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1 가야사 복원을 기원하며-가야금 가야사 복원을 기원하며-가야금 가야사 복원을 기원하며-가야금 김용호 / 역사 스토리텔러 지난 6월 초 문재인 대통령은 ‘약간 뜬금없는 얘기일 수 있다’고 스스로 밝히며 영호남 지역 통합의 취지에서 ‘가야사 연구와 복원’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갑작스럽게 부상한 ‘가야사 복원’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가까이에 있는 박물관의 여러 유물들을 통해서 “가야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가야의 역사는 여러 가지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먼저 가야인들 스스로 남겨놓은 가야 역사 기록이 하나도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불행히 가야는 백제와 신라에 흡수되어 신라와 고려의 관점에서 패배자 가야로 약간의 기록을 남겨 놓았습니다. 일제강점기 식민 사학자들은 “임나일본부”를 정당화.. 2017.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