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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160

종교문화의 결론은 상제님 강세 종교문화의 결론은 상제님 강세 모든 종교에서는 “우리 시대가 가고 나면 새로운 진리가 나올 것이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 문화의 결론은 뭐냐면 ‘아버지의 시대가 온다’는 것을 얘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불교 쪽에서는 미륵불께서 동쪽 바다로 둘러싸인 곳으로 오신다고 합니다. 저는 미륵은 특징이 두 가지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하나는 인간을 건지기 위해 참 많은 고뇌에 잠겨 있는 싱킹 붓다(Thinking Buddha)죠. 또 한 가지는 이렇게 서 있으면서 머리에 관을 쓰고 계세요. 우주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가지고 있어요. 유교에서는 상제님께서 동방 땅으로 오신다(제출호진帝出乎震)고 합니다. 제출호진帝出乎震 성언호간成言乎艮. 진震은 동방야東方也하고 간艮은 동북지괘야東北之卦也니.. 2023. 3. 20.
우리나라의 국교國敎는 상제님을 모시는 것 우리나라의 국교國敎는 상제님을 모시는 것 우리나라는 현재 국교國敎가 없습니다. 고려 시대에는 불교가 있었고 조선 시대에는 유교가 있었는데 지금 대한민국은 국교가 없거든요. 그런데 대한제국大韓帝國(1897~1910) 시절에 우리의 국교는 바로 상제님을 모시는 거였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대한제국 애국가의 첫 구절에 ‘상제는 우리 황제를 도우소서’라는 구절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국가에도 ‘God Save the Queen’(‘하나님 여왕 폐하를 지켜주소서’)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자신들이 믿는 국교의 신을 국가國歌의 맨 앞에다 넣는 것입니다. 영국에선 가드God라고 하고 대한제국에서는 상제上帝님이라고 했거든요. 그래서 대한제국 때까지의 국교라고 하면 상제님을 모시는 것, 즉 하느.. 2023. 3. 19.
<증산 상제님>하느님은 상제上帝님 하느님은 상제上帝님 증산도 도전에는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상제는 온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느님이니라. 동방의 조선은 본래 신교(神敎)의 종주국으로 상제님과 천지신명을 함께 받들어 온, 인류 제사 문화의 본고향이니라. (증산도 道典 1:1) 그래서 상제上帝는 하나님이라는 그런 뜻을 가지고 있고요, 우리 민족은 헐버트 선교사가 말한 것처럼 오래전부터 하나님을 모셔 왔던 신교의 종주국인 것입니다.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23. 3. 17.
<삼신상제님>삼신과 상제님 삼신과 상제님삼신과 상제님 지난날 유불선·기독교가 생겨나기 이전의 세상을 뿌리 문화 시대라 하며, 좀더 구체적으로는 신교神敎 시대라고 한다. 그 때는 전 인류가 삼신三神을 섬겼다. ‘이 우주는 누가 낳았는가, 우주를 창조한 조물주는 도대체 누구인가’ 하는 질문에 신교 문화에서는 ‘그분은 바로 삼신’이라고 말한다. 『도전』 1편 1장을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온다. 태시太始에 하늘과 땅이 ‘문득’ 열리니라.홀연히 열린 우주의 대광명 가운데 삼신이 계시니, 삼신三神은 곧 일신一神이요 우주의 조화성신造化聖神이니라.삼신께서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이 삼신과 하나 되어 천상의 호천금궐昊天金闕에서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느님을 동방의 땅에 살아온 조선의 백성들은 아득한 예로부터 삼신상제三神上帝, 삼신하느님, 상제님이라 .. 2020. 5. 24.
