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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개벽32

<가을개벽>광구천하 일꾼의 사명 광구천하 일꾼의 사명 광구천하 일꾼의 사명 선천 상극의 천지가 후천 상생의 새 질서로 태어나는 대전환기, 우주의 1년 4계절에서 여름철 말이 끝나고 가을로 들어서는 대개벽기에는 가을하늘의 숙살기운이 들이닥쳐서 병겁이 엄습한다. 그때는 신앙의 장벽을 초월하여 전 인류가 ‘도의 역사의 뿌리 하늘’인 ‘태을천의 조화성령’ ‘천지조화의 율려 성령’을 받아 내려야 그 충격을 극복하고 가을의 신인간으로 태어나 구원 받을 수 있다.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본래 인간을 비롯한 만유의 생명은 삼신으로부터 태어나 삼신하나님의 신성을 그대로 갖고 있다. 정성껏 태을주를 읽으면 생명의 근원으로 다가가면서 내 몸과 마음의 신성이 열려 만물의 본성이 삼신 하나님과 하나임을 알게 된다. 천지부모와 내 생명의 일체감을 강하게 느끼는 큰.. 2020. 5. 29.
<태을주주문>가을개벽기의 약, 태을주 가을개벽기의 약, 태을주가을개벽기의 약, 태을주 태을주는 일찍이 우리 한민족의 마지막 왕조인 조선 말, 증산 상제님이 살아 계시던 당시 김경수라는 분이 50년 동안 하늘에 기도하여 받아 내린 주문이다. 거기에 상제님이 ‘훔치훔치’ 넉 자를 덧붙여 주문을 완성시켜 주셨다. 선천 종교의 성자들과 모든 신들의 가르침의 열매가 바로 태을주다. 상제님은 “태을주는 수기 저장 주문이니 병이 범치 못하느니라.”,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하셨고, 또 태모님께서는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다.”고 하셨다. 온 우주를 주재하시는 상제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천지공사로써 지구촌의 모든 인간과 신명의 고통과 원한이 끌러지게 하셨다. 그 과정이 3년 개.. 2020. 4. 27.
<가을개벽>피할 수 없는 개벽의 실제상황,병겁 피할 수 없는 개벽의 실제상황,병겁피할 수 없는 개벽의 실제상황,병겁 가을개벽의 실제상황은 앞으로 우리 한국에서 가장 먼저 터져서 3년 동안 지구촌을 휩쓸어 버린다. 병겁이 폭풍처럼 몰려오는 것이다. 왜 가을이 될 때 인간 역사에 그러한 괴병이 들어오는가? 춘생추살春生秋殺, 봄에는 낳고 가을에는 죽이는 것, 이것이 우주의 근본 법칙이기 때문이다. 봄에는 인간이 무조건 태어나지만 가을에는 숙살 기운, 가을철 서릿발 기운이 들어와 갑자기 모든 생명의 명줄이 다 끊어지는 죽음의 현상이 벌어진다. 이 추살기운을 타고 선천 봄여름 동안에 천지에 가득 찬 원과 한이 한꺼번에 터져 나와서, 그 어떤 인간도, 그 어떤 의학 전문가도 결코 알 수 없고 치유할 수도 없는 괴병으로 닥쳐오는 것이다. 그 병겁 기운이 처음 발.. 2020. 4. 27.
<증산도>천지의 질서가 바뀐다!!! 천지의 질서가 바뀐다!!!천지의 질서가 바뀐다!!! 천지의 조화주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道典 2: 43:1) “내가 이제 후천을 개벽하고 상생相生의 운을 연다.”(道典 2:18:3)고 말씀하셨다. 가을개벽으로 새로 태어나는 천지 질서가 바로 상생이다. 대자연의 질서가 상극에서 상생으로 바뀐다. 선천의 닫힌 우주에서 후천의 열린 우주로 나아간다. 상생은 본래 서로 상 자, 살릴 생 자, 서로가 생명을 살린다는 뜻이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상생은 가을개벽의 실제상황에서 한 인간을 직접 건져내는 것을 말한다. 무엇으로 인간을 살리는가? 가을 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 증산 상제님의 도권道權으로써 인류를 구원한다! 이것이 추살 개벽기.. 2020. 4. 27.
