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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탐험/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원한>인류의 역사는 원한의 역사

by 이세덕 2017. 3. 31.

<원>인류의 역사는 원한의 역사

<원한>인류의 역사는 원한의 역사

 

선천역사는 다시 써야

내가 한 사람 예를 들어 얘기하는데 정북창(鄭北窓)이라고, 그가 바로 여기 충청남도 아산 구 온양읍 사람이다. 헌데 정북창 아버지가 사람을 숱하게 많이 죽였다. 그때는 우리나라가 한참 당파싸움을 할 때다. 벼슬아치들이 대권을 잡기 위해서, 동인 서인 남인 북인 골북 육북 노론 소론 청론 탁론 해서 서로 역적으로 몰아서 죽였다.

선천역사가 어떻게 되어져 있느냐? 그 동안에 사학자들이 쓴 역사는 잘못된 것이다. 거반이 삐꾸러져 있다.

어째서 그러냐? 벼슬아치들, 물론 우리 조상들이지만, 그 벼슬아치들이 자기네가 대권을 잡기 위해서, 임금이 잘났건 못났건 허수아비처럼 만들어 버린다. 허수아비 만들기가 아주 쉽다. 임금이 암만 잘났어도 소용없다.

그렇게 앉혀놓고서, 임금의 마누라를 왕비라고 그러거든. 자기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왕비도 내쫓아 버리고 왕도 폐위시키고, 또 왕도 귀양 보내고 왕세자도 뒤주에다가 가둬 놓고 애비에게 죽이게도 만든다. 아버지로 하여금 새끼를 죽이게 만든단 말이다. 우리나라 역사가 그렇게 되어져 있다.

내가 시간이 없어서 다 대들 못한다. 사도세자 같은 사람도 그 아버지한테 죽었다. 무슨 죽을죄를 진 게 아니다. 벼슬아치들이 저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다 그렇게 한 것이다.
임금은 로봇이다. 등신을 만들어 놓는다. 저희가 권세 잡고 서로 짜고서 “하, 대왕님. 죽여 주사이다.” 하면서 말이다. 인류역사가 그렇게 되어져 있다.

역사를 새로 써야 한다. 묶어서 다시 얘기하면 인류역사라 하는 것은 전쟁의 역사다. 땅뺏기 전쟁. 똑똑히 들어라, 똑똑히. 인류역사가 그렇게 됐건만 그 역사를 바르게 쓴 사람이 하나도 없다. 그저 그럴듯하게 꾸며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