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삿날1 <개벽실제상황 체험>할아버지 제삿날 개벽 상황을 꿈꾸다. 할아버지 제삿날 개벽 상황을 꿈꾸다. 할아버지 제삿날 개벽 상황을 꿈꾸다. 안도현(여, 23세) / 교무종감, 대구복현도장 5월 15일 할아버지 제삿날에 개벽 상황에 대한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저는 대구대명도장으로 생각되는 곳에 있었고 가족들과 성도님들도 있었는데 갑자기 불이 났다고 대피하라는 것입니다. 모두 너무 놀라서 빨리 나가려다 보니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건물도 흔들렸기에 승강기를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저와 아버지는 남아서 다른 성도님들을 유도해 대피시켰습니다. 그리고 건물이 점점 심하게 흔들려 위험이 감지될수록 심장이 두근거렸습니다. 성도님들이 얼마 남지 않게 되자 저도 대피하기 위해 비상구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두세 개 층을 내려가니 돌무더기 언덕이 출구를 막고 있었습니다. 불이 나.. 2017. 7.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