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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개벽32

<가을개벽>가을개벽을 믿지 않는다는 것은? 가을개벽을 믿지 않는다는 것은? 가을개벽을 믿지 않는다는 것은? 무슨 문자로, 지식으로 가늠하여 ‘나는 가을개벽을 안 믿는다.’고 한다면, 이건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개벽은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건 자연의 현상이며 진리의 물결입니다. 때문에 이 개벽철을 사는 우리 삶의 유일한 목적은, 선천 성자를 내려보내시고 지금의 하추교역기에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선천 문화의 한계를 뛰어넘어, 전 인류를 한 마음으로, 하나의 생활 문화권으로 조화, 통일해서 가을철의 지상선경 낙원에서 영원히 살 수 있도록 새 진리를 열어 주신,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상제님의 강세에 의해 꿈의 낙원, 신천신지新天新地의 새 세상이 열립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인간 현실 역사에서 이루는 것.. 2017. 7. 25.
우리 삶의 목적은? 우리 삶의 목적은? 우리 삶의 목적은? 태을주 읽는 법은 철학적으로 어려운 게 아닙니다. 아주 단순합니다. 누구도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공부법이에요. 그러면서도 가장 큰 천지 조화의 열매를 따는 가을개벽기의 공부입니다. 이것을 모르고 오늘의 개벽 세상을 산다면 완전히 헛사는 겁니다. 특히 이 조선 땅에 태어난 한국사람으로 증산 상제님의 도법을 아직 모르고 있다면, 참으로 불행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인간으로 온 우리 삶의 목적이 뭡니까? 오직 가을맞이에 있어요. 천지의 가을 생명, 가을 인간이 되는 데에 있다 이겁니다! 본래 우주의 목적이란 봄개벽을 통해 생명을 토해내는 것, 인간 창조입니다. 그리하여 봄은 여름을 위해, 즉 생은 장을 위해 있고, 또 여름은 가을을 위해 있습니다. 그런데 가을의 변화.. 2017. 7. 24.
<태을주>가을개벽기 괴질병겁에서 사는 길 가을개벽기 괴질병겁에서 사는 길 가을개벽기 괴질병겁에서 사는 길 이제 가을개벽기가 되면 숨쉬며 살아 있는 모든 인간의 명命줄이 자동적으로 떨어지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그런데 이 생명줄이 끊어지는 문제를 극복하고 사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태을주太乙呪 수행입니다. 상제님이 전해 주신, 괴병에서 살아남는 법방인 의통도 태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태을주는 개벽기에 사는 유일한 약입니다. 선천문화의 깨달음의 근원을 들어가 보면, 불교의 결론이 훔과 치,‘훔치’입니다. 불교사전에서는 “도통의 경계에서 본 우주 대생명의 본래의 실상, 그 대생명력, 신성이 바로 훔이다.” 이렇게 정의하고 있어요.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7. 10.
<가을개벽>왜 개벽을 막을 수 없는가? 왜 개벽을 막을 수 없는가? 왜 개벽을 막을 수 없는가? 우리는 지금 눈앞에 닥쳐오고 있는 가을 천지의 대변혁을 알아야 합니다. 준비를 하고 각오를 단단히 하고 대처해야 합니다. 그런데 혹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상제님이 우주 주재자요 통치자라면 막아 주시면 되지 않습니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이것은 천지의 시간 질서가 바뀌는 너무도 큰 변혁이기 때문에,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아니 낮이 지나고 밤이 오는 걸 어떻게 막습니까? 밤이 지나고 또 새로운 하루가 오는 걸 어떻게 막느냔 말입니다. 그것은 자연 질서 자체를 부정하고 파괴하는 거예요. 끝으로 태을주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고 매듭을 짓겠습니다.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7. 7.
