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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실제상황3

<제3차세계대전>상씨름 대전과 대병겁-개벽실제상황 상씨름 대전과 대병겁-개벽실제상황 상씨름 대전과 대병겁-개벽실제상황 총체적인 개벽상황으로는 지진, 대홍수, 개벽기의 자연환경에서 오는 기상이변, 또는 그 이외의 환경오염에 의해 생기는 여러가지 질병 등의 부작용을 들 수 있다. 그런데 실질적인 개벽 상황은 이것이 아니다. 알 수 없는 괴질병이다. 개벽의 결론, 종말의 핵심문제인 이 병겁에 대해서는 일찍이 공자, 석가, 예수도 구체적으로 언급한 사실이 없다. 개벽의 실질적인 상황 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이다. 기독교의 요한 계시록이 종말을 제일 많이 말한 것 같지만 알고보면 결론적인 핵심이 없다. 하늘에서 별이 떨어지고 바닷물이 피빛으로 변하며 개벽을 알리는 일곱 천사가 나타나 나팔을 부는 파멸의 이야기는 그림처럼 많이 나와 있다. 개벽이 일어날 때는 천상.. 2019. 4. 8.
<오선위기 도수>개벽실제상황의 전개 개벽실제상황의 전개 개벽실제상황의 전개 개벽이 일어날 때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그리고 어떠한 대변혁의 소용돌이 속에서 세계인류가 아우성치게 될 것인가? 기독교에는 휴거(休居)라는 것이 있다. 예수를 믿는 사람만이 공중으로 들림받아 하늘에 올라가 구름 위에서 예수를 영접한다는 것이다. 쉽게 얘기하면 그 순간에 전부 홍길동이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을 믿는 인간들이 지구에 수억이나 있다. 천지대세가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믿는 사람들은 다가오는 인존시대를 모욕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옛날에 하늘만 높이고 하늘만 믿고 살던 천존시대, 문명이 열리지 않은 봄시대의 인간보다도 더 무지막지하게 혹세무민하는 현대의 문맹인 야만인들인 것이다. 개벽실제 상황인 상씨름의 불길을 당기는 대사건이 시두대발이다... 2019. 4. 1.
<개벽실제상황 체험>할아버지 제삿날 개벽 상황을 꿈꾸다. 할아버지 제삿날 개벽 상황을 꿈꾸다. 할아버지 제삿날 개벽 상황을 꿈꾸다. 안도현(여, 23세) / 교무종감, 대구복현도장 5월 15일 할아버지 제삿날에 개벽 상황에 대한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저는 대구대명도장으로 생각되는 곳에 있었고 가족들과 성도님들도 있었는데 갑자기 불이 났다고 대피하라는 것입니다. 모두 너무 놀라서 빨리 나가려다 보니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건물도 흔들렸기에 승강기를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저와 아버지는 남아서 다른 성도님들을 유도해 대피시켰습니다. 그리고 건물이 점점 심하게 흔들려 위험이 감지될수록 심장이 두근거렸습니다. 성도님들이 얼마 남지 않게 되자 저도 대피하기 위해 비상구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두세 개 층을 내려가니 돌무더기 언덕이 출구를 막고 있었습니다. 불이 나.. 2017.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