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도공4 <태을주 수행>천지조화 도공,태을주 도공 천지조화 도공,태을주 도공 천지조화 도공,태을주 도공 동공動功 이란 ? 인간의 내면 속 울결된 상처를 치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속상한 마음을 달래고 풀어주는 것입니다. 수십 년 동안 맺힌 한이 진심 어린 말 한마디에 봄 눈녹듯 스르르 풀려버리는 경우를 우리는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 상처를 정확하게 찾아 내는 일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바바라 앤 브렌넌은 '빛의손(Hand of Light)' 이라는 책에서 치유의 기원을 사람의 본능이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아, 여기가 왜 이렇게 아프지?' 하면서 본능적으로 아픈 곳으로 손이 간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어디가 아프면 자신도 모르게 , 무의식적으로 손이 아픈 곳을 만지거나 두들깁니다. 자기 스스로 아픈 곳을 찾아 손으로 만져서 낫게 .. 2017. 10. 20. <태을주>도공체험,내뱉은 담 두 덩어리에 마음병 기운이 빠졌어요-태을주도공체험 도공체험,내뱉은 담 두 덩어리에 마음병 기운이 빠졌어요-태을주도공체험 도공체험,내뱉은 담 두 덩어리에 마음병 기운이 빠졌어요-태을주도공체험 이정은 / 강릉옥천도장 9월 25일 순방시 오래된 마음병을 안고서 저는 종도사님의 원주 순방시 봉사를 하였습니다. 도공 수행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를 하였습니다. 봉사 후에 도장으로 돌아와서 수행을 하였는데 그때 체험한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10대 시절 겪은 폭력으로 인해 마음병이 있었습니다. 약 7년 동안 학교와 가정에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최근 그것 때문에 심리상담을 받으러 병원도 찾았었고, 추석 연휴 때 태을궁 수행도 다녀왔습니다. 석달 전에 어떤 계기로 인해서 마음병이 도져 폭발했는데,.. 2017. 3. 31. <태을주 도공체험>몸이 쭉쭉 늘어나는 느낌이 들어,태을주 도공 몸이 쭉쭉 늘어나는 느낌이 들어,태을주 도공 몸이 쭉쭉 늘어나는 느낌이 들어,태을주 도공 김○○(41) / 부천상동도장 저는 치성을 시작하기 30분 전에 미리 와서 도복을 갈아입고, 신단 앞쪽에 자리를 잡고 앉아 태을주를 읽으며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기운이 내리고 있음을 느꼈고, 큰 기운이 오늘 내릴 것을 직감했습니다. 마음이 설레고, 기분이 붕 뜨며 몸이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태을주 천지조화 종통과 도공의 날’을 맞아 이렇게 사부님을 직접 모시고 큰 기운과 은혜 속에 참석하게 되어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 ‘지기금지원위대강’ 도공을 시작하면서 소름이 돋기 시작했고 열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원황정기내합아신’이 나올 무렵부터 제 몸으로 도공기운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 2017. 2. 28. <태을주 도공체험 >태을주도공-몸 밖으로 담이 나오는 체험 태을주도공-몸 밖으로 담이 나오는 체험 태을주도공-몸 밖으로 담이 나오는 체험 김진우(33) / 춘천중앙도장 도공을 받기 전날 밤에 좋은 물(水)과 같은 기운들이 한번 찾아왔었습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평소에 위염 및 장염이 조금 있고 위에 열이 많고 장에 찬 기운이 돌아 담(痰)이 계속 나오므로 침을 자주 뱉곤 합니다. 도공 시에 따듯하고 온화한 기운이 몸속과 겉에 맴돌며 제가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던 위염 및 장염을 모두 거둬내 몸 밖으로 담이 배출되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몸속에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지극한 생명기운을 받아 마치 모든 병 기운을 씻어낸 기분이 들었고, 처음 입도했을 때 느꼈던 성령의 기운을 받아 정신도 더욱 또렷해졌습니다. 강력한 기운을 내려 받아 그동안 있었던 오장육부 구석구석의 냉.. 2017.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