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수행체험3 <태을주 수행체험>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병,크롬병 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병,크롬병 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병,크롬병 본부 인터넷포교국 김OO 도생 - 147년 11월 28일 '예비성직자교육 진리책 발표'중에서 녹취 증산도인이라면 누구나 [道典]에서 '아 이 말씀은 정말 정신을 깨는 말씀이다. 정말 감동적인 말씀이다!' 하는 성구가 여럿 있을겁니다. 저는 2편 130장인데요. 같이 볼까요. 제 자식은 놓친 자식입니다 하루는 여러 성도와 더불어 태인 읍내를 지나실 때 한 여인이 아홉 살 된 아이를 업고 가다 길가에 내려놓고 서럽게 울거늘 상제님께서 그 옆을 지나시다가 물으시기를 “저 아이는 어떻게 된 것이며 그대는 어찌 그리 슬피 우는고?” 하시니 그 여인이 울음을 멈추고 아뢰기를 “이 애는 저의 자식인데 다섯 살 들면서 병이 난 것이 아홉 살.. 2017. 12. 26. <태을주 수행체험>청수물을 맛있게 드시는 조상님,태을주수행 청수물을 맛있게 드시는 조상님,태을주수행 청수물을 맛있게 드시는 조상님,태을주수행 청주흥덕 하○○ 예비 도생과 2일차 정성수행을 같이 하던 중 태을주 수행을 하는데 눈앞이 하얗게 환해지더니 누군가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최 예비도생의 할아버지가 왼쪽에 같이 앉아 계셨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수석포감님 쪽을 향해 " 아이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하면서 머리를 조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태을주를 읽을때마다 계속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탁 좀 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말하엿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할아버지 모습에서 최○○ 예비도생의 외할머니 모습이 겹쳐 보였는데 인도자인 박○○성도님을 바라보며 "고마워요" 하셨습니다. 그리고 청수가 담긴 종이컵을 보면서 "이거 아까워서 어쩌나? 어떻게 마시지?.. 2017. 6. 22. <태을주 수행체험>억울한 심정은 알지만, 신도神道에서 이미 결정이 났으니~,태을주수행 억울한 심정은 알지만, 신도神道에서 이미 결정이 났으니~,태을주수행 억울한 심정은 알지만, 신도神道에서 이미 결정이 났으니~,태을주수행 치성 중에 운장주雲長呪 주문을 읽을 때였습니다. 십여 명의 사람들이 쭉 나열해서 무릎을 꿇고 있는데, 과거 장군들이 쓰는 칼과 비슷한 칼을 든 장수가 나와서 차례로 목을 베었습니다. 하늘의 신장들이 난법 기운을 제거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치성 말미에 사신辭神을 하며 사배심고를 드릴 때 어디선가 ‘이○○는 산다’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치성 후 이○○ 성도 신유도공을 할 때 칠성경을 읽어주었습니다. 칠성경을 읽을 때 ‘계묘생 원○○’라고 할 때는 안정적인데 비해 ‘기해생 이○○’을 읽을 때는 정신이 혼란스럽고 불안정하였습니다. 운장주와 특히 개벽주를 읽을 때 ‘억울하다’.. 2017. 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