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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160

<상제님>우리민족이 모셔왔던 분은? 우리민족이 모셔왔던 분은? 우리민족이 모셔왔던 분은? 제승수(본부) 우리 민족이 모셔왔던 분은? 가을개벽의 대변혁을 앞두고 변화와 혼돈 속에 살아가는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진리에 목말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선천종교의 관념과 무지, 그리고 자신의 아집에 갇혀 참진리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제님께서는 이에 대해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多有曲岐橫易入이나 非無搭正難尋이라 다유곡기횡이입 비무탄도정난심 굽은 길과 갈림길이 많아 죽는 길로 쉽게 빠져드는데 탄탄한 대도의 살 길이 없는 게 아니요 바로 찾기가 어려울 뿐이니라. (道典 6:61:2) 증산도를 공부하는 법 제1법 상제관은 팔관법의 근본입니다. 모든 진리가 상제님으로부터 비롯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1법에서는 우주이법의 주재자이시며.. 2017. 11. 20.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세상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성구 세상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성구 세상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성구 좋은 성구를 한번 제창을 해야겠다. 내가 먼저 선창을 할 테니 따라서 크게 한번 외쳐 보아라. “천리(天理)는 때가 있고 인사(人事)는 기회가 있다~.” “천리는 때가 있고 인사는 기회가 있다~.” 이것이 무슨 말이냐 하면, 잘들 알 테지만 천리라 하는 것은 춘하추동 사시, 생장염장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봄에는 천리가 명아리萌芽, 싹을 틔우고 여름철에는 기르고 가을철에는 열매, 알캥이를 맺는다. 그렇게 천리는 때가 있는데 그 때를 잘~ 응용을 해서 사람이 봄이 되면 씨를 뿌려야 가을에 가서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천리가 작용하는 게 한 70퍼센트 되고, 사람이 하는 인사가 한 30퍼센트 된다. 또 그것을 절반씩으로 따져도 좋.. 2017. 11. 17.
<천지개벽>개벽,세상 둥글어 가는 것을 잘 보라!!! 개벽,세상 둥글어 가는 것을 잘 보라!!! 개벽,세상 둥글어 가는 것을 잘 보라!!! 그러고 강증산 상제님이 천지공사 본 개벽문화는 『이것이 개벽이다』에 다 들어있다. 거기 보면 증산 상제님이 틀을 어떻게 짜셨고, 왜 개벽이 오는지, 개벽은 어떻게 되는지 다 나와 있어. 아까 내가 얘기한 미국 사람 루스 몽고메리 같은 이는 우리 증산도하고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이다. 헌데 그 사람이 이번에 개벽을 하는데 “일억 일만 명밖에 못 산다.”고 한다. 또 일본 같은 데서는 기다노라고 하는 중이 글을 썼는데, “일본은 물로 빠져서 20만밖에 못 산다.”고 했다. “일본은 20만 살 땅만 남고 물 속으로 다 들어가 버린다.” 이렇게 되어져 있다. 이제 이 세상 둥글어 가는 것을 살펴보면 다 알게 된다. 시간이 없어.. 2017. 11. 13.
<천지공사>상제님이 짜신 천지공사대로 둥글어 간다. 상제님이 짜신 천지공사대로 둥글어 간다. 상제님이 짜신 천지공사대로 둥글어 간다. 증산 상제님께서 오셔서 앞으로 좋은 세상을 만들려고 하시는데, 조금 아까 얘기한 바와 같이 이 흐트러진 신명 세계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좋은 세상을 만들 도리가 없다. 아, 역사적인 여러 억조의 원신과 역신이 하늘땅 사이에 가득 찼는데, 그들을 어떻게 하나? 다 죽이지도 못하고. 그건 어거지로 하면 안 되는 게거든. 상제님은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먼저 역사 과정에서 억울하게 죽은 신명들을 전부 다 뭉쳐서 신명 세계를 조직하셨다. 그리고 그 조직 속에서 앞세상 둥글어갈 프로그램, 시간표, 이정표의 틀을 짜셨다. 그게 바로 천지공사天地公事다. 상제님이 새 세상의 틀을 짜신 천지공사를 대별하면 세운공사世運公事, 도운.. 2017. 11. 9.
