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팔선2 <천지공사>삼팔선에 소가 나가면 판을 걷는다!!! 삼팔선에 소가 나가면 판을 걷는다!!! 삼팔선에 소가 나가면 판을 걷는다!!! 상제님이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씨름판에 소가 나가면 판이 걷힌다.”고 하셨다. 허면 씨름판에는 소가 나가야 되는데 누가 소를 갖다 주나? 현대그룹 고故 정주영 회장이 통일소라고 해서 소 500마리씩 두 번을 가지고 씨름판대를 건넜다. 그의 아들이 또 한 차례 갖고 가고. 그러고서 남북 영수회담을 했고, 적십자 회담도 하고, 장관급 회담도 하고, 이산가족도 상봉하고, 끊어진 철도도 잇는다고 한다. 이게 국제문제지만 급전직하急轉直下에, 한 50길 100길 되는 데서 폭포수 떨어지는 것처럼 빨리 돌아가고 있다.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9. 6. <천지공사>상씨름판,삼팔선에 소가 나간 이유 상씨름판,삼팔선에 소가 나간 이유 상씨름판,삼팔선에 소가 나간 이유 그럼 언제, 어떻게 소가 나가는 걸까요? 상제님께서 일찍이 “조선의 벼슬하는 자들로 두 마음을 품지 않은 자가 없다. 이李가를 왕으로 섬기면서 「정감록」에 미쳐서 정鄭씨를 품고 있다.” 하시며 “장차 정씨로써 왕이 될 만한 자가 없느니라. 내가 정씨 왕 기운을 다 거뒀다.”(道典 5:76)고 하셨습니다. 고 정주영 회장은 민족을 위한 공덕이 큰 사람입니다. 그는 말년에 서해바다를 메우고 농장을 열어 1조 이상을 투자해서 소를 길렀습니다. 그 이름이 ‘통일소’예요. 그런데 그와 그의 아들이 세 차례에 걸쳐 3년 동안 삼팔선을 넘어 소를 가져갔습니다. 이것은 알고 보면 상제님께서 정씨의 왕기王氣를 거두시고, 그에게 “너는 이 개벽 씨름에 소.. 2017. 6.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