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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한다./지구는 위기12

<지구온난화>지구온난화로 펄펄 끓는 지구-기후변화가 생존 환경 위협 지구온난화로 펄펄 끓는 지구-기후변화가 생존 환경 위협 지구온난화로 펄펄 끓는 지구-기후변화가 생존 환경 위협 [지구촌개벽뉴스] 지구온난화로 펄펄 끓는 지구 기후변화가 생존 환경 위협 엘리뇨 발생과 지구온난화 동남아 괴물 폭염, 바다 수온도 역대 최고 IPCC 6차 보고서 기후 위기 경고 온라인서 화제가 된 7, 8월 일기 예보 최근 SNS에선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한반도 일기 예보가 화제가 됐다. MS사가 오는 7월과 8월에 2~3일을 제외하면 한 달 내내 비가 올 것이라는 ‘비공식 예보’를 내놓은 것이다. 비구름으로 가득한 MS 예측 날씨는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됐고, 누리꾼들은 ‘7월에 휴가를 가려 했는데 어떡하냐.’, ‘한 달 내내 우울할 예정이다.’ 등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하지.. 2023. 8. 15.
<화와이 화산>'용암강'으로 뒤덮인 하와이섬,화산 분화구에 무슨 일이? '용암강'으로 뒤덮인 하와이섬,화산 분화구에 무슨 일이? '용암강'으로 뒤덮인 하와이섬,화산 분화구에 무슨 일이? 화와이 용암강 4주째 멈추지 않는 용암 ... "영화 '볼케이노' 연상" 지난 3일(현지시각) 처음으로 용암을 분출한 하와이주 하와이 섬(일명 빅아일랜드)의 킬라우에아 화산이 4주째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오히려 용암과 유독가스를 내뿜는 기세가 더욱 맹렬해졌다. 약한 지반을 뚫고 용암이 분출하는 통로가 된 '균열(fissure)'들에서 흘러나온 용암이 만나 거대한 '용암 강(lava river)'을 형성하기도 한다. 어두컴컴한 대지를 온통 붉게 뒤덮은 용암 강을 놓고 외신들은 "장관 아닌 장관", "영화 '볼케이노'가 연상된다"고 전했다. 킬라우에아 화산 인근에 지금까지 발생한 균열.. 2018. 6. 20.
<지축정립>지구극이동,지구 자전축이 0도로 서버린다면? 지구극이동,지구 자전축이 0도로 서버린다면? 지구극이동,지구 자전축이 0도로 서버린다면? 지금은 태양계의 모든 행성의 자전축이 기울어져 있습니다. 지금 태양계는 윤도수 그물에 걸려 천체 자체가 극의 정식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태양은 7도, 다 5도, 금성·수성 7도, 천왕성 8도, 해왕성 18도로 모두 기울어져 모두 기울어져 타원괘도를 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는 23.5도 기울어져 공전을 합니다. 선천과(우주의 여름이) 후천(우주의 가을로)이 바뀔 때는 동쪽으로 23.5도 기울어진 자전축이 정립하고 지구의 공전괘도가 타원에서 정원으로 바뀝니다. 동서양의 위대한 성자와 철인, 예언가들은 한결 같이 지구의 극이동을 가장 큰 변화로 전해주었습니다. 이것은 모두 우주의 계절바꿈 현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 2017. 6. 23.
<지구온난화>북극해빙,음양오행으로 알아본다. 북극해빙,음양오행으로 알아본다. 북극해빙,음양오행으로 알아본다. 북극의 해빙과 지구촌의 심각한 지진과 화산은 음양오행 철학으로 본다면 지구가 2.7화(火)의 시기에 속하는 극점에 와 있기때문입니다... 쉽게 예기하면 우주의 4계절중 여름의 마지막 끝에 와있는 것으로 .. 실제로는 가을에 접어들었으나..마지막..상화(相火)의 기운으로 들끓기 때문입니다. 정역에 보면 2天7地 의 음양불이 지구의 남극과 북극아래에 위치하게 되는데.. 이 불기운에 의해 남.북극의 빙하는 녹아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구가 우주의 가을로 접어들었다는 움직일 수 없는 이치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 서양의 과학정신은 지구의 온난화로 모든것을 설명하려고 하지만.. 우주의 근본 진리를 알고보면.. 지금의 총체적 변화는 우주.. 2017. 6. 5.
