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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추교역기10

<하추교역기>지금은 지구가 궤도 수정하는 하추교역기 지금은 지구가 궤도 수정하는 하추교역기지금은 지구가 궤도 수정하는 하추교역기 헌데 인류 역사도 천지의 이법이 성숙됨에 따라 성숙이 되는 것이다. 동양의 학문으로 얘기하면 우리는 그 동안 주역周易의 세상을 살았다. 주역이라 하는 것은 봄여름 세상의 이치를 담은 것이다. 다시 얘기해서 주역 세상은 지구 궤도가 타원형 궤도, 계란 같은 형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지구가 계란 같은 형으로 태양을 안고 돌아가는데, 태양 빛을 많이 받으면 따뜻하니까 봄여름이 되고, 태양 빛을 적게 받으면 가을겨울이 된다. 그런데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정역正易 세상이다. 정역은 가을겨울 세상이 둥글어 가는 이법을 상징해 놓은 것이다. 그러면 정역 세상에는 지구가 어떻게 되느냐? 지구가 공 같은 형, 정원형으로 궤도 수정을 한다. 이.. 2020. 6. 5.
<하추교역기>천하의 대세를 알아야 산다. 천하의 대세를 알아야 산다.천하의 대세를 알아야 산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은 지구 1년으로 말하면 여름과 가을이 바꿔지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이다. 다시 말해서 천지의 질서가 바꿔지는 때이다. 여름에서 가을로 바꿔지면 옷도 갈아입어야 되지 않는가. 여름철은 성장을 하는 때이지만, 가을철은 열매를 맺어놓고서 다 죽여 버리는 때다. 그래서 이번에는 하추가 교역하는, 천지의 질서가 바꿔지는 이 이치를 모르는 사람은, 하늘을 쓰고 도리질을 하는 사람이라도 살아남을 수가 없다. 상설(霜雪)이 와서 다 말려 버리는데 무슨 수가 있겠는가. 천지의 순환지리를 인간의 능력으로써 어떻게 저항을 하겠는가. 이때는 천지의 질서가 바꾸어지는 이치를 아는 사람은 그 이치를 순응해서 살 길을 찾는 것이고, 이것을 모르면 .. 2020. 6. 1.
<하추교역기>지금은 지구가 궤도 수정하는 하추교역기 지금은 지구가 궤도 수정하는 하추교역기 지금은 지구가 궤도 수정하는 하추교역기 헌데 인류 역사도 천지의 이법이 성숙됨에 따라 성숙이 되는 것이다. 동양의 학문으로 얘기하면 우리는 그 동안 주역周易의 세상을 살았다. 주역이라 하는 것은 봄여름 세상의 이치를 담은 것이다. 다시 얘기해서 주역 세상은 지구 궤도가 타원형 궤도, 계란 같은 형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지구가 계란 같은 형으로 태양을 안고 돌아가는데, 태양 빛을 많이 받으면 따뜻하니까 봄여름이 되고, 태양 빛을 적게 받으면 가을겨울이 된다. 그런데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정역正易 세상이다. 정역은 가을겨울 세상이 둥글어 가는 이법을 상징해 놓은 것이다. 그러면 정역 세상에는 지구가 어떻게 되느냐? 지구가 공 같은 형, 정원형으로 궤도 수정을 한다. .. 2017. 10. 25.
<하추교역기>지금은 어느 때인가? 지금은 어느 때인가? 지금은 어느 때인가? 허면 증산도는 왜 이 세상에 출현을 했느냐? 인류역사를 통해서 여러 천 년 동안 각색의 수많은 종파, 진리들이 출현했는데, 기존에 있던 잡다한 종교도 다 신앙을 할 수가 없는데, 왜 증산도같이 이름도 없고 존재도 없는 것이 세상에 출현했느냐? 인류문화라 하는 것은 때 시 자, 마땅 의 자, 시의(時宜)에 따라서 인류역사와 더불어 새 문화가 창출되는 것이다. 우주변화원리를 연구하고서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은 바로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다. 초목으로 말할 것 같으면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기른 것을, 다음해를 준비하기 위해 씨알을 추리고, 천지에서 상설이 내려 개벽을 당하듯이, 천지에서 인간농사를 지은 것도 역시 마찬가지로 개벽을 당하는 때다. 인간의 .. 2017. 10. 23.
<천지공사>내가 이제 하늘도 땅도 뜯어고쳐... 내가 이제 하늘도 땅도 뜯어고쳐... 내가 이제 하늘도 땅도 뜯어고쳐... 내가 이제 하늘도 땅도 뜯어고쳐 천하대세를 아는 자에게는 천하의 살 기운[生氣]이 붙어 있고 천하대세에 어두운 자에게는 천하의 죽을 기운[死氣]밖에 없느니라. (2:137:3) 가을개벽을 앞둔 인류의 생사는 한마디로 천하대세에 눈을 뜨느냐 못 뜨느냐, 여기에 달려 있습니다. 하추교역기에 인간으로 오신 증산 상제님은 대변혁의 환란을 넘어 우주의 꿈인 조화 선경 문명이 천상이 아닌 지상에서 열리도록 짜 놓으셨습니다. 이제 상제님께서 짜신 신천지의 설계도, 새 역사의 이정표인 9년 천지공사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이를 통해서 천하의 대세를 가늠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인류 역사 최대의 사건, 천지공사 나의 일은 천지를 개벽함이니 곧 .. 2017. 9. 19.
