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리탐험/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가을개벽>상제님이 오시는 가을은 어떤 때인가?

by 이세덕 2017. 11. 22.

<가을개벽>상제님이 오시는 가을은 어떤 때인가?

<가을개벽>상제님이 오시는 가을은 어떤 때인가?

 

 


오늘은 도공 전수하는 것을 주제로 해서 모인 날이다. 그동안에 내가 여러 천 시간을 교육을 했고, 또 우리 증산도 신도라고 할 것 같으면 내가 지금 새삼스럽게 말하지 않아도 아주 귀가 솔게 들었을 것이다. 또 자기 자신들도 입버릇처럼 떠드는 이야기니까 오늘은 내가 묶어서 그저 간략하게 조금만 설명을 해 준다.


상제님은 이 천지 이치가 둥글어 감에 따라서 반드시 오시게 되어져 있다. 이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이때가 되면 진짜 하나님, 참하나님이 오신다고, 그 과정이 아주 그렇게 되어져 있다.


봄이 간 다음에 여름이 오고, 여름이 간 다음에 가을겨울이 온다. 봄여름 세상은 양(陽) 시대이고 가을겨울 세상은 음(陰) 시대이다. 그러니까 봄여름은 공기가 아주 더웁고, 가을겨울은 춥다. 봄여름은 내서 기르는 때이고 가을겨울은 알캥이, 매듭, 결실을 하는 때이다. 그래서 가을에는 결실 문화가 나온다. 하나인 문화, 다시 묶어서 말하면 군사부(君師父) 문화가 나온다. 가을철에 가서는 군사부 문화의 혜택으로 개벽을 하는 것이다.

그것을 문자로는 원시반본(原始返本)이라고 한다.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봄철에 녹두고 서숙이고 콩이고 팥이고 땅에다가 던져서 심으면, 그게 여름내 커서 가을에 가서는 제가 제 모습을 들고 나온다. 아, 콩을 심었는데 콩이 나왔다. 아, 봄에 못자리를 쳐서 벼를 심었는데 가을에 가서 도로 벼가 여물었다. 벼 한 이삭이면 수십 개씩 알캥이를 여문다. 그 알캥이를 까고서 보면 도로 쌀이 아닌가. 쌀을 심으니까 쌀이 연 것이다.

내가 그걸 알아듣기 쉬웁게 설명을 하느라고 묶어서 제가 제 모습을 찾는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알아듣기 쉬웁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