<극이동>우주일년과 지구 극이동 우주일년과 지구 극이동 우주일년과 지구 극이동 우주일년과 지구의 극이동의 관계 과학적으로 이미 검증된 빙하기와 간빙기의 교차 이론은 증산도의 우주일년과 여러 면에서 유사하다. 증산도에서는 우주일년 주기가 129,600년이라고 하고, 과학자들은 빙하기와 간빙기의 교차주기가 약 10만년 내지 13만년 정도 된다고 한다. 그리고 증산도에서는 후천개벽이 일어날 때 지구 자전축이 정립하고 지구 공전궤도가 타원에서 정원(正圓)으로 바뀐다고 하며, 과학자들은 지구에 거시적 기후 변화를 몰고 오는 결정적 원인을, 첫째, 지구 자전축 경사의 주기적 변동, 둘째, 타원에서 원형으로, 원형에서 다시 타원으로 바뀌는 지구 공전궤도의 변화, 셋째, 지구의 세차운동으로 꼽고 있다. 이에 대한 과학적 이론의 기초를 확립한 사람은 .. 2017. 5. 22.
<빙하기>빙하기의 원인 빙하기의 원인 빙하기의 원인 빙하기 동안에는 오늘날의 따뜻하고 푸른 초원 지대인 중위도 지역까지도 눈과 얼음으로 덮여 있었다. 그리고 이런 빙하기가 전 세계적으로 과거 여러차례 빙하기와 간빙기로 계속 반복되었다는 것이아가시를 비롯한 많은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 밝혀졌다. 그러나 빙하기가 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지에 관해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었다. 20세기에 들어와서 빙하기와 간빙기의 반복 원인을 지구밖에서 찾기 시작하였는데,지구 공전과 자전의 형태에 관련되어 있다는 이론이 수학자와 천문학자들에 의하여 발표되었다. 구유고슬라비아의 수학자인 밀류신 밀랑코비치 (M. Minlancovici)는 1912년과 1941년 사이 그 자신의 생각을 수 차례 수정하고 혼신의 힘을 다한 계산 끝에 ① 공전 궤도의 이심.. 2017. 3. 21.
<후쿠시마 방사능유출>후쿠시마의 거짓말 후쿠시마의 거짓말 후쿠시마의 거짓말 일본 방사능 유출이 심각하다고 하는데 일본 정부에서는 계속 쉬쉬하다 얼마전에야 겨우 인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동영상에서도 알 수 있지만 일본 정부는 전세계를 상대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회나 생선을 먹지 않는다고 우리가 안전하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원전이 방사능에 노출된 음식에만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 지진이 잦은 일본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제2의 원전 폭발이 있을 수 있으며 이것이 자칫 화산폭발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분석도 있는게 사실입니다.(이 부분은 저도 조사를 해봐야할 것 같아요.) 모든 예언서에서 빠짐없이 등장하던 일본침몰. 원전으로인해 그것이 현실화되는 것은 아닐지 생각하게 됩니다.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2. 22.
<경주지진>경주 지진 후 풍수해보험 가입 급증 경주 지진 후 풍수해보험 가입 급증 경주 지진 후 풍수해보험 가입 급증 지난해 9월 12일 발생한 지진의 여진으로 경주 일대에서는 지금까지 582회 여진이 일어났습니다. 5개월간 10만건-피해 입은 울산 등 영남 많아 지난해 9월 경주 지진 이후 풍수해보험 가입률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안전처는 지난해 9월12일 경주에서 규모 5.8 지진이 발생한 이후 5개월 동안 풍수해보험 가입건수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6.4배가량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2016년 9월에서 지난달 사이 가입건수는 1만1364건으로 2015년 9월에서 2016년 1월 사이의 654건보다 163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현재 전체 가입건수는 11만6314건으로 2016년 1월의 8만8642건보다 31% 증.. 2017. 2. 20.
