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수운 최제우, 앞으로 괴질운수 3년 예언하다-후천개벽,다시개벽 선언
수운 최제우, 앞으로 괴질운수 3년 예언하다-후천개벽,다시개벽 선언 수운 최제우, 앞으로 괴질운수 3년 예언하다-후천개벽 ,다시개벽 선언 수운 최제우, 상제님의 천명(天命)을 받다 최수운 대성사는 이 천상문답 후, 상제님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두 권의 책을 저술한다. 그것이 바로 한문체로 된 『동경대전』(東經大典)과 한글가사체 형식으로 된 『용담유사』(龍潭遺詞)이다. 최수운 대신사 동경대전 & 용담유사 동학(東學)의 창시자는 수운(水雲) 최제우(崔濟愚, 1824-1864). 수운이 살았던 19세기 중엽, 국내외 정세는 극도의 혼란을 거듭하고 있었다. 그는 광제창생의 큰 뜻을 품고 구도에 정진하던 중 1860(경신)년 그의 나이 37세에 마침내 우주의 한소식을 듣게 된다. 그런데 이 우주의 한소식은 역대..
2017.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