<태을주주문>태을주,‘훔치훔치’는 천지부모를 찾는 소리 태을주,‘훔치훔치’는 천지부모를 찾는 소리태을주,‘훔치훔치’는 천지부모를 찾는 소리 상제님은 “‘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다, 천지 어머니 젖줄이다. 앞으로 개벽할 때는 이 네 젖꼭지를 잘 빨아야 산다.”(道典 7:74)고 하셨다. 가을개벽 때 어찌 어머니의 젖줄을 놓치고 살 수가 있겠느냐 하는 말씀이다. ‘훔치’ 글자에는 둘 다 입 구口 변이 들어간다. ‘훔’은 입 구 자에 소 우牛 자, ‘치’는 입 구에 많을 다多 자를 썼다. ‘훔’은 이 우주의 원 생명의 소리, 신의 생명의 소리, 도의 성령과 율려의 혼이다. ‘훔’은 입을 벌리고는 낼 수가 없는 소리다. 천지 안에 있는 모든 생명의 소리를 머금는 소리, 모든 창조의 소리를 낳는 근원 소리다. ‘훔~’하고 소리를 내면 이 우주가 처음 열린 태시.. 2020. 5. 5.
<의통>인류 구원의 법방,의통 인류 구원의 법방,의통인류 구원의 법방,의통 상제님께서 “하늘이 다 죽이는 때에도 씨종자는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고 하셨다. 증산 상제님은 이름 모를 괴병이 들어와 3년 동안 이 세계를 휩쓸어 버리는 그 때, 내가 살고 가족과 이웃을 살리고, 인류를 건지는 약을 전해 주셨다. 만법 가운데 의통법이 제일이로구나! (道典 5:242:18) 의통醫統의 의는 ‘고쳐서 살린다’는 뜻이고 통은 ‘거느리다, 통일한다’는 뜻이다. 의통은 ‘병든 세상을 살려 통일한다’는 의미로서, 후천의 새 문명세계를 열기 위해 병든 하늘과 땅, 인간과 신명을 모두 고쳐서 통일하는 구원의 법방이다. 가을개벽의 숙살기운이 병겁으로 휘몰아쳐서, 지구촌 창생이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다 죽어 넘어가는 급박한 상황에서 생명을 살려, 온 천하를.. 2020. 4. 27.
<가을개벽>피할 수 없는 개벽의 실제상황,병겁 피할 수 없는 개벽의 실제상황,병겁피할 수 없는 개벽의 실제상황,병겁 가을개벽의 실제상황은 앞으로 우리 한국에서 가장 먼저 터져서 3년 동안 지구촌을 휩쓸어 버린다. 병겁이 폭풍처럼 몰려오는 것이다. 왜 가을이 될 때 인간 역사에 그러한 괴병이 들어오는가? 춘생추살春生秋殺, 봄에는 낳고 가을에는 죽이는 것, 이것이 우주의 근본 법칙이기 때문이다. 봄에는 인간이 무조건 태어나지만 가을에는 숙살 기운, 가을철 서릿발 기운이 들어와 갑자기 모든 생명의 명줄이 다 끊어지는 죽음의 현상이 벌어진다. 이 추살기운을 타고 선천 봄여름 동안에 천지에 가득 찬 원과 한이 한꺼번에 터져 나와서, 그 어떤 인간도, 그 어떤 의학 전문가도 결코 알 수 없고 치유할 수도 없는 괴병으로 닥쳐오는 것이다. 그 병겁 기운이 처음 발.. 2020. 4. 27.
<태을주수행>인체의 생명원리와 수행 인체의 생명원리와 수행인체의 생명원리와 수행 천지는 나와 한마음이니 사람이 천지의 마음을 얻어 제 마음 삼느니라.(증산도 도전道典 2:90:4) 수행은 천지와 하나되는 길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도(道)를 잘 닦는 자는 그 정혼(精魂)이 굳게 뭉쳐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하나 도를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느니라.” 하시니라. (道典 9:72:1~2)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죽고 살기는 쉬우니 몸에 있는 정기(精氣)를 흩으면 죽고 모으면 사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0:45:9)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수행 사람의 몸 하단전에 있는 생명의 동력원인 정(精:Essence), 즉 양기(陽氣)를 사정시켜 배출하지 않고 기화시켜 머리 즉 상단전의 신(神).. 2020. 4. 17.
