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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병3

<괴질 병겁>이 뒤에 괴병이 돌 때에는... 이 뒤에 괴병이 돌 때에는... 이 뒤에 괴병이 돌 때에는... "이 뒤에 괴병이 돌 때에는… 신 돌려 신을 정신도 차리지 못하리라" * 앞으로 시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道典 7:47:7) * 이 뒤에 괴병(怪病)이 돌 때에는 자다가도 죽고 먹다가도 죽고 왕래하다가도 죽어, 묶어 낼 자가 없어 쇠스랑으로 찍어내되 신 돌려 신을 정신도 차리지 못하리라. (道典 7:26:1∼2)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제2의 사스SARS를! 최근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또 다른 소식들이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사스가 다시 기승을 부릴 수 있다고 전망한다. 그로 할렘 브룬트란트 WHO 사무총장은 “사스가 아직 최고조에 이르지 않았을지 모르며, 따라서 더 많은 환자.. 2017. 11. 14.
<태을주>가을개벽기 괴질병겁에서 사는 길 가을개벽기 괴질병겁에서 사는 길 가을개벽기 괴질병겁에서 사는 길 이제 가을개벽기가 되면 숨쉬며 살아 있는 모든 인간의 명命줄이 자동적으로 떨어지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그런데 이 생명줄이 끊어지는 문제를 극복하고 사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태을주太乙呪 수행입니다. 상제님이 전해 주신, 괴병에서 살아남는 법방인 의통도 태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태을주는 개벽기에 사는 유일한 약입니다. 선천문화의 깨달음의 근원을 들어가 보면, 불교의 결론이 훔과 치,‘훔치’입니다. 불교사전에서는 “도통의 경계에서 본 우주 대생명의 본래의 실상, 그 대생명력, 신성이 바로 훔이다.” 이렇게 정의하고 있어요.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7. 10.
<춘생추살>가을개벽,장차 가을개벽이 닥친다. 가을개벽,장차 가을개벽이 닥친다. 가을개벽,장차 가을개벽이 닥친다. 장차 괴병이 엄습한다. 장차 괴병이 온 세상을 엄습해서 인류를 전멸케 한다. 그런데 살 방법이 없다! 살아날 방법을 얻지 못한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춘생추살의 천지이법에 의한 것이기 때문이다. 자연 섭리가 봄에 물건을 내기도 하지만, 가을에는 숙살지기(肅殺之氣)로 만물을 거두어 버린다. 괴병은 바로 이 숙살지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 이 숙살지기는 인간이 어찌해 볼 도리가 없다. 막지도 거부하지도 못하는, 아무런 방법이 없는 대자연의 섭리이다. 누가 어거지로 이 괴병을 만든 것도 아니고, 아니 올 병이 오는 것도 아니다. 우주변화원리에 의해서 가을철의 천지이법이 인간 세상을 심판하는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인류 역사를 통.. 2017.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