<가을개벽>개벽이란 무엇인가? 개벽이란 무엇인가? 개벽이란 무엇인가? 개벽은 천지의 심판이다. 그러면 우주 대자연이 어떻게 인간을 심판하는가? 우리는 이 심판의 문제에 대해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생각할 줄 알 아야 한다. 예를 들어 지진, 해일, 태풍, 폭우, 폭설, 또는 기상이변 등 자연의 변혁에 의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는 인간이 인류역사를 통하여 무수히 많았다. 물론 이것을 심판 아닌 심판으로 볼 수도 있다. 폼페이의 화산폭발로 인해 그곳에 있던 모든 것이 불덩어리 속에서 화석이 되어 죽었다. 어린아이를 끌어안고 울부짖으며 죽은 모습이 발굴 되어서 그대로 복구되어 있다. 우리는 2004년 12월 발생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대지진시 수마트라섬이 남서쪽으로 36m가량 이동하고 지축까지 미세하게 흔들린 것으로 분석됐다는 남아시.. 2019. 3. 21.
<상제님 진리>상제님은 가을개벽 때 무엇으로 산다고 하셨나!!! 상제님은 가을개벽 때 무엇으로 산다고 하셨나!!! 상제님은 가을개벽 때 무엇으로 산다고 하셨나!!! 원 후천 오만 년 고갱이, 알캥이, 열매 진리가 이번에 나오는 군사부(君師父) 진리인 상제님 진리다. 이건 세상에 처음 나오는 것이다. 상제님 진리는 어떠냐면, 가을철이 되어 눈과 서리가 내리면 낙엽(落葉)이 귀근(歸根)해서, 낙엽이 우수수 쏟아지고서 알캥이만 남지 않는가. 그것처럼 개벽을 할 때 상제님이 내려 주신 태을주(太乙呪)를 읽는 사람만 살아남는다. 태을주 주문에 ‘태을천(太乙天)’이 나오는데, 그 태을천의 주체가 누구냐 하면 바로 상원군(上元君)님이시다. 상제님은 우주의 주재자, 우주의 통치자이시고, 상원군님은 전 인류의 복록과 수명의 조상이시다.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 2017. 11. 29.
<가을개벽>상제님이 오시는 가을은 어떤 때인가? 상제님이 오시는 가을은 어떤 때인가? 상제님이 오시는 가을은 어떤 때인가? 오늘은 도공 전수하는 것을 주제로 해서 모인 날이다. 그동안에 내가 여러 천 시간을 교육을 했고, 또 우리 증산도 신도라고 할 것 같으면 내가 지금 새삼스럽게 말하지 않아도 아주 귀가 솔게 들었을 것이다. 또 자기 자신들도 입버릇처럼 떠드는 이야기니까 오늘은 내가 묶어서 그저 간략하게 조금만 설명을 해 준다. 상제님은 이 천지 이치가 둥글어 감에 따라서 반드시 오시게 되어져 있다. 이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이때가 되면 진짜 하나님, 참하나님이 오신다고, 그 과정이 아주 그렇게 되어져 있다. 봄이 간 다음에 여름이 오고, 여름이 간 다음에 가을겨울이 온다. 봄여름 세상은 양(陽) 시대이고 가을겨울 세상은 음(陰) 시대이다... 2017. 11. 22.