<증산도>증산도,인류 구원이라는 사명을 잊지 마라. 증산도,인류 구원이라는 사명을 잊지 마라.증산도,인류 구원이라는 사명을 잊지 마라.조직을 알고 조직을 할 줄 알아야무엇이든 인사人事를 가해야 된다. 천리天理가 있다고 인사를 가하지도 않고서 송두리째 그냥 얻는 그런 진리는 있을 수가 없다. 세상만사라 하는 것은 다 자기가 노력한 대가다. 그런데 조직을 떠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가 없다. 우리 성도들이 조직을 모른다. 이 대우주 천체권이라는 것은 조직이다. 천지가 조직이다. 하늘이 있으면 땅이 있어야 되고, 하늘땅이 있으면 일월이 있어야 한다. 천지일월이 있으면 그 틀 속에서 생성하는 만유가 있어야 할 것 아닌가? 그것이 전부 조직이다. 예컨대 사람의 세포는 수십억 개지만 몸뚱이는 하나다. 몸뚱이에는 우선 크게 사지가 있어야 되고, 이목구비가 있어야 된다. .. 2020. 4. 6.
<태호복희>인류 문화의 모태 인류 문화의 모태 인류 문화의 모태 우리는 다행히도 한민족으로 태어나서 상제님의 진리를 만났다. 우리 민족은 음양오행 원리를 처음으로 지어 내었다. 우리 문화가 인류 문화의 모태다. 우리나라 조상 태호복희씨太皞伏羲氏가 시획팔괘始劃八卦, 비로소 팔괘를 그었다. 복희팔괘 문왕팔괘 정역팔괘 또 정역正易도 여기 연산連山에서 일부 김항金恒(1826∼1898) 선생이 만들었다. 김일부 선생은 논산군 부정면이라는 곳에서 출생하셨다. 주역周易은 지구의 공전궤도가 타원형으로 둥글어 가는 세상을 그려놓은 것이다. 지구는 태양을 안고서 한 바퀴 돌아가는데 계란형 같은 궤도로 365도 4분도지 1을 둥글어 간다. 그런데 어느 시점에 가면 그 계란 같은 형 공전궤도가 정원형, 공 같은 형으로 수정된다. 그러면 365도 4분도지.. 2020. 4. 3.
<증산도>증산도 진리,가을철 통일 문화권 증산도 진리,가을철 통일 문화권증산도 진리,가을철 통일 문화권 대자연 섭리, 생장염장生長斂藏이라는 정해진 틀 속에서 만유생명이 생성을 하는데 우리는 자연 질서가 생장生長에서 염장斂藏을 하는 바로 그 교차점에 살고 있다. 헌데 생장에서 염장으로 넘어가는 이 마디는 통일을 하는 때다. 다시 말해서 열매를 맺는 때다. 그래서 지금은 창조의 경쟁을 하는 시대다. 지나간 역사 문화 속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지 않으면 멸망하는 수밖에 없었다. 지금은 세계화, 국제화 세상이 돼서 모든 것이 다 개방되어 있다. 해서 상품 하나를 만들어도 지구상에서 일등 가는 것을 만드는 사람만 살아나간다. 지금은 진리 틀을 바꿔 끼우는 시기다. 인류 문화라 하는 것도 매듭을 짓는 문화가 나온다. 상제님 진리가 매듭짓는 통일문화 아닌가.. 2020. 4. 2.
<사람농사>인류의 생사가 너희들 손에 달렸다. 인류의 생사가 너희들 손에 달렸다. 인류의 생사가 너희들 손에 달렸다. 道紀 131년 4월 13일(금), 춘천 순방군령, 춘천중앙도장 새 세상을 개창하는 상제님 성도 우주라는 것은 무엇 때문에 있느냐? 우주는 사람 농사를 짓기 위해서 있다. 상제님 말씀대로 “천지, 하늘땅은 일월이 없을 것 같으면 빈 껍데기요, 일월은 사람이 없으면 빈 그림자다.”(道典 6:9) 천지일월이 오로지 사람 농사를 짓기 위해서 있다. 천지와 일월과 사람이 삼위일체三位一體가 되어서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일 년이 초목 농사를 짓기 위해서 있는 것과 같이 대우주 천체권, 우주년은 사람 농사를 지어서 가을철에 추수를 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우리는 참 하나님을 모시는 성도聖徒다. 그렇다면 참 하나님의 진리를 받들어서, 진리를 .. 2019.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