<경주지진>천하의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천하의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천하의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천하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일이 다 된줄 알아라." [증산도 도전 7편17장7절] 지난해 9월 경주지진 이후 여진만 총582회 요즘 계속 지진이 몇일을 간격으로 계속해서 나고 있습니다. 쓰촨성 지진으로 인해 많은 사상자가 나왔고 지금도 복구 작업이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사망자만 200여명이 넘고 사상자만 9천여명이라고 하니 그 피해 규모가 너무도 큽니다. 많은 분들이 희생되었음에 가슴이 아픈 오늘입니다. 또한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였다 하지만 결국 자연의 재앙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 인류는 자연 앞에 너무나 무기력한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일본의 강진과 더불어 우리 나라 신안에도 역대 6번째 정도의 위력의 지진이 발생하였.. 2017. 2. 16.
<지구온난화>만년빙하,녹아내린 동토 온난화 악순환-지구온난화 만년빙하,녹아내린 동토 온난화 악순환-지구온난화 만년빙하,녹아내린 동토 온난화 악순환-지구온난화 만년빙하,녹아내린 동토 온난화 악순환-지구온난화 ◀ 앵커 ▶ 북극과 알래스카.지구 전체에서 온난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원히 얼어있을 줄 알았던 알래스카 동토와 만년빙하는 녹아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손병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알래스카 남부 케나이 반도.오랜 세월 눈이 겹겹이 쌓여 바위처럼 변한 '엑시트 빙하'가 있습니다. 빙하로 올라가는 길목, 과거 얼음이 어디까지 있었는지 보여주는 푯말이 서있습니다. 제가 서있는 이곳이 20년도 안된 1999년만 해도 빙하를 직접 만질 수 있는 선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빙하가 저 멀리로 밀려난 상태입니다. 빙하 표면은 금방이라도 쪼개질 듯 사방으로 .. 2017. 2. 14.
<일본침몰>일본 한 순간에 가라앉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일본침몰 일본 한 순간에 가라앉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일본침몰 일본 한 순간에 가라앉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일본침몰 * 아래의 글은 김용욱(한국동력자원연구소)님이 쓰신 글 그 내용 중에 일본은 한 순간의 돌발적인 사태가 생기면 갑자기 가라앉을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그 돌발적 상황을 '지구 자기장의 이상변화나 지축의 흔들림' 등으로 보고 있습니다. * 김용욱 (한국동력자원연구소) 현재 태평양판의 운동양상은 서태평양의 땅덩이(대양지각)가 동아시아의 땅덩이 밑으로 기어들어가는 접촉면에서 단층이 생성되면서 일으키는 천발지진이 대부분이며 이텍토닉스 중 가장 활발하게 기어들고 있는 부분이 일본열도이다. 거기서 한반도를 향한 방향으로 대략 45도로 경사하면서 태평양판이 기어들어가고 있으며 그 마찰이 일으키는 지진 가운데 .. 2017. 2. 10.
<지구극이동,지축정립>현대과학은 지구의 극이동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현대과학은 지구의 극이동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현대과학은 지구의 극이동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현재 지구의 자전축은 황도(공전 궤도면)의 수직면을 기준으로 동쪽으로 약 23.5도 기울어져 있다. 이렇게 지구가 기울어진 채 태양 주위를 타원형으로 공전하고 있기 때문에, 여름에는 북반구가 태양을 향하고 겨울에는 남반구가 태양을 향하게 된다. 때문에 지구상에는 1년 4계절의 변화가 생겨나는 것이다. 그런데 밀란코비치를 비롯한 과학자들은 황도의 수직면에 대한 지구 자전축의 경사각이 주기적으로 변한다는 가설을 제기하고 있다. 그 변화주기는 대략 41,000년이며, 지구 자전축의 경사각은 황도의 수직면에 대해 22도에서 24.5도 사이를 유지하며 변한다고 한다 . 현재는 앞서 말한 것처럼.. 2017.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