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예언>파티마 제3의 예언-성모마리아
<파티마예언>파티마 제3의 예언-성모마리아
적중된 예언
1917년 5월 13일 포르투칼의 빈촌 '파티마'에 성모마리아가 눈부신 휜 빛을 붐으며 출현 하여 이 마을에 사는 세 어린이 '루치아(10세), 야신타(7세), 프란시스코(9세)'에게 나타나 인류 운명과 직결된 세 가지의대 예언을 전해주었다고 합니다
[당시의 모습]
◆제1의 예언 --- 지옥의 생생한 모습,1차대전의 종결
◆제2의 예언 --- 2차세계 대전의 발발(1942년에 교회당국에 의해서 공표되었음)
◆제3의 예언 --- 성모의 고지로 1960년까지는 발표되지 않음
◆공산주의의 등장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게되며 사람들이 국가의 노예가 될 것이다. 종래는 러시아에서 그 공산주의가 무너질 것이다.
◆야신타와 프란시스코는 성모의 예언대로, 예언을 받은 2,3년후에 감기로 죽음
-제3의 비밀을 처음으로 열어본 사람은 비오 12세 교황으로서, 이때는 1958년 가을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1963년의 제위기간까지예언의 비밀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으로 이 비밀의 전문을 읽은 사람은 바오로 6세(제위기간 1963-1978)로서 기록을 개봉하여 보고는, 너무도 충격적이어서 하마터면 의자에서 굴러 떨어져 실신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앞으로의 예언
◇거대한 공포의 열기가 지구를 덮게 되고 그 기간동안 사람들은 물을 구하지 못하게 되고, 절말 끝에서 서로가 서로를 죽이게 될 것이며.
◇아, 가엾어라. 법왕님. 법왕님이 층층대를 내려오시며 수많은 시체를 넘을 때, 사람들이 돌을 던지며 욕설을 내뱉었고, 법왕님은 손을 이마에 대고 울고계셨다.- 루치아 수녀
◇20세기 후반에 이르면 하느님의 큰 시련이 인류의 생활에 닥치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벌은 홍수(노아의 홍수)때 보다도 더욱 비참하게 된다. 위대한 사람이거나, 세력 없는 사람이거나, 착한 사람이거나 , 또는 나쁜놈이거나 모두 함께 멸망한다. 20세기 후반에 가서 큰 전쟁이 일어난다. 불과 연기가 하늘로부터 쏟아져 내리며, 큰 바다의 물은 끓는 물처럼 치솟아 오른다(해일), 그 환란에 의해서 지상의 많은 것은 파괴되고 헤아릴 수 많은 사람이 멸망한다. 산 사람은 오히려 죽은 사람을 부러워 할 정도의 어려움을 겪는다. 목자는 그 신도들과 함께 멸망하게된다. 이르는 곳 마다 죽음이 승리를 부른다.
(교황 바오로 6세가 이 파티마의 비밀을 간추려서 세계의 교회 지도자들에게 발송한 내용)
과연 이예언들은 언제쯤 맞아 떨어지게 되는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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