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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160

<증산도>증산도는? 증산도는? 증산도는? 증산도는 우주의 주재자께서 강세하시어 인류 구원의 새 세계를 열어 주신 개벽진리입니다. 남과 나를 더불어 잘되게 하는 상생相生의 가르침이요, 다가오는 가을개벽에서 뭇 생명을 살려내는 구원과 생명의 대도大道입니다. 증산상제님은 140여 년 전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절대자 하나님입니다. 대우주와 인간사를 주재하시는 상제님께서, 원한과 갈등에 찌든 묵은 세상을 뜯어고치시고 인류가 새 세상으로 건너갈 생명의 길을 열고 구원의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증산도는 상제님의 가르침에 따라 인류가 가을개벽을 넘어 상생相生과 복락福樂의 지상낙원을 건설해 나가는 진리입니다. 증산도 신앙을 통해 우리는 저 광활한 우주(천지)가 돌아가는 이치, 인간의 본질과 인생의 참뜻, 우주(천지)와 인간의 관계에 .. 2017. 2. 13.
<마테오리치 신부>상제님 강세를 주도한 이마두 대성사 상제님 강세를 주도한 이마두 대성사 상제님 강세를 주도한 이마두 대성사 서교는 자기 조상을 박대한다고 하는 문제가 있지만, 거기서 마테오리치 신부 같은 위대한 분도 나왔다. 리치 신부는 공자, 석가모니보다도 더 훌륭한 분이고, 예수를 믿었지만 예수보다도 더 나은 분이다. 여러 천년 동안 막혀있던 동서양의 장벽을 허물어버리고 동서양의 문화를 교류시킨 것이다. 그분이 동양에 와서 몸담고 있던 데가 중국이었다. 거기 와서 사서삼경을 라틴어로 번역해서 서양 세상에 수출을 하고, 또 책을 지어서 동양에다 서양문화를 전했다. 그분은 동양문화에도 통한 분이다. 동양 사람보다도 동양 문화를 더 많이 알아서 24절후도 그분이 만들었데, 그 본래 이름이 그분의 호를 따서 지은 시헌력이다. 또 그분은 거기에 그치지 않고 살.. 2017. 2. 13.
<진표율사,마테오리치 신부>상제님 강세의 길을 연 두 성인 상제님 강세의 길을 연 두 성인 상제님 강세의 길을 연 두 성인 불가를 대표해서 진표율사 같은 분이 역사 속에서 나왔고, 또 서교를 대표해서 마테오리치 신부 같은 위대한 분이 나왔다. 허나 그분들은 하나님, 상제님이 오시는 길을 닦고 준비만 했을 뿐이다. 헌데 그게 그분들이 미성숙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그 시기는 그렇게만 되도록 되어져 있는 때다. 봄철에는 꽃피고 여름철에는 기르고, 그런 문화 밖에는 더 나오지 않는다. 역사라 하는 것은 천리가 성숙됨에 따라서 같이 성숙이 되는 것이다. 그 시기가 안 되었는데 그런 절대자가 어떻게 오실 수가 있나. 그때는 시성(時聖), 그 시의(時宜)에 맞는 성자들이 와서 하나님이 오시는 길을 열었을 뿐이다. 그분들이 아무리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었다 하더라도, 그분들.. 2017. 2. 9.
<태을주수행>배례와 태을주수행과 기도를 통해서 거듭나다. 배례와 태을주수행과 기도를 통해서 거듭나다. 배례와 태을주수행과 기도를 통해서 거듭나다. 배례와 태을주수행과 기도를 통해서, 내 자신을 좀더 참회하고 반성하면서 부모님 은혜와 조상님의 은혜를 한번 더 느끼고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하늘이 주신 고난의 섭리를 알고나자, 제가 과거에 받아왔고 지금도 받고 있는 무수한 고통과 육체적 아픔들이 제가 좀더 세속에 물들지 않고 단련해 나갈 수 있도록 인내심을 길러주기 위한 과정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제가 지은 죄업으로 생각하고 감사히 받아들이고, 참회하고 반성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돌아가신 할머니를 세 번 꿈에서 뵌 적이 있습니다.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항상 수행을 열심히 해라’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할머니도 항상 열심히 태을주를 읽고 계.. 2017.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