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부2 <최제우 대신사와 김일부 대성사 >하느님의 강세를 선포한 최제우 대신사와 김일부 대성사 하느님의 강세를 선포한 최제우 대신사와 김일부 대성사 하느님의 강세를 선포한 최제우 대신사와 김일부 대성사 수운 최제우 대신사는 동학의 교조이고 일부 김항 대성사는 정역의 창시자이다. 이 두 분은 모두 한때 연담 이운규(李雲圭)선생으로부터 역철학을 배웠는데, 도중에 수운 대신사는 방향을 전환하여 종교적으로 구도의 길에 정진하고 일부 대성사는 계속 역학을 공부해서 천지로부터 후천 정역팔괘를 받아내려 구도의 열매를 맺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동학의 창시자인 최수운, 정역의 창시자인 김일부, 그리고 동학혁명을 이끈 전봉준장군의 역할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최수운은 내 세상이 올 것을 알렸고, 김일부는 내 세상이 오는 이치를 밝혔으며, 전명숙은 내 세상의 앞길을 열었느니라. 수운가사는 수운이 노래한 것이나.. 2019. 5. 16. <김일부 대성사>정역(正易) 세상이 열린다.-정역팔괘 정역(正易) 세상이 열린다.-정역팔괘 정역(正易) 세상이 열린다.-정역팔괘 기존 문화권이라 하는 것은 전쟁의 역사가 돼서 상대를 죽임으로써 성공을 했다. 그게 상극(相克)이 사배(四配)한 세상이기 때문이다. 그 세상은 천지의 이치 자체가 화수미제(火水未濟)가 돼서 그런 세상이 되는 수밖에 없었다. 다시 말하면 지구 궤도도 타원형으로 되어져 있고, 방위조차도 틀어져 있다. 동서남북 4정위의 원 주인이 진술축미(辰戌丑未) 4토(土)인데 자오묘유(子午卯酉)에게 자리를 빼앗겼다. 자오묘유가 주인을 내몰고서 주인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선천의 인류 역사라 하는 것은 그렇게 상극이 사배하는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번에 지축이 정립됨으로써 지구의 타원형 궤도도 정원형으로 되어 해가 떨어지면 달이 나오고, 달.. 2017.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