<가을개벽>가을개벽의 문제는... 가을개벽의 문제는 가을개벽의 문제는 자, 그러면 상씨름이 넘어가고 괴병이 들어오는 과정에서 천체의 궤도 수정이 오는데, 그 개벽 상황으로 일본이 어느 정도 가공할 위기에 처할까요? 영화 을 보면 충격적인 장면들이 나옵니다. 생명의 소멸! 존재가 멸해서 사라진단 말입니다. 흔적도 자취도 남기지 않고 영원히 멸망당합니다. 이 가을개벽에는 바로 충격적인 생명의 소멸 문제가 있습니다. 만물을 탄생시키는 천지의 봄개벽 운동으로 만물은 존재가 드러납니다. 생명의 탄생은 변화의 가장 큰 기적이에요. 우주의 창조성은 끊임없이 낳고 기르고, 그리고 세 번째에 가서는 거두고 네 번째에는 쉽니다. 그리고 다시 봄이 되면 낳고, 여름이면 기르고 가을이 오면 또 후천개벽이 옵니다. 천지의 일 년 농사를 보면, 봄여름에 분열 생.. 2017. 7. 6.
<가을개벽>지금은 어느 때인가?-사람농사 지금은 어느 때인가?-사람농사 지금은 어느 때인가?-사람농사 그럼 증산도는 왜 이 세상에 출현을 했느냐? 인류역사를 통해서 여러 천 년 동안 각색의 수많은 종파, 진리들이 출현했는데, 기존에 있던 잡다한 종교도 다 신앙을 할 수가 없는데, 왜 증산도같이 이름도 없고 존재도 없는 것이 세상에 출현했느냐? 인류문화라 하는 것은 때 시 자, 마땅 의 자, 시의(時宜)에 따라서 인류역사와 더불어 새 문화가 창출되는 것이다. 우주변화원리를 연구하고서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은 바로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다. 초목으로 말할 것 같으면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기른 것을, 다음해를 준비하기 위해 씨알을 추리고, 천지에서 상설이 내려 개벽을 당하듯이, 천지에서 인간농사를 지은 것도 역시 마찬가지로 개벽을 당하.. 2017. 7. 5.
<괴질병겁>대병겁에 대한 증언-가을개벽 대병겁에 대한 증언-가을개벽 대병겁에 대한 증언-가을개벽 그럼 괴병은 맨 처음 어디서 터질까요? 이것을 여러 증언 말씀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상제님께서 가을개벽의 인종씨 추리는 개벽대장으로 임명하신 분이 박공우朴公又 성도입니다. 그분의 3대 수제자의 후손들이 아직 살아 있어요. 화면을 보시면 제일 왼쪽에 있는 할아버지가 전수재全手才(1917~ ) 옹입니다. 그분은 자기 아버지와 더불어 3년 동안 박공우 성도와 한 방에서 지내며 앞으로 오는 개벽에 대해 직접 들었다고 해요. 이건 생생한 그의 증언입니다. 개벽이 어디서부터 일어나는지 자, 잠깐 보죠. 전수재 옹의 증언 문: 개벽이 어디서 터진다고 그래요? 답: 군산, 나주라고 했는데, 어디 쪽이 먼저 오는가 모르겠어 요. 기억이 안나요. 문: 나주도 들어.. 2017. 6. 22.
<천연두>가을개벽의 전조-시두,두창 가을개벽의 전조-시두,두창 가을개벽의 전조-시두,두창 가을 개벽기에는 언제나 이 서신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그 전조가 있습니다. 상제님께서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道典 7:63:9) 하셨죠. 시두는 일본말로 천연두입니다. 북한에서 수년 전에 천연두탄을 개발했습니다. 북한군은 몇 년 전에 이미 예방 접종을 다 끝냈다고 합니다. 요즘은 많은 신도들이 “지난 9·11 테러 사건, 즉 미국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면서, 상씨름을 마무리짓는 변혁의 운으로 들어갔다.”고 얘기합니다. 이제 상씨름 마무리 운이 발동됐다는 겁니다. 앞으로 남북 상씨름의 마무리 전쟁 운이 옵니다. 궁극으로는 여기에서 지구촌 인간 역사의 크고 작은 원한의 불길이 터집.. 2017. 6. 21.
