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1 <한사군>중국이 밑돌 깔고 일제가 못박은 평양의 한사군 중국이 밑돌 깔고 일제가 못박은 평양의 한사군중국이 밑돌 깔고 일제가 못박은 평양의 한사군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 한사군의 미스터리 현재 주류 사학계는 일제 식민사학의 구도에 따라 평양 일대를 한사군 낙랑군 지역이라고 비정하지만 일제도 처음부터 그렇게 주장했던 것은 아니다. 조선통감부가 도쿄대 공대의 세키노 다다시(關野貞)에게 평양의 석암동을 비롯한 전축분(벽돌무덤) 조사를 의뢰할 때만 해도 ‘고구려 고적조사 사업’의 일환이었다. 이런 ‘고구려 유적’이 ‘한(漢) 낙랑군 유적’으로 바뀌게 된 데는 도쿄대 도리이 류조(鳥居龍藏)의 역할이 컸다. 일제, 식민지성 강조하려한사군을 조선사 시작점으로 조작 중국 기록 미심쩍은데도실증사학 미명아래 한국사 정설로 도리이 류조는 만철(滿鐵)의 의뢰로 남만주 일.. 2020.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