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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전궤도3

<지축정립>지구의 지축이 서고 공전궤도가 바뀐다. 지구의 지축이 서고 공전궤도가 바뀐다. 지구의 지축이 서고 공전궤도가 바뀐다. 지금 지구상 60억 인류가 어디로 가고 있느냐?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지축이 똑바로 서서 지구 궤도가 공같은 형, 정원형이 된다. 허면 이 계란같은 형 지구가 공같은 형으로 바꿔지려면 지구가 궤도 수정을 해야 될 것 아닌가? 그러자면 지구 어느 곳은 물 속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어느 곳은 바다가 육지로 솟기도 한다. 우리와 한 시대를 사는 철인들 중에는 앞으로 지구가 궤도 수정을 함에 따라 지구상에 생존하고 있는 60억 인류 가운데 1억1만 명만 산다는 사람도 있다. 그러니 이른바 개벽開闢이다!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8. 24.
개벽은 오는 이치와 상제님 강세 섭리,천지개벽 개벽은 오는 이치와 상제님 강세 섭리,천지개벽 개벽은 오는 이치와 상제님 강세 섭리,천지개벽 장차 지구의 공전궤도가 바뀐다. 동양의 학문으로 말하면, 우리는 그동안 주역의 세상을 살아 왔다. 주역 세상에서는 지구의 공전궤도가 타원형(楕圓形), 계란 같은 형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정역(正易)의 세상이 된다. 정역은 가을겨울 세상이 둥글어가는 이법을 그려 놓은 것이다. 정역 세상에는 지구가 어떻게 둥글어가느냐 하면, 지구의 공전 궤도가 공 같은 형, 즉 정원형(正圓形)으로 바꾸어진다. 이렇게 타원형 궤도가 정원형으로 바뀔 것 같으면, 바다가 솟아서 육지가 되는 곳도 있고, 또한 육지가 무너져서 물속으로 빠져버리는 곳도 있다. 그건 순간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지, 오늘 조금 개벽하고 .. 2017. 2. 15.
<지구극이동,지축정립>현대과학은 지구의 극이동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현대과학은 지구의 극이동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현대과학은 지구의 극이동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현재 지구의 자전축은 황도(공전 궤도면)의 수직면을 기준으로 동쪽으로 약 23.5도 기울어져 있다. 이렇게 지구가 기울어진 채 태양 주위를 타원형으로 공전하고 있기 때문에, 여름에는 북반구가 태양을 향하고 겨울에는 남반구가 태양을 향하게 된다. 때문에 지구상에는 1년 4계절의 변화가 생겨나는 것이다. 그런데 밀란코비치를 비롯한 과학자들은 황도의 수직면에 대한 지구 자전축의 경사각이 주기적으로 변한다는 가설을 제기하고 있다. 그 변화주기는 대략 41,000년이며, 지구 자전축의 경사각은 황도의 수직면에 대해 22도에서 24.5도 사이를 유지하며 변한다고 한다 . 현재는 앞서 말한 것처럼.. 2017.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