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체험1 <태을주 도공체험 >태을주도공-몸 밖으로 담이 나오는 체험 태을주도공-몸 밖으로 담이 나오는 체험 태을주도공-몸 밖으로 담이 나오는 체험 김진우(33) / 춘천중앙도장 도공을 받기 전날 밤에 좋은 물(水)과 같은 기운들이 한번 찾아왔었습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평소에 위염 및 장염이 조금 있고 위에 열이 많고 장에 찬 기운이 돌아 담(痰)이 계속 나오므로 침을 자주 뱉곤 합니다. 도공 시에 따듯하고 온화한 기운이 몸속과 겉에 맴돌며 제가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던 위염 및 장염을 모두 거둬내 몸 밖으로 담이 배출되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몸속에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지극한 생명기운을 받아 마치 모든 병 기운을 씻어낸 기분이 들었고, 처음 입도했을 때 느꼈던 성령의 기운을 받아 정신도 더욱 또렷해졌습니다. 강력한 기운을 내려 받아 그동안 있었던 오장육부 구석구석의 냉.. 2017.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