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지1 <영혼,귀신>억울하게 죽어 척신이 되어 붙어있는 신명 억울하게 죽어 척신이 되어 붙어있는 신명 억울하게 죽어 척신이 되어 붙어있는 신명 도장에서 철야수행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수행을 두 번 나누어서 했는데, 첫 번째 시간이 11시부터 2시까지였습니다. 수행을 하는데 같이 수행하는 성도님들의 보호신명(신장)이 보였습니다. 그 보직과 수행 정도에 따라 신명의 옷색깔과 기운이 다 달랐습니다. 그렇게 수행과 도공이 끝나고 휴식 시간을 가진 후 두 번째 수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수행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옆에 앉아 계시던 한○○ 성도님의 뒤에 검은 옷을 입은 꼭 저승사자처럼 생긴 신명이 서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눈썹은 없고 눈은 굉장히 크고 살기등등 했습니다. 긴가민가하다가 도저히 수행도 안되고 해서 포정님을 밖으로 모시고 나와 그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 2017.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