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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학2

<동북아역사재단>식민사학자들에게 사기당한 노무현 정권 식민사학자들에게 사기당한 노무현 정권 식민사학자들에게 사기당한 노무현 정권 2017년 04월 26일 허성관 칼럼 경기일보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2003년 당시 고건 총리 주재로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한 대책회의가 열렸다. 동북공정의 주요 내용은 ‘현재의 중화인민공화국 영토내에서 일어났던 역사는 모두 중국의 역사라는 관점에서 중국정부가 중국사를 정리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현재 중국영토에 있었던 고조선 고구려 발해 등 우리민족의 역사가 중국사의 일부가 된다. 노무현 정부 입장에서는 우리 고대사가 중국사의 일부로 편입되는 것을 수수방관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우리나라 식민사학자들이 일제 조선총독부가 날조한 역사를 이어받아 위만조선이 평양을 중심으로 한 한반도 북부에 있었고, 한(漢)나라가 위만조선을 .. 2017. 8. 17.
<역사왜곡>동북아는 역사전쟁인데-나라 안은 식민사학자들 세상 동북아는 역사전쟁인데-나라 안은 식민사학자들 세상 동북아는 역사전쟁인데-나라 안은 식민사학자들 세상 지금 국사는 왜 내가 어릴 때 배운 국사와 다를까? 굴절된 역사 읽는 현실, 광복 70년 역사정립 다시 할 때 나는 역사학자가 아니다. 다만 항일 가문에서 성장한 한 시민으로서 우리나라 역사에 대하여 남다른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내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가 집안에서 듣던 역사와 다르기 때문에 항상 의문을 가져왔다. ‘대일 항쟁기’에 집안 어른들이 말씀하신 역사를 회고해 보면, 모두 악랄한 일본의 역사 왜곡이었다. 나의 종조부인 초대 부통령 성재 이시영(省齋 李始榮) 선생은 1934년 중국에서 일본 고등계 경찰과 헌병의 수배를 받아 쫓기는 신세였음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일본 양국의 우리.. 2017.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