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과 명상/영혼의 세계19 <윤회,환생,영혼>윤회의 결과와 심판의 섭리 윤회의 결과와 심판의 섭리 윤회의 결과와 심판의 섭리 윤회의 결과와 심판의 섭리 일반적으로 '윤회' 는 불교에서 많이 얘기되는 다분히 권선징악적이고 신비주의적이고 비합리적인 현대와는 맞지않는 미신적인 개념으로 사람들에게 인식화되어 왔었다. 그러나 20세기 중반에 이르러 서양의 영능력자인 '에드가 케이시' 등의 심령술사에 의해서 많은 부분 입증되고 수많은 최면술 연구가들의 연령퇴행 실험과 정신과 의사들의 연구에 힘입어 현재에는 일부분 영적으로 각성된 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일반 대중들도 확실히 눈에 보이진 않지만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는 현실을 가장 잘 설명해 주는 이론으로 신빙성을 더해 가고 있다. 환생을 체험했거나 최면 요법에 의해서 전생을 확실히 인정하게된 이들의 책을 보면 , 인간은 수백 번 수.. 2024. 12. 11. <저승문답>여주선생의 저승문답사건 여주선생의 저승문답사건 여주선생의 저승문답사건 여주선생의 저승문답사건 이 글은 1945년경 중국의 유명한 재판관인 여주선생이란 사람이 실제 살아서 저승에 가서 명부 재판관을 지냈다는 믿기 어려운 얘기입니다. 우리가 간간이 들어왔던 저승에 대한 얘기를 명부에서 벌어지는 재판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기 글들이 전부 사실이라 확인할 수는 없지만 저승세계에 대해 조금 더 접근해 갈 수 있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진지하게 되돌아 보게 하는 글이기도 합니다. 저 승 문 답 원저 : 유명문답록(幽冥問答錄) 구 술 : 여주선생 수 록 : 임유양 번 역 : 박금규(원광대학교 사범대 한문교육과 교수) 번역자의 이끄는 말 이 '저승문답'은 최근(1945) 중국의 제2의 포청.. 2024. 12. 9. 현각스님의 전생-'만행'의 저자인 미국인 스님 현각스님의 전생-'만행'의 저자인 미국인 스님 현각스님의 '만행-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에서 옮긴 글입니다 '나의 전생'에 관해 아주 재미있는 경험을 한 적이 있다. 1990년 한국에 처음 왔을 때 큰스님 밑에서 계룡산 신원사 동안거에 들어갔다. 안거가 끝나고 나는 수유리 삼각산 화계사로 돌아왔다. 어느 날 점심 공양을 마치고 절 뒤뜰을 거니는데 대웅전 앞을 오르려다 갑자기 어느 스님 선방에서 울려퍼지는 웬 음악소리에 발길을 멈췄다. 그 음악의 멜로디가 내 발길과 귀를 사로잡은 것이다. 나는 완전히 충격에 사로잡혀 더이상 걸을 수가 없었다. 천천히 스님 방 앞으로 발길을 옮겨 방문 앞에 섰다. 멜로디를 계속듣는 동안 내 안에서는 아주 벅찬 느낌이 솟아놀랐다. 슬픈 아니 슬프다기보다는 애잔하다고나 할까. 목.. 2022. 11. 2. <신명계의 구조>외계 문명의 실체 외계 문명의 실체 외계 문명의 실체 외계문명은 물질계와 신명계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긴밀한 관계를 맺고 존재하는 다차원의 복합문명이다. 다만 문명권 별로 시공구조가 다르고, 문명의 발전단계도 각기 다를 뿐이다. 물질차원의 문명은 존재하지 않고 영靈 차원의 문명만 존재하는 곳도 있다. ●사람의 죽음길이 먼 것이 아니라 문턱 밖이 곧 저승이니 나는 죽고 살기를 뜻대로 하노라 .(『道典』4:117) 이 말씀을 통해 신명계는 물질계와 분리된 별개의 세계가 아니라, 다만 물질계와 차원, 밀도, 진동, 구조가 다른 세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하면 다차원으로 이루어진 우주의 시공 구조 속에 물질계와 여러 영靈세계가 겹쳐서 공존하는 것이다. 물론 시공간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신명계도 얼마든지 있다. 지구는 .. 2019. 5. 17. <윤회,전생,환생>인간은 봄에 태어나고 여름 동안 윤회한다. 