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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탐험/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가을개벽>개벽을 한다.

by 이세덕 2017. 5. 1.

<가을개벽>개벽을 한다.

<가을개벽>개벽을 한다.

 

다만 이번에는 개벽을 한다. 오다 죽고 가다 죽고 서서 죽고 밥 먹다 죽는 개벽을. 이게 상제님 말씀이다. 가을철이 되면 초목이 아무리 싫다 해도 상설이 와서 풀 한 포기 안 남기고 다 죽여 버리지 않는가. 초목이 거부한다고 가을이 안 오나?

천지의 이법이라는 것은 춘생추살, 봄철에는 물건 내고 가을철에는 죽여 버리는 두 가지밖에 없다. 다시 묶어 얘기하면 봄철에 내고 가을철에는 죽이고. 내고 죽이고 ,내고 죽이고, 내고 죽이고 그것밖에 없다.


우주의 봄개벽으로 태어난 우리 인간은 인종 씨알을 퍼뜨리면서 지금까지 봄여름 세상을 살았다. 그리고 가을개벽 하는 때를 맞이했다. 이번에 개벽을 한다. 이때는 문화도 통일문화 결실문화 알캥이 문화, 새 문화, 우리 상제님, 참 하나님의 새 진리가 나오는 때다.

 

석가모니도 그 나름대로 도통을 한 사람이다. 해서 “내 운은 3천년이다. 3천년 후에는 미륵이 출세를 한다. 종국을 고한다.”고 했다.
예수도 새 하늘 새 땅을 얘기했다. 새 하늘 새 땅, 새 하나님, 자기가 아닌 딴 하느님이 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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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건만 기독신도들이 그걸 모른다. 사도요한의 계시록을 볼 것 같으면 “해뜨는 나라, 흰옷 입은 무리들이 하나님의 명을 받아서 죽은 사람 이마 위에 인(印)을 쳐서 살리는데, 그 산 사람들을 세어 보니까 한 지파에 만이천 명씩 열두 지파 14만4천 명이 살았더라.’고 했다. 흰옷 입은 무리가 우리나라 백의민족 아닌가? 그걸 다 얘기했다. 했건만 그걸 아는 사람이 있는가?


이번에는 이른바 개벽이다. 세상만사는 살고 난 다음 얘기지 딴 것 아무것도 없다. 죽고 나서 뭐이가 있나? 이번에는 다 죽는다. 천지 이법이 그렇게 되어져 있다. 그런 줄들 알고 열매 맺는 신앙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