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쟁예언2 <세계전쟁예언>케네디 죽음예언한 진딕슨 여인의 세계전쟁 예언 케네디 죽음예언한 진딕슨 여인의 세계전쟁 예언 케네디 죽음예언한 진딕슨 여인의 세계전쟁 예언 진 딕슨 (1928~1997 )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사건을 예언하여 더욱 유명해진 그녀는 지금까지 루즈벨 트 대통령, 하마슐드 유엔 사무총장의 죽음 예언, 소련 수상 말렌코프의 실각 예언 등으로 우리의 귀에 익어 있다. 이러한 명성으로 인해서 미국의 워싱턴 시 의 외교가에서는 각국의 외교관들이 대통령보다 그녀를 더 만나보고 싶어한다고 한다. 도덕적인 퇴폐로 미국은 처절한 댓가를 치르게 되며 20세기 말엽에 세계 적인 대살육이 일어난다는 소름끼치는 예언을 한 딕슨 여인, 그녀가 말하는 앞으로 있게 될 대변화의 예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금세기에 있어서 지금의 인구과잉 등은 문제 축에도 들지 않는다. 문자 그대로 .. 2017. 6. 9. <세계전쟁예언>타라빅의 세계전쟁 예언,미래예언 타라빅의 세계전쟁 예언,미래예언 타라빅의 세계전쟁 예언,미래예언 2005년 8월 11일 밤 세르비아의 수도 벨그라드 서남쪽 130km 지점에 위치한 크렘나 마을에서는 19세기 세르비아의 유명한 예언가 미타르와 밀로스 타라빅이 살던 시골집을 그대로 보존해 세운 박물관에 화재가 발생해 미타르와 밀로스 타라빅의 실물 크기 목각 등 유물들이 소실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타라빅 박물관장 드라간 프제빅씨는 누군가 크렘나의 관광사업에 해를 입히기 위해 방화한 것이 분명하다며 분노했는데 누가 무슨 이유 때문에 박물관에 불을 질렀는지는 끝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크렘나에서 양치기였던 미타르 타라빅은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었는데 많은 예언을 남긴 그가 죽은 후 조카 밀로스가 영적인 능력을 물려받아 예언을 남겼습니다.. 2017.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