인간은 봄에 태어나고 여름 동안 윤회한다. 인간은 봄에 태어나고 여름 동안 윤회한다. 인간은 봄에 태어나고 여름 동안 윤회한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온 우주를 통치하시는 법칙인 생장염장이라는 네 가지의 질서에 따라 우주의 봄철이 되면 하늘과 땅에서 인간을 낳습니다. 모든 인간은 우주의 봄철에 태어났어요. 인간은 어느 때나 태어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모든 인간은 봄철에 태어나 여름철에 다시 몸을 받아 오는 겁니다. 윤회를 해서 다시 온다 이 말이에요. 윤회는 우주의 여름철에만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불교에서 잘못 가르치고 있어요. 그들은 우주론이 빈곤하기 때문에 우주의 봄, 우주의 여름, 우주의 가을, 우주의 겨울을 모릅니다. 우주의 1년이 129,600년마다 온다는 걸 모르기 때문에 ‘내가 나의 업.. 2017. 12. 8. <영혼,귀신,신명>저승사자를 목격한 사람의 이야기 저승사자를 목격한 사람의 이야기 저승사자를 목격한 사람의 이야기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최면요법을 통해 전생을 기억하던 유럽인이 말을 멈추지 않고 증언하였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래의 이야기가 정말 사실일까요? 아니면 꾸며낸 이야기일까요? 저승사자를 목격한 사람의 이야기 1963년 아시아의 한 나라에서는 자전거를 타고 차도를 달리며 보통때와 다름없이 꽃을 배달하던 젊은 청년이 신호등에 빨간 불이 들어와 잠시 멈춘뒤 출발 신호를 기다렸던 일이 있었습니다. 곧이어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뀌자 자전거의 패달을 힘차게 밟은 그는 많은 인파가 있던 도로변 인도에 머리 끝에서 발 끝 까지 검은 옷을 입은 신사가 자신을 무서운 눈으로 주시하는 것을 보고 의아해 하며 가던 길을 재촉했다고 합니다. 얼마후 또 다른 신호등에 걸.. 2017. 11. 24. <영혼,신명>인간세계와 신명세계의 관계 인간세계와 신명세계의 관계 인간세계와 신명세계의 관계 신명은 사람의 마음에 따라 감응한다 ▶ 좋은 마음을 품으면 착한 신명이, 나쁜 마음을 품으면 악한 신명이 응한다. ▶ 인간이 게으르고 나태하면 보호신(保護神)도 떠나 버린다. 마음속에 성현을 생각하면 성현의 신이 와서 응하고,..... 마음속에 도적을 생각하고 있으면 도적의 신명이 찾아와 응하느니라. (도전 4:69) 사람마다 그 닦은 바와 기국(器局)에 따라서 그 임무를 감당할 만한 신명(神明)이 호위하여 있나니 만일 남의 자격과 공부만 추앙하고 부러워하여 제 일에 게으른 마음을 품으면 신명들이 그에게로 옮겨 가느니라. 못났다고자포자기하지 말라. 보호신도 떠나가느니라. (도전 2:119)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신명들 ▶ 보호신(지도령) : 대개는 조.. 2017. 11. 13. <영혼,윤회,사후세계>영혼의 윤회와 죽음 영혼의 윤회와 죽음 영혼의 윤회와 죽음 육체를 가지고 지상의 사람으로서 사는 삶과, 육체가 없는 천상의 신명(神明)으로서 살아가는 삶은 탄생과 죽음으로 말미암아 반복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육체를 가지고 세상에 태어나는 것은 전생의 천상 신명계 가족의 입장에서 볼 때는 이별과 죽음이 됩니다. 반대로 지상의 죽음은 천상에서 새로이 탄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미국의 저명한 천문학자 칼세이건(Carl Sagan)은 "태아가 자궁의 수축작용이 시작되면 격렬한 고통을 느끼고, 어두움을 통과하여 자궁밖 이승의 빛을 쏘이며 주위의 지상사람에 둘러 쌓이듯, 임종시 숨이 끊어질 때면 극심한 고통과 답답함은 느끼며 암흑의 터널이 지나서 빛 속에 쌓여 저승사람이 된 조상 등과 상봉하는 것이 동일하다".. 2017. 8. 9. <윤회>삶은 한번뿐이 아니다.-전생,영혼,카르마 삶은 한번뿐이 아니다.