<우주변화법칙>지금은 지구가 궤도 수정하는 하추교역기 지금은 지구가 궤도 수정하는 하추교역기 지금은 지구가 궤도 수정하는 하추교역기 인류 역사도 천지의 이법이 성숙됨에 따라 성숙이 되는 것이다. 동양의 학문으로 얘기하면 우리는 그 동안 주역周易의 세상을 살았다. 주역이라 하는 것은 봄여름 세상의 이치를 담은 것이다. 다시 얘기해서 주역 세상은 지구 궤도가 타원형 궤도, 계란 같은 형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지구가 계란 같은 형으로 태양을 안고 돌아가는데, 태양 빛을 많이 받으면 따뜻하니까 봄여름이 되고, 태양 빛을 적게 받으면 가을겨울이 된다. 그런데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정역正易 세상이다. 정역은 가을겨울 세상이 둥글어 가는 이법을 상징해 놓은 것이다. 그러면 정역 세상에는 지구가 어떻게 되느냐? 지구가 공 같은 형, 정원형으로 궤도 수정을 한다. 이렇게.. 2017. 5. 4.
<하추교역기>지금은 어느 때인가? 지금은 어느 때인가? 지금은 어느 때인가? 대자연의 창조 섭리 그 다음 구절을 보세요. 상제님은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라고 하셨습니다. 생장염장! 이 대자연의 창조의 섭리는 오직 이 네 글자입니다. 낳아서[生] 기르고[長] 거두고[斂] 기운을 갈무리하는 것[藏] 말입니다. 봄에는 태어나고 여름에는 크고 가을에는 봄여름 생장한 진액을 거두어 수렴, 통일하여 열매를 맺고, 그런 다음 네 번째에 가서는 쉽니다. 기운을 갈무리해서 다시 다음해의 봄여름가을겨울을 준비하는 거예요. 하늘과 땅, 인간과 만물 생명의 질서는 이 생장염장밖에 없습니다. 가을 변화의 충격 그런데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세 번째 거둬들이는 것입니다. 거둬들인다! 낮과 밤, 하루의 변화로 보면, 낮에는 일어나 나가서 열심.. 2017. 5. 1.
<하추교역기>지금 이 세상은... 지금 이 세상은... 지금 이 세상은... 이게 불란서에 가서도 할 소린데, 재작년에 불란서 사람들이 날이 더우니까 젊은 사람들은 바캉스 떠나고 늙은이들은 집에 있다가 폭서에 죽어 버렸다. 세계적으로 공개된 게 근 2만 명이 죽었다고 그랬다. 했는데 사실은 수십만 명이 죽었다네. 수십만이 죽었든지 원 2만 명이 죽었든지 만 명이 죽었든지, 그걸 따지기 이전에 그게 제 뿌리고 제 조상이다. 아니, 그 사람들도 열 달 뱃속에다 넣고 다녔을 게고 아파서 낳았을 것 아닌가? 또 젖도 빨리고 밥도 주고 옷 입히고 교육시키고 짝도 붙여 주고 다 했을 것이고. 그러면 당연히 시신이라도 찾아서 묻어 줘야 되거든. 모신다는 건 그만두고 제 부모 송장을 찾아다가 묻어는 줘야 될 것 아닌가? 헌데 대여섯 달이 지난 후에도 .. 2017. 4. 25.
<하추교역기>지금은 어느 때인가?-가을개벽 지금은 어느 때인가?-가을개벽 지금은 어느 때인가?-가을개벽 허면 증산도는 왜 이 세상에 출현을 했느냐? 인류역사를 통해서 여러 천 년 동안 각색의 수많은 종파, 진리들이 출현했는데, 기존에 있던 잡다한 종교도 다 신앙을 할 수가 없는데, 왜 증산도같이 이름도 없고 존재도 없는 것이 세상에 출현했느냐? 인류문화라 하는 것은 때 시 자, 마땅 의 자, 시의(時宜)에 따라서 인류역사와 더불어 새 문화가 창출되는 것이다. 우주변화원리를 연구하고서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은 바로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다. 초목으로 말할 것 같으면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기른 것을, 다음해를 준비하기 위해 씨알을 추리고, 천지에서 상설이 내려 개벽을 당하듯이, 천지에서 인간농사를 지은 것도 역시 마찬가지로 개벽을 당하.. 2017. 3. 30.
<우주1년>우주의 시간 법칙이 바뀐다!-하추교역기 우주의 시간 법칙이 바뀐다!-하추교역기 우주의 시간 법칙이 바뀐다!-하추교역기 지금 우리 인류는 여름철 말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경계에 살고 있습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갈 때는 어떻게 될까요? 가을이 되면 365¼에서 꼬리인 5¼이 떨어져 나가 1년이 360일이 됩니다. 그렇게 해서 우주의 가을로 들어가는데,가을은 시간의 꼬리,즉 모든 고통과 부조화의 꼬리가 사라지는 완전한 시간입니다. 그럼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봄 다음에 여름이 자연스럽게 오듯이 가을도 때가 되면 360일로 자연스럽게 올 거 아닌가?” 하고. 그런데 그게 아닙니다!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봄여름은 연결된 우주 법칙에 의해 둥글어가는 계절입니다. 이 우주의 봄여름에 대해 우리 상제님은 ‘선천(先天)’.. 2017.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