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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9천6백3

<생장염장>천지는 생장염장으로 둥글어 간다. 천지는 생장염장으로 둥글어 간다. 천지는 생장염장으로 둥글어 간다.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반갑다. 우선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대우주 천체권 내의 모든 만유라 하는 것은 우주변화 법칙 가운데에서 왔다 간다.” 하는 것이다. 크게 대분해서 이 천지라 하는 것은 초목개벽과 인간개벽을 한다. 초목개벽이란 뭐냐? 지구가 태양을 안고 한 바퀴 돌아가면, 거기에서 춘하추동春夏秋冬 사시四時 변화 법칙에 의해 생장염장生長斂藏이 생겨난다. 곧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길러 가을에는 그 진액을 전부 뽑아 모아 열매를 맺는데, 이것을 초목개벽이라 한다. 그러고서 겨울에는 폐장을 하고 다시 봄이 오면 새싹을 낸다. 초목이 한 번 왔다 가는 생장염장이 초목농사 짓는 지구 일 년의 변화 법칙이다. 그것과 같이 우주년이라 하는.. 2017. 10. 24.
<우주1년>천지인의 변화 도수,인간농사 천지인의 변화 도수,인간농사 천지인의 변화 도수,인간농사 동양에서는 전통적으로 ‘하늘과 땅과 인간이 한 마디로 우주다. 우주는 천지인 삼계다.’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 하늘과 땅과 인간의 변화 도수의 기본 틀을 12만9천6백도度라고 했습니다. 그 변화의 가장 근본이 되는 한 주기가 낮과 밤의 음양동정陰陽動靜의 변화예요. 사람 몸 속의 음양 변화인 기혈氣血 변화도 하루에 12만9천6백회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지구의 일 년 사계절도, 지구가 태양을 안고 하루에 360도 돌면서 낮과 밤을 바꾸며 360회를 돕니다. 그렇게 해서 12만9천6백도의 사계절 변화를 이룹니다. 또 우주 일 년은 12만9천6백 년입니다. 천지 변화의 도수가 인간 변화의 도수와 똑같습니다. 그런데 지구의 일 년 사계절은 인간이 .. 2017. 4. 25.
<우주1년>자연과 인간의 동일한 변화,129,600년 자연과 인간의 동일한 변화,129,600년 자연과 인간의 동일한 변화,129,600년 자연과 인간의 동일한 변화 도수, 129,600도수-원회운세 증산 상제님은 이 우주1년의 도수를 12만9천6백년이라고 하셨다. 약 3만 년은 우주의 겨울이고, 10만 년은 인간이 자연에 적응하면서 문명을 열어가는 때다. 그러면 이 12만9천6백은 어떤 수인가? 지구가 360도 자전운동을 하면서 하루 낮과 밤이 생긴다. 지구가 태양을 안고 공전하여 다시 제 자리에 오기까지는, 1년 360일이 걸린다. 그러므로 지구는 1년 동안 12만9천6백 도(360도×360일〓129,600도) 운동을 하는 것이다. 12만9천6백수는 지구의 1년 변화 도수이다. 그리고 이 1년 개벽 도수의 음양 운동은 우리 인간 몸 속에서도 똑같이 이루.. 2017.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