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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개벽32

<가을개벽>무엇을 개벽이라고 하는가? 무엇을 개벽이라고 하는가? 무엇을 개벽이라고 하는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하게 여기는 것 그러면 과연 그 가을이 어떻게 올 것인가? 언제쯤 올 것인가? 가을개벽은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 속에서 전개되는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우리 상제님 일꾼들뿐만 아니라, 그동안 『이것이 개벽이다』, 증산도 『도전道典』과 『증산도의 진리』 등 여러 서적을 읽은 이들이 평소에 가장 궁금하게 여겨 질문하는 것 중 첫 번째가 ‘개벽은 왜 오는 것입니까? 개벽이 오는 필연성을 말씀해 주세요.’라는 것입니다. 개벽은 왜 오는 것일까요? 무엇을 개벽이라고 하는가 자연을 들여다보면 요즘 봄을 맞아 아름답게 피는 꽃의 향연을 통해서도 느끼는 바이지만, 한순간도 쉬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어요. 그 변화의 시간 과정과 물결이 얼마나.. 2017. 4. 11.
<춘생추살>가을개벽,장차 가을개벽이 닥친다. 가을개벽,장차 가을개벽이 닥친다. 가을개벽,장차 가을개벽이 닥친다. 장차 괴병이 엄습한다. 장차 괴병이 온 세상을 엄습해서 인류를 전멸케 한다. 그런데 살 방법이 없다! 살아날 방법을 얻지 못한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춘생추살의 천지이법에 의한 것이기 때문이다. 자연 섭리가 봄에 물건을 내기도 하지만, 가을에는 숙살지기(肅殺之氣)로 만물을 거두어 버린다. 괴병은 바로 이 숙살지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 이 숙살지기는 인간이 어찌해 볼 도리가 없다. 막지도 거부하지도 못하는, 아무런 방법이 없는 대자연의 섭리이다. 누가 어거지로 이 괴병을 만든 것도 아니고, 아니 올 병이 오는 것도 아니다. 우주변화원리에 의해서 가을철의 천지이법이 인간 세상을 심판하는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인류 역사를 통.. 2017. 3. 31.
<하추교역기>지금은 어느 때인가?-가을개벽 지금은 어느 때인가?-가을개벽 지금은 어느 때인가?-가을개벽 허면 증산도는 왜 이 세상에 출현을 했느냐? 인류역사를 통해서 여러 천 년 동안 각색의 수많은 종파, 진리들이 출현했는데, 기존에 있던 잡다한 종교도 다 신앙을 할 수가 없는데, 왜 증산도같이 이름도 없고 존재도 없는 것이 세상에 출현했느냐? 인류문화라 하는 것은 때 시 자, 마땅 의 자, 시의(時宜)에 따라서 인류역사와 더불어 새 문화가 창출되는 것이다. 우주변화원리를 연구하고서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은 바로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다. 초목으로 말할 것 같으면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기른 것을, 다음해를 준비하기 위해 씨알을 추리고, 천지에서 상설이 내려 개벽을 당하듯이, 천지에서 인간농사를 지은 것도 역시 마찬가지로 개벽을 당하.. 2017. 3. 30.
<증산상제님>상제님강세,상제님은 왜 한반도로 오셨는가? 상제님강세,상제님은 왜 한반도로 오셨는가? 상제님강세,상제님은 왜 한반도로 오셨는가? 가을 조화선경 문명을 열기 위해 하나님이 오셨다. 우리가 말하는 하나님은 선천 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과는 근본이 다르다. 상제님은 인간으로 오신 인존하나님이시다. 상제님이 오셔서 우주가 이렇게 둥글어가는 것이다. 지금 대우주는 인간을 낳고 길러 성숙한 인간으로, 천지의 주인으로 만드는 가을개벽을 목전에 두고 있다. 태사부님의 말씀대로 가을개벽으로 통일문화, 하나인 문화, 열매문화, 결실문화를 완성한다. 대우주는 그것을 위해 둥글어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봄 다음에 여름, 여름 가면 가을이 오듯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도 가을조화선경이 열리는가? 그것은 결코 아니다. 그래서 이 우주의 주재자, 대자연의 통치자, 하나님이 인간.. 2017. 3. 15.
