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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한다./현실로 다가오는 예언

<호피족 예언>호피족 족장의 예언-서양예언,미래예언

by 이세덕 2017. 5. 22.

<호피족 예언>호피족 족장의 예언-서양예언,미래예언

 

<호피족 예언>호피족 족장의 예언-서양예언,미래예언

 


노인은 이런 일들은 한번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한 사건 한 사건 연이어서 발생하는 것으로 마치 도미노효과와 같다. 그러나 한 가지 일에 속한다. 2000년은 대략적으로 가장 근접한 시기이다 라고 말하였다. 대체적인 뜻은 아래와 같다.


“이런 일들은 이전의 세계에서도 이미 발생한 적이 있다. 사람들이 타락하여 조물주의 가르침에 어긋나게 발달한 지구의 문명이 훼멸되었다. 거대한 변화, 심지어 별마저도 다른 별로 변해버린다.”


“동물은 악으로 사람을 대하는데 이것은 인류의 타락이 원인이다.”


“태양은 지축을 바꿀 것이며 또한 기타의 변화도 있을 것이다.

지구의 기후는 악화되고 온도는 높아져 지구의 농작물을 태우고 있다.”


“지구는 지축이 바뀔 것이며 새로운 성체가 공중에서 형성된다.

지구의 변화도 현재의 대륙판막을 개변시킨다.”


“최종적으로 사람들은 조물주의 계시를 소홀히 할 것이며 아이들이나 믿지 않는 사람들 또는 어르신의 가르침을 이해하지 못하여 심령이 부패되어 아이들이 부모님을 반대하며 일하는데 밤낮을 모르며, 그들의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고 가르치지 않는다.”


“조물주가 우리에게 가르친 길을 갈 때가 되었다. 곧 발생할 일응 마주하고 우리가 한 것은 이미 늦었다. 마음은 반드시 개변해야 한다. 이 일체는 조물주를 속일 수가 없다.”


“우리의 기술은 우리 자신을 오도하였다. 우리는 자신이 인간으로써 진보하고 있다고 오해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우리는 정신의 길과는 멀어지고 있다.”

 
“변화(청리기)한 후 생활에는 변화가 올 것이다. 사람들은 식물을 심을 것이며 사악한 사람들은 깨끗이 제거된다. 마음씨 착한 사람들에게 생명의 길을 개척해주며 각 업종별로 신앙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서로를 한 가족으로 본다. 곧 하나의 법(현재의 법률이 아니다)과 한 가지 언어(어느 어종인지는 모른다)가 있을 것이다. 지구는 마치 에덴동산의 이야기나 전설처럼 광물질은 지구에서 빼가게 된다.왜냐하면 이것은 사람들에게타락하도록 사용되게 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한 통치자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그런 것이 아니라 이 통치자는 독재자가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생존하는 환경을 관리하고 있다.”
이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았나요? 암울함...

지구에 온난화, 인륜도덕에 파괴, 물질문명 발전속에 정신의 황폐화... 그러면서

어둠 속에서 한 줄기 찬란한 빛이 새어 나오고 있죠.

하나된 세상이 온다고 , 그리고 한 통치자가 등장한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희망에 소식을 듣게 됩니다.

그래요. 항상 암울, 고통에서만 사는건 아닙니다.

한번 눈을 다른 곳으로 돌리면 새 이야기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