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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증산4

<강증산 상제님>상제님의 호칭 상제님의 호칭 상제님의 호칭 증산도에서는 강증산姜甑山이라는 분을 우주의 이법 그대로 상제님이라고 부른다. 동양문화의 옥황상제玉皇上帝! 옥황상제란 무슨 뜻이냐? 하늘나라에서 원 우주의 주재자가 계신 곳을 옥경玉京이라고 한다. 그 옥경에 계신 상제上帝가 옥황상제이시다. 상제는 윗 상 자, 임금 제 자다. 임금 제帝 자는 본래 하나님 제 자다. 윗 상 자는 ‘가장 위다.’, ‘더 이상 위가 없다’, ‘ 더 높은 자가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상제라고 할 것 같으면 옥경에서 만유를 주재하시는 원 하나님,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말한다. 그러니 그렇게 칭호를 드릴 수밖에 없어서 ‘증산 상제님’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11. 8.
<강증산 상제님>상제님이 강씨로 오신 이유,증산상제님 상제님이 강씨로 오신 이유,증산상제님 상제님이 강씨로 오신 이유,증산상제님 상제님께서 강씨의 성을 쓰고 오셨다. 상제님 말씀이 “이제는 원시原始로 반본返本하는 세상이다.”라고 하셨다. 가을이라 하는 것은 원시로 반본하는 때다. 이걸 세세히 얘기하려면 시간이 없는데, 원시반본이란 무슨 소리냐? 알아듣기 쉽게 말하면, 저런 초목이 봄에 나서 여름철에 크면 가을에 알캥이를 여물지 않는가. 헌데 알캥이를 여물고 나면, 진액을 전부 원시로 반본을 시킨다. 만일 진액을 원시인 뿌리로 내려보내지 않으면 나무가 말라서 **버린다. 그렇게 해서 새 봄이 오면 그 뿌리에서 다시 진액을 발산시켜 잎도 피우고 꽃도 피워서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해서 가을이라 하는 것은 처음 시작했던 데로 다시 환원을 시키는 때다. ‘처음 시.. 2017. 11. 3.
<증산상제님>가을개벽의 추수자 하나님,강증산 상제님 가을개벽의 추수자 하나님,강증산 상제님 가을개벽의 추수자 하나님,강증산 상제님 인류는 지금 어느 시점에 와 있느냐? 우리는 지금 하추夏秋가 교차하는,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이른바 개벽기를 살고 있다. 그런데 일 년 초목농사라 하는 것은 사람이 먹고살기 위해 짓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추수를 한다. 허나 우주년에 사람농사 지은 것은 참하나님이 오셔서 추수를 한다. 추수관이 참하나님이시란 말이다. 그건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천리로써 정해져 있다. 그 참하나님이 우리나라에 오신 강증산 상제님이시다.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8. 29.
<증산도>증산도 성소 대전 태을궁(太乙宮 증산도 성소 대전 태을궁(太乙宮) 증산도 성소 대전 태을궁(太乙宮) [김성호 전문기자의 종교건축 이야기] 대전광역시 대덕구 중리동 409-1의 유별난 건물,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주변에 특별히 눈에 띄는 건물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돌출적인 건물 외양이 색다르다.2002년 12월 들어선 뒤 대전의 명물로 널리 알려졌지만 이곳이 민족종교 증산도의 핵심임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정면에서 볼 때 왼편 시루(떡을 쪄서 익히는 질그릇) 형태의 태을궁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山´의 형상을 이룬 독특한 건물. 도조(道祖) 강증산(姜甑山·본명 一淳·1871~1909)의 이름자를 고스란히 건물로 형상화했다. 지금은 증산도 신도들의 교육장소로 쓰고 있지만 이른바 ‘후천개벽’이 이루어지는 새 시대에 세상의 모든 일을 도모.. 2017.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