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삼성조1 <환단고기>삼성조이야기,단군조선편-1 삼성조이야기,단군조선편-1 삼성조이야기,단군조선편-1 단군왕검의 아버지는 배달국의 18대 환웅이셨고 어머니는 대읍국 웅씨왕의 따님이셨답니다. 신시개천 1528년 신묘년(BCE 2370) 5월 2일 인시(새벽3~5시)에 박달나무가 우거진 아름다운 숲에서 태어나셨습니다. 단군왕검께서 14살 되던 해에 외할아버이신 웅씨왕이 비왕으로 추천하여 대읍국을 맡아 다스리게 되었어요. 비왕으로 24년간 나라를 다스리시다 웅씨왕이 전쟁터에서 죽게 되자 단군왕검께서는 그 자리를 계승하여 구환을 통일하고 새로운 나라를 열었어요. 지금으로부터 4348년 전(BCE 2333) 단군왕검께서 아사달에 도읍을 정하시고 새롭게 나라를 여시고 조선이라 하셨어요. 나라 이름 조선은 아침 조 자, 고울 선 자, ‘아침 햇빛을 가장 먼저 받는.. 2017. 10.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