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씨름 대전쟁1 <천지공사>남북 상씨름 대전쟁의 의미-상씨름판 남북 상씨름 대전쟁의 의미-상씨름판 남북 상씨름 대전쟁의 의미-상씨름판 증산 상제님께서는 상씨름의 대변혁을 말씀하시면서, “서신이 들어오면, 즉 괴병이 들어오면 죽은 자가 새우떼 밀리듯 한다. 당래에는 병겁이 들어오는데 무엇으로써 살아남겠느냐? 십리 길에 사람 볼 듯 말 듯한 때가 온다. 인종씨는 추려야 하지 않겠느냐.”고 경계하셨습니다. 상제님은 또 “이 뒤에 병겁이 군창群倉에서 **하면 전라북도가 어육지경魚肉之境이요, 광라주光羅州에서 발생하면 전라남도가 어육지경이요, 인천仁川에서 발생하면 온 세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이후에 병겁이 나돌 때 군창에서 발생하여 **처로부터 이레 동안을 빙빙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뛰면 급하기 이를 데 없으리라. 조선을 49일 동안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 .. 2017.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