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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5

<영혼,귀신,신명>저승사자를 목격한 사람의 이야기 저승사자를 목격한 사람의 이야기 저승사자를 목격한 사람의 이야기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최면요법을 통해 전생을 기억하던 유럽인이 말을 멈추지 않고 증언하였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래의 이야기가 정말 사실일까요? 아니면 꾸며낸 이야기일까요? 저승사자를 목격한 사람의 이야기 1963년 아시아의 한 나라에서는 자전거를 타고 차도를 달리며 보통때와 다름없이 꽃을 배달하던 젊은 청년이 신호등에 빨간 불이 들어와 잠시 멈춘뒤 출발 신호를 기다렸던 일이 있었습니다. 곧이어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뀌자 자전거의 패달을 힘차게 밟은 그는 많은 인파가 있던 도로변 인도에 머리 끝에서 발 끝 까지 검은 옷을 입은 신사가 자신을 무서운 눈으로 주시하는 것을 보고 의아해 하며 가던 길을 재촉했다고 합니다. 얼마후 또 다른 신호등에 걸.. 2017. 11. 24.
<영혼,귀신>억울하게 죽어 척신이 되어 붙어있는 신명 억울하게 죽어 척신이 되어 붙어있는 신명 억울하게 죽어 척신이 되어 붙어있는 신명 도장에서 철야수행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수행을 두 번 나누어서 했는데, 첫 번째 시간이 11시부터 2시까지였습니다. 수행을 하는데 같이 수행하는 성도님들의 보호신명(신장)이 보였습니다. 그 보직과 수행 정도에 따라 신명의 옷색깔과 기운이 다 달랐습니다. 그렇게 수행과 도공이 끝나고 휴식 시간을 가진 후 두 번째 수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수행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옆에 앉아 계시던 한○○ 성도님의 뒤에 검은 옷을 입은 꼭 저승사자처럼 생긴 신명이 서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눈썹은 없고 눈은 굉장히 크고 살기등등 했습니다. 긴가민가하다가 도저히 수행도 안되고 해서 포정님을 밖으로 모시고 나와 그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 2017. 4. 17.
<영혼,귀신,신명>딸 영혼이 성폭행 살인범 알려줬다. 딸 영혼이 성폭행 살인범 알려줬다. 딸 영혼이 성폭행 살인범 알려줬다. 한 독일 여성이 자신의 딸을 성폭행 및 살해한 범인을 찾게 된 경위를 법정에서 밝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딸의 영혼이 범인의 정체를 알려줬다는 것이다. 4일 DPA 통신이 보도한 바에, 만하임 법정에서 이와 같은 주장을 편 사람은 45세 여성 지그리트 에르베. 그녀의 딸 수잔네는 16세였던 작년 잔인하게 살해되었다. 그러나 경찰이 범인을 찾지 못하자 원통함을 견디지 못한 이 어머니는 두 명의 영매를 찾았고 영매가 딸의 혼령과 접촉한 후 범인을 찾을 단서를 알려줬다는 것이다. 당시 영매는 '자동차 수리 공장에서 일하는 20대 중반 크로아티아 남성이 범인'이라고 말했고, 경찰은 소녀의 어머니가 제보한 내용에 따라 수사를 벌인 끝에 작.. 2017. 3. 29.
<영혼,귀신>자살과 타살의 갈길은 다르다. 자살과 타살의 갈길은 다르다. 자살과 타살의 갈길은 다르다. 먹고 살기가 어려운 것을 이유로 자식을 죽이고 자기도 자살하는 부모가 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살과 타살은 엄연히 다른 법입니다. 탯줄을 끊는 순간 아이는 독립적인 인격체인 것이죠. 자귀모의 한장면을 보면요. 이영자가 자살하는 장면이 나와요. 놀라운 것은 옆에서 자살한 다른 귀신들이 부추긴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신명이 응감하게 되어있습니다. 자살을 생각하면 그에 맞는 신명이 응감하기 나름이죠. 자살이 의지의 표현이라는 생각. 죽으면 모든게 끝나 편해질 것이란 생각. 이 모든 것이 신도를 제대로 모르기 때문입니다. 명부는 인간 세상보다 훨씬 철저하게 닦은만큼 자신의 행동을 심판받는 곳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 2017. 2. 13.
<영혼,귀신>신명은 육신이 없는 사람 신명은 육신이 없는 사람 신명은 육신이 없는 사람 “심야자(心也者)는 일신지주(一身之主)라.” 마음이라 하는 것은 내 육신의 주인이다. 육신은 거푸집이요 내 육신의 주인은 바로 내 마음이다. 다른 말로 심령(心靈)이다. 해서 내 마음이 어디로 가자고 하면 내 육신은 그냥 끌려가야 되고, 어디 