-전생,영혼,카르마 삶은 한번뿐이 아니다.-전생,영혼,카르마 삶은 한번뿐이 아니다. 얼의 성장과 사랑의 완성을 위해... 우선 윤회사상은 고대로부터 동양철학의 두 기둥이었던 힌두교와 불교에서 믿어온 사상이며 고대의 종교가 남겨준 유산 가운데에서도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온갖 종교적 유산 중에 길고 긴 세월을 지나며 뒤틀린 미신이 되어버려 그 신빙성을 잃은 것이 많습니다. 윤회사상도 그 중 하나지요. 기독교에서는 윤회를 부정하는데 이는 윤회를 잘못 알고, 아니 그 심오하고 오묘한 윤회의 법칙을 알지도 못하고, 그저 있다 없다의 이원론적인 사고에만 편승하여 논쟁만 할 뿐, 그 깊이를 감히 알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실은 예수의 가르침 이후 초기 기독교에서는 윤회와 환생은 정식.. 2017. 6. 12. <영혼,귀신>억울하게 죽어 척신이 되어 붙어있는 신명 억울하게 죽어 척신이 되어 붙어있는 신명 억울하게 죽어 척신이 되어 붙어있는 신명 도장에서 철야수행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수행을 두 번 나누어서 했는데, 첫 번째 시간이 11시부터 2시까지였습니다. 수행을 하는데 같이 수행하는 성도님들의 보호신명(신장)이 보였습니다. 그 보직과 수행 정도에 따라 신명의 옷색깔과 기운이 다 달랐습니다. 그렇게 수행과 도공이 끝나고 휴식 시간을 가진 후 두 번째 수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수행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옆에 앉아 계시던 한○○ 성도님의 뒤에 검은 옷을 입은 꼭 저승사자처럼 생긴 신명이 서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눈썹은 없고 눈은 굉장히 크고 살기등등 했습니다. 긴가민가하다가 도저히 수행도 안되고 해서 포정님을 밖으로 모시고 나와 그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 2017. 4. 17. <산신령>오정해,유달산 산신령이 날 살렸다. 오정해,유달산 산신령이 날 살렸다. 오정해,유달산 산신령이 날 살렸다. 배우 오정해가 예지몽으로 목숨을 건진 미스터리한 경험담을 공개했다. 16일 SBS ‘야심만만’에서였다. 인생 최고의 미스터리를 주제로 이야기하다. 이같은 내용이 공개됐다. 오정해가 전한 사연은 이랬다. 오정해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소리 연습을 위해 매일 새벽 4시에 기상해 유달산에 올랐다. 오로지 소리를 열심히 배우겠다는 일념 하에 무서움도 못 느꼈다는 것. 그러던 어느 날, 잠을 자다 기이한 꿈을 꾸게 됐다. 매일 올라가 연습하는 언덕 위에 할아버지 한분이 가부좌를 튼 채 앉아 있고, 주위엔 뱀이 무리 채 몰려있었다는 것. 꿈 내용이 너무 기이해 부모님에게 이를 알렸더니 아버지가 함께 가겠다며 따라 나섰다. 그러나 부녀는 반도 못.. 2017. 4. 6. <영혼,귀신,신명>딸 영혼이 성폭행 살인범 알려줬다. 딸 영혼이 성폭행 살인범 알려줬다. 딸 영혼이 성폭행 살인범 알려줬다. 한 독일 여성이 자신의 딸을 성폭행 및 살해한 범인을 찾게 된 경위를 법정에서 밝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딸의 영혼이 범인의 정체를 알려줬다는 것이다. 4일 DPA 통신이 보도한 바에, 만하임 법정에서 이와 같은 주장을 편 사람은 45세 여성 지그리트 에르베. 그녀의 딸 수잔네는 16세였던 작년 잔인하게 살해되었다. 그러나 경찰이 범인을 찾지 못하자 원통함을 견디지 못한 이 어머니는 두 명의 영매를 찾았고 영매가 딸의 혼령과 접촉한 후 범인을 찾을 단서를 알려줬다는 것이다. 당시 영매는 '자동차 수리 공장에서 일하는 20대 중반 크로아티아 남성이 범인'이라고 말했고, 경찰은 소녀의 어머니가 제보한 내용에 따라 수사를 벌인 끝에 작.. 2017. 3. 2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