<강증산 상제님>상제님의 호칭 상제님의 호칭 상제님의 호칭 증산도에서는 강증산姜甑山이라는 분을 우주의 이법 그대로 상제님이라고 부른다. 동양문화의 옥황상제玉皇上帝! 옥황상제란 무슨 뜻이냐? 하늘나라에서 원 우주의 주재자가 계신 곳을 옥경玉京이라고 한다. 그 옥경에 계신 상제上帝가 옥황상제이시다. 상제는 윗 상 자, 임금 제 자다. 임금 제帝 자는 본래 하나님 제 자다. 윗 상 자는 ‘가장 위다.’, ‘더 이상 위가 없다’, ‘ 더 높은 자가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상제라고 할 것 같으면 옥경에서 만유를 주재하시는 원 하나님,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말한다. 그러니 그렇게 칭호를 드릴 수밖에 없어서 ‘증산 상제님’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11. 8.
<상제님 강세>우주의 주재자가 오셔야 하는 까닭 우주의 주재자가 오셔야 하는 까닭 우주의 주재자가 오셔야 하는 까닭 상제님은 우주의 주재자主宰者이시다. 주재자의 뜻이 뭐냐? 주재主宰는 임금 주, 주인 주主 자에 재상 재宰 자다. 동양에서 재상이라고 할 것 같으면, 군주주의 때에 상감님의 뜻을 그대로 주장해서 다스리는 벼슬아치를 말한다. 재상 재 자는 마르개질할 재宰 자거든. 마르개질이라 하는 것은 필요에 의해서 그대로 자르는 것 아녀? 그러니 주재자라고 할 것 같으면, 지구상의 모든 인간의 역사를 주재하시는 분이다. 헌데 이 때는 반드시 우주의 주재자가 오시지 않으면, 역사적인 신명들을 통제할 수가 없다. 역사적인 신명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 왜 그러냐? 상제님이 이 혼란한 세상을 바로잡아 신명과 사람을 건져서 좋은 세상을 만들자 함에, “인류 역사를.. 2017. 11. 6.
<강증산 상제님>상제님이 강씨로 오신 이유,증산상제님 상제님이 강씨로 오신 이유,증산상제님 상제님이 강씨로 오신 이유,증산상제님 상제님께서 강씨의 성을 쓰고 오셨다. 상제님 말씀이 “이제는 원시原始로 반본返本하는 세상이다.”라고 하셨다. 가을이라 하는 것은 원시로 반본하는 때다. 이걸 세세히 얘기하려면 시간이 없는데, 원시반본이란 무슨 소리냐? 알아듣기 쉽게 말하면, 저런 초목이 봄에 나서 여름철에 크면 가을에 알캥이를 여물지 않는가. 헌데 알캥이를 여물고 나면, 진액을 전부 원시로 반본을 시킨다. 만일 진액을 원시인 뿌리로 내려보내지 않으면 나무가 말라서 **버린다. 그렇게 해서 새 봄이 오면 그 뿌리에서 다시 진액을 발산시켜 잎도 피우고 꽃도 피워서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해서 가을이라 하는 것은 처음 시작했던 데로 다시 환원을 시키는 때다. ‘처음 시.. 2017. 11. 3.
<증산도>내 조상이 나의 하나님이다. 내 조상이 나의 하나님이다. 내 조상이 나의 하나님이다. 지구상에서 생존하는 사람과 만물을 주재, 통치하는 하나님은 상제님이시지만, 각자 개인으로 볼 때 하나님보다도 더 절대적인 참 하나님은 바로 제 조상이다. 자기 조상까지 다 통치하고 다스리는 분이 상제님이시지만, 개인적으로는 내 조상이 나의 하나님이라는 말이다. - 138년 11월 16일 태상종도사님 도훈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11. 2.