<가을개벽>가을개벽을 넘어 구원의 길로... 가을개벽을 넘어 구원의 길로... 가을개벽을 넘어 구원의 길로... 대자연 법칙으로 어쩔 수 없이 닥치는 가을개벽 상황을 넘어 이 땅에 후천선경을 건설하는 것이 증산도 신앙의 목적이자 존재이유입니다. 가을개벽을 넘어 구원의 길을 얻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개벽은 천지와 인간이 총체적으로 새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인간도 성숙하려면 성장통이 있듯이, 천지와 인간도 성숙한 가을 세계로 넘어가는 데 시련이 따릅니다. 이 시련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괴질병으로 인한 대병란大病과 대전쟁, 그리고 지축정립 현상입니다. 우주 가을에는 선천 상극의 이치를 낳았던, 경사진 천지부모의 축이 바로 서게 됩니다. 축이 바로 서게 되면“수화풍水火風삼재三災가 없어지고 상서가 무르녹아 청화명려한 낙.. 2017. 9. 22.
<우주원리>가을개벽을 극복하고 새 세상을 여는 진리-증산도 가을개벽을 극복하고 새 세상을 여는 진리-증산도 가을개벽을 극복하고 새 세상을 여는 진리-증산도 상제님 진리가 우주원리요, 우주원리가 상제님 진리다. 상제님은 우주원리를 집행하러 이 세상에 오셨고, 우주원리를 집행하고 가셨다. 이 일은 사람이라면 인간이라는 대의명분, 민족이라는 대의명분에 입각해서 알고는 절대로 그냥 넘어갈 수가 없는 일이다. 증산도는 인류역사가 생긴 이후로 가장 비전 많은 진리다. 우리 민족뿐 아니라 지구상에 사는 60억 전 인류가 반드시 알아야만 되는 진리다. 상제님 진리는 우주변화법칙으로 꼭 그렇게 되는 진리다.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9. 13.
<증산상제님>가을개벽의 추수자 하나님,강증산 상제님 가을개벽의 추수자 하나님,강증산 상제님 가을개벽의 추수자 하나님,강증산 상제님 인류는 지금 어느 시점에 와 있느냐? 우리는 지금 하추夏秋가 교차하는,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이른바 개벽기를 살고 있다. 그런데 일 년 초목농사라 하는 것은 사람이 먹고살기 위해 짓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추수를 한다. 허나 우주년에 사람농사 지은 것은 참하나님이 오셔서 추수를 한다. 추수관이 참하나님이시란 말이다. 그건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천리로써 정해져 있다. 그 참하나님이 우리나라에 오신 강증산 상제님이시다.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8. 29.
<사람농사>가을개벽을 통해 인간 열매를 추린다. 가을개벽을 통해 인간 열매를 추린다. 가을개벽을 통해 인간 열매를 추린다. 천리天理라 하는 것은 일 년 초목개벽을 보면 알 수 있다. 즉, 봄여름에는 내서 기르고 가을겨울에는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기른 진액을 전부 뽑아 모아 성숙시킨다.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기르는 것은 가을에 열매 하나 맺기 위한 과정이다. 그것과 같이 우주년에는 사람농사를 짓는다. 사람농사를 짓는 것도 초목개벽과 똑같다. 봄여름에는 인간을 내서 기르고 가을에는 거두고 겨울에는 폐장을 하는 것이다.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8. 28.
<가을개벽>개벽은 막을 수 없는가? 개벽은 막을 수 없는가? 개벽은 막을 수 없는가? 개벽은 세 번 있습니다. 지축이 정립되고, 또 하나 남북 상씨름 전쟁이 넘어가는 상황이 있습니다. 이런 얘기는 우리끼리나 할 얘기지만, 그러나 그게 오래 가지 않고 병목이 옵니다. 그런데 그 병목이 오기 전에 시두時痘가 대발한다는 겁니다. 시두는 천연두라고도 하는데, 상제님이 “시두가 없다가 대발하면 병겁이 올 줄 알아라.”고 하셨죠. 준비를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시두가 터진 뒤 실제로 병목이 올 때는, 날씨가 갑자기 아주 추워진다고 합니다. 그 추위 속에서 괴질병이 열병으로 확 터집니다. 이게 남북한 49일 동안 지속됩니다. 이 때는 오직 상제님의 의통으로써만 세상 사람들을 건질 수 있습니다. 개벽이 안 오면 참 다행이겠지만, 정말로 온다면 개벽 .. 2017.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