마는, 아마 70퍼센트는 제 뿌리를 잃어버리지 않았나 생각한다. 인류 역사를 더듬어 보면 구천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구천여 년 동안 수많은 혈통이 세상에 퍼졌다. 허면 여기 있는 사람들의 시조 할아버지, 처음 할아버지가 있을 것 아닌가. 내 몸뚱이라 하는 것은 바로 오천 년, 육천 년, 칠천 년 전 시조 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아들, 손자, 증손자, 고손자, 이렇게 계계승승해서 내려온 것이다. 내가 어디 하늘에서 떨어지거나 땅에서 솟아서 독자적으로 생겨난 것이 아.. 2017.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