<가을개벽>남조선 도수란-간도수 남조선 도수란-간도수 남조선 도수란-간도수 남조선 도수란 무엇일까요? 당시 환국 말에 환웅이 백두산 쪽으로 와서 배달이라는 나라를 세워 자리잡고, 그 뒤에 고조선이, 고조선 다음에 고구려가 한반도 평양으로 들어오고, 그 뒤에 고려가 송악(개성)으로, 그리고 이성계가 세운 조선이 한양으로 내려오면서 수도가 만주에서 자꾸 한반도 안으로, 밑으로 내려왔어요. 이것이 남조선 도수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민족이 원 개벽의 땅으로 들어와 동서 유불선 기독교 문화를 모두 통일하고, 천지의 새로운 생명 세계를 개벽하는 기운, 즉 천지 부모산인 모악산·회문산의 기운과 사명당의 기운을 받게 되는 과정을 뜻합니다. 곧 가을 대개벽의 중심 땅, 그 구심점으로 찾아 들어오는 과정이 남조선 도수인 것입니다. 피상적으로 보면,.. 2017. 6. 14.
<괴질병겁>대전쟁을 막는 가을개벽의 또다른 손길-전염병 대전쟁을 막는 가을개벽의 또다른 손길-전염병 대전쟁을 막는 가을개벽의 또다른 손길-전염병 역사를 돌이켜 보면 큰 전쟁이 발발할 때는 반드시 큰 전염병이 뒤따랐으며 인류 문명의 전환점에서는 질병이 그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러한 역사 섭리에 따라 화둔도수를 완결하여 선천의 상극 문명을 종식시키는 비장의 카드 또한 선천 문명사 최후의 결전인 남북 상씨름과 거의 동시에 터지는 일련의 병란 도수와 괴질 병겁이다.(중략) 질병이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 왔다는 말은 가을개벽을 앞둔 인류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머지않아 대발할 괴질 병겁 또한 `인류의 신문명을 여는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병겁을 극복하면서 인류는 진정한 상생 문명의 첫발을 내딛게 된다. 병겁은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죽음의 기운이.. 2017. 5. 12.
<상제님강세>왜 상제님이 오셔야 하는가?-가을개벽 왜 상제님이 오셔야 하는가?-가을개벽 왜 상제님이 오셔야 하는가?-가을개벽 왜 상제님이 오셔야 하는가? 요컨대 선천 세상의 인간의 원한은, 인간이 태어나 살아가는 대자연의 섭리가 상극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피할 수가 없습니다. 양이 발동하는 동북쪽 방향으로 천체가 개벽 운동을 하며 생명을 내었으므로, 음양의 균형이 깨진 우주의 환경 속에서 태어나 살았단 말입니다. 이것을 인정해야 해요. 그렇지 않고 그것을 인간의 도덕적 책임으로만 돌린다든지, 신의 잘못이라고 우기는 것은 생각부터 그릇된 겁니다. 따라서 이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의 개벽기가 되면 “내가 이 공사를 맡고자 함이 아니로되 천지신명天地神明이 모여들어 ‘상제님이 아니면 천지를 바로잡을 수 없다.’ 하므로 괴롭기는 한량없으나 어찌할.. 2017. 5. 11.
<가을개벽>개벽을 한다. 개벽을 한다. 개벽을 한다. 다만 이번에는 개벽을 한다. 오다 죽고 가다 죽고 서서 죽고 밥 먹다 죽는 개벽을. 이게 상제님 말씀이다. 가을철이 되면 초목이 아무리 싫다 해도 상설이 와서 풀 한 포기 안 남기고 다 죽여 버리지 않는가. 초목이 거부한다고 가을이 안 오나? 천지의 이법이라는 것은 춘생추살, 봄철에는 물건 내고 가을철에는 죽여 버리는 두 가지밖에 없다. 다시 묶어 얘기하면 봄철에 내고 가을철에는 죽이고. 내고 죽이고 ,내고 죽이고, 내고 죽이고 그것밖에 없다. 우주의 봄개벽으로 태어난 우리 인간은 인종 씨알을 퍼뜨리면서 지금까지 봄여름 세상을 살았다. 그리고 가을개벽 하는 때를 맞이했다. 이번에 개벽을 한다. 이때는 문화도 통일문화 결실문화 알캥이 문화, 새 문화, 우리 상제님, 참 하나님의.. 2017.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