<상제님 강세>상제님이 오신 배경-마테오 리치 대성사 상제님이 오신 배경-마테오 리치 대성사 상제님이 오신 배경-마테오 리치 대성사 우주원리에 의하면, 이 때에는 개벽을 준비하기 위해서 절대자 한 분이 꼭 오시게 되어져 있다. 다시 말해서 가을에는 열매기 문화, 하나인 문화, 통일 문화, 결실 문화, 성숙된 문화, 정치, 종교, 경제, 문화, 사회 각색 부문이 하나의 틀 속에 뭉쳐진 총체적인 문화가 나오는데, 그러려면 어떤 분이 와야 하느냐? 원 진짜 하나님, 참하나님이 오셔야 한단 말이다. 이것을 잠깐 말해 줄 테니 들어봐라. 지금으로부터 한 삼백칠팔십 년 전, 근 사백 년 전에 이태리 로마에 마테오 리치(Matteo Ricci, 1552∼1610)라는 분이 있었어. 그분이 스무 살 이전에는 법관이 돼서 세상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생각했다. 사형선고.. 2017. 11. 2.
<가을개벽>가을개벽을 넘어 구원의 길로... 가을개벽을 넘어 구원의 길로... 가을개벽을 넘어 구원의 길로... 대자연 법칙으로 어쩔 수 없이 닥치는 가을개벽 상황을 넘어 이 땅에 후천선경을 건설하는 것이 증산도 신앙의 목적이자 존재이유입니다. 가을개벽을 넘어 구원의 길을 얻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개벽은 천지와 인간이 총체적으로 새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인간도 성숙하려면 성장통이 있듯이, 천지와 인간도 성숙한 가을 세계로 넘어가는 데 시련이 따릅니다. 이 시련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괴질병으로 인한 대병란大病과 대전쟁, 그리고 지축정립 현상입니다. 우주 가을에는 선천 상극의 이치를 낳았던, 경사진 천지부모의 축이 바로 서게 됩니다. 축이 바로 서게 되면“수화풍水火風삼재三災가 없어지고 상서가 무르녹아 청화명려한 낙.. 2017. 9. 22.
<천지공사>내가 이제 하늘도 땅도 뜯어고쳐... 내가 이제 하늘도 땅도 뜯어고쳐... 내가 이제 하늘도 땅도 뜯어고쳐... 내가 이제 하늘도 땅도 뜯어고쳐 천하대세를 아는 자에게는 천하의 살 기운[生氣]이 붙어 있고 천하대세에 어두운 자에게는 천하의 죽을 기운[死氣]밖에 없느니라. (2:137:3) 가을개벽을 앞둔 인류의 생사는 한마디로 천하대세에 눈을 뜨느냐 못 뜨느냐, 여기에 달려 있습니다. 하추교역기에 인간으로 오신 증산 상제님은 대변혁의 환란을 넘어 우주의 꿈인 조화 선경 문명이 천상이 아닌 지상에서 열리도록 짜 놓으셨습니다. 이제 상제님께서 짜신 신천지의 설계도, 새 역사의 이정표인 9년 천지공사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이를 통해서 천하의 대세를 가늠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인류 역사 최대의 사건, 천지공사 나의 일은 천지를 개벽함이니 곧 .. 2017. 9. 19.
온 인류가 찾아 온 하나님,상제님 온 인류가 찾아 온 하나님,상제님 온 인류가 찾아 온 하나님,상제님 밤하늘을 총총히 수놓은 수많은 별, 정갈한 장독대에 정화수를 떠 놓고“비나이다. 비나이다.”하며 두 손을 곱게 모아 빌던 할머니, 어머니를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우리네 어머니, 조상님은 어느 분에게 정성스럽게 빌었을까요? 바로 하느님입니다. 우리 조상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하느님을 찾았습니다. 우리 조상이 찾았던 하느님은 기독교에서 믿어 온 야훼가 아닙니다. 교회 한번 가보지 않은 우리 선조가, 세력을 떨친 지 60년도 채 되지 않는 이방인의 신에게 기도했을 리 없습니다. 우리 조상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헤어날 수 없는 고통과 절망이 휘몰아칠 때면“아, 하느님”하면서 본능적으로 하느님을 찾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민족이 예.. 2017.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