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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 남사고2

<격암 남사고>격암유록,지금은 하늘이 구원의 도를 내려주는 대개벽시대 격암유록,지금은 하늘이 구원의 도를 내려주는 대개벽시대 격암유록,지금은 하늘이 구원의 도를 내려주는 대개벽시대 인간 구원의 명제는 영원히 종교가 쥐고 있다. 인간의 궁극적인 구원은 철학이나 정치의 제도에도, 마르크스의 이념에도, 황금의 돈보따리에도 있지 않다. 비정한 역사의 신(神)은 또다시 진리의 혁명을 우리 시대의 정신에 강요하고 있다. 각각의 도와 교가 제 나름대로 주장하지만 신앙혁명이 이루어짐을 알지 못하는도다. 어떻게 깨치지 못하고 난세에 살 수 있으랴. 하늘이 위대한 도를 내려주는 시대가 바로 지금이라. 도를 따라 하나로 합쳐 해원을 알지라. (道道敎敎獨主張, 信仰革命不知, 何不覺而亂世生! 天降大道 此時代, 從道合一解寃知) (『格庵遺錄』 「精覺歌」) 그는 이처럼 모든 종교의 진리가 허물을 벗게.. 2017. 8. 1.
<격암유록>격암 남사고 예언 종합-한국예언,미래예언 격암 남사고 예언 종합-한국예언,미래예언 격암 남사고 예언 종합-한국예언,미래예언 ■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 ▲격암 남사고 생가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 1509~1571)는 조선 명종 때의 철인으로 울진(蔚珍) 사람입니다. 남사고는 주역을 깊이 연구하여 천문, 지리에 통달해서 기묘하게 예언을 적중시켰다고 합니다. ● 괴질병으로 앓아 죽는 시체가 산과 같이 쌓인다 하늘에서 불이 날아 떨어져 인간을 불태우니 십리를 지나가 도 한 사람 보기가 힘들구나. 방이 열 개 있어도 그 안에 한 사람도 없고 한 구획을 돌아봐도 사람은 보이지 않는도다. 불이 만길에 퍼져 있으니 사람의 흔적은 멸하였고 작은 머리에 다리가 없는(小頭無足) ‘귀신 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겨우.. 2017.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