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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탐험/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태을주>가을개벽기 괴질병겁에서 사는 길

by 이세덕 2017. 7. 10.

<태을주>가을개벽기 괴질병겁에서 사는 길

<태을주>가을개벽기 괴질병겁에서 사는 길

이제 가을개벽기가 되면 숨쉬며 살아 있는 모든 인간의 명命줄이 자동적으로 떨어지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그런데 이 생명줄이 끊어지는 문제를 극복하고 사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태을주太乙呪 수행입니다. 상제님이 전해 주신, 괴병에서 살아남는 법방인 의통도 태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태을주는 개벽기에 사는 유일한 약입니다.


선천문화의 깨달음의 근원을 들어가 보면, 불교의 결론이 훔과 치,‘훔치’입니다. 불교사전에서는 “도통의 경계에서 본 우주 대생명의 본래의 실상, 그 대생명력, 신성이 바로 훔이다.” 이렇게 정의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