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타르1 <세계전쟁예언>타라빅의 세계전쟁 예언,미래예언 타라빅의 세계전쟁 예언,미래예언 타라빅의 세계전쟁 예언,미래예언 2005년 8월 11일 밤 세르비아의 수도 벨그라드 서남쪽 130km 지점에 위치한 크렘나 마을에서는 19세기 세르비아의 유명한 예언가 미타르와 밀로스 타라빅이 살던 시골집을 그대로 보존해 세운 박물관에 화재가 발생해 미타르와 밀로스 타라빅의 실물 크기 목각 등 유물들이 소실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타라빅 박물관장 드라간 프제빅씨는 누군가 크렘나의 관광사업에 해를 입히기 위해 방화한 것이 분명하다며 분노했는데 누가 무슨 이유 때문에 박물관에 불을 질렀는지는 끝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크렘나에서 양치기였던 미타르 타라빅은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었는데 많은 예언을 남긴 그가 죽은 후 조카 밀로스가 영적인 능력을 물려받아 예언을 남겼습니다.. 2017.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