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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개벽기2

<태을주>가을개벽기 괴질병겁에서 사는 길 가을개벽기 괴질병겁에서 사는 길 가을개벽기 괴질병겁에서 사는 길 이제 가을개벽기가 되면 숨쉬며 살아 있는 모든 인간의 명命줄이 자동적으로 떨어지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그런데 이 생명줄이 끊어지는 문제를 극복하고 사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태을주太乙呪 수행입니다. 상제님이 전해 주신, 괴병에서 살아남는 법방인 의통도 태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태을주는 개벽기에 사는 유일한 약입니다. 선천문화의 깨달음의 근원을 들어가 보면, 불교의 결론이 훔과 치,‘훔치’입니다. 불교사전에서는 “도통의 경계에서 본 우주 대생명의 본래의 실상, 그 대생명력, 신성이 바로 훔이다.” 이렇게 정의하고 있어요.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7. 10.
<서신사명>가을개벽기에 인류의 생사를 심판하는 서신(西神) 가을개벽기에 인류의 생사를 심판하는 서신(西神) 가을개벽기에 인류의 생사를 심판하는 서신(西神) 지금 우리는 분열에서 통일로, 상극에서 상생으로 대자연의 이법과 인류문명의 틀이 바뀌는 가을개벽을 맞이했다. 가을은 인人개벽의 계절, 인간이 낙엽되어 떨어지는 때다. 가을에는 서신西神이 인간 역사에 들어와 생사를 심판한다. 이 때는 천지성공시대라. 서신이 명命을 맡아 만유를 지배하여 뭇 이치를 모아 크게 이루나니 이른바 개벽이라. (道典 4:21:1~2) 서신은 가을을 여는 신으로서 ‘자연서신’과 ‘주재서신’ 이라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춘생추살, 봄에는 인간과 만물을 낳지만 가을이 되면 천지의 숙살기운이 괴병으로 들어와 일체의 선악과 시비를 가리고 인간 생명을 거둔다. 이 추살 기운을 자연서신이라 한다. .. 2017.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