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취루1 <환단고기>오성취루(五星聚婁)는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였다. 오성취루(五星聚婁)는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였다. 오성취루(五星聚婁)는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였다. 오성취루(五星聚婁)는 환단고기(桓檀古記)에 실린 단군세기와 단기고사 무진 50년(BC 1733년)에 오성(五星)이 모여들고 누런 학이 날아와 뜰의 소나무에 깃들었다고 한 기록을 보고 서울대 천문학자 박창범 교수가 검증한 것을 말한다. 3700년 전에 수성(水星) 금성(金星) 화성(火星) 목성(木星) 토성(土星)등 다섯 행성이 루성(婁星) 쪽으로 모여 일직선상으로 나타나는 천문 현상을 말한다. 오성취루 현상은 사람의 육안으로도 관측할 수가 있고, 이런 천문현상은 250년마다 한번 정도 일어난다고 한다. 환단고기는 삼국유사나 제왕기처럼 한사람이 쓴 책은 아니다. 환단고기는 삼성기(三聖記), 단군세기(檀君世紀), .. 2017.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