<가을개벽>이때는 천지에서 죽이는 가을 개벽기-태을주 이때는 천지에서 죽이는 가을 개벽기-태을주 이때는 천지에서 죽이는 가을 개벽기-태을주 상제님이 이런 말씀도 하셨다. “병목이 터져서 다 마비되면 그때는 나가서 살릴 수도 없으니 너희들 살 궁리부터 하라”고. 나부터 살 궁리를 하고 나서 사람을 살리러 나가게 된다. 그때가 되면 무엇이 더 있겠는가. 죽는 세상에 사람을 살린다는데 어느 누가 뭐라고 하겠는가. 내가 지금 말한 것은 앞으로 오는 병란의 일부만 조금 언급했을 뿐이다. 더 이상 말하면 증상맞고 필요도 않고 해서 이런 정도만 말해 준다. 이것은 꼭 그렇게만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과정을 거쳐서 상제님 사업을 하게 된다. 그런 줄들을 미리 알고 최선을 다해서 신앙해라. 그렇다고 해서 직장에 허술하게 하라는 것이 아니다. 직장생활은 더 잘 해 가면서.. 2017. 3. 8.
<가을개벽>태을주,개벽으로 가는 길목-태을주수행 개벽으로 가는 길목,태을주수행 개벽으로 가는 길목,태을주수행 태을주는 천지의 부모의 젖줄을 무는 것과 같다. 그 숱한 얘기를 말로 다 못 하지만 상제님이 “만병통치(萬病通治) 태을주요, 태을주는 여의주니라”(도전 2:140:6)고 말씀하셨다. 태을주는 북방 수기(水氣)를 흡수하는 주문이다. 천지에 그 이상의 약이 없다. 태을주를 읽으면 사스나 신종 플루 같은 병마도 침범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그것이 의통은 아니다. 의통목이라는 것은 사스 같은 질병이 아니라 오다가도 죽고 가다가도 죽고 서서도 죽고 밥 먹다가도 쓰러지는 병이 오는 것이다. 그것은 아파서 무슨 열이 나고 하는 병이 아니다. 우리는 우선 이 개벽, 의통목을 넘겨야 한다. 상제님을 믿는 우리 성도들은 자기가 살기 위해서라도 태을주를 암송해야.. 2017. 2. 28.
<증산도>증산도의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증산도의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증산도의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증산도는 증산도(甑山道)는, 우주의 이법이 큰 변혁을 맞이하는 가을개벽의 때에 직접 인간으로 오셔서 모든 생명에게 새 삶의 길을 열어주신, 이 우주를 다스리시는 참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의 가르침을 말합니다. 또한 증산 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이신 태모님의 가르침을 받들고 실천하는 신앙단체를 뜻합니다. 증산도에 입도(入道)하여 증산 상제님의 대도진리와 가을개벽기 구원의 법방인 태을주(太乙呪)를 전수받은 모든 신도들은, 증산도 최고지도자이신 종도사님과 종정님의 가르침 아래 온 인류에게 가을개벽의 소식을 전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후천 결실문명을 지구촌에 건설하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증산 상제님 증산 상제님은 증산도의 도조.. 2017. 2. 14.
<가을개벽>선천 성자들이 전한 개벽소식,가을개벽 선천 성자들이 전한 개벽소식,가을개벽 선천 성자들이 전한 개벽소식,가을개벽 이 천지의 목적을 이룬다 하는 것을 선천 기존문화권에서는, 공자가 ‘종어간시어간(終於艮始於艮)이라 해서 성언호간(成言乎艮)이다’라고 했다. 그게 ‘간’에서 매듭을 짓는다 하는 말이다. 주역에서 간방이란 바로 우리나라를 말한다. 그러니 우리나라에서 알캥이를 여문다는 것이다. 이 땅에서 매듭을 짓는다. 또 불가에서는 석가모니가 ‘나의 문화권으로는 안 되고 미륵이라는 절대자가 새로운 통일문화권, 즉 알캥이 문화권을 틀켜쥐고 오신다’고 했다. 그런데 그 이상은 더 몰랐다. 3천 년이라는 세월을 두고 불가의 수많은 신도들이 수행을 했지만, 미륵이 오는 그 시간대를 몰랐다. 미륵이 온다는 것은 천지의 가을철로 넘어갈 때, 즉 하추교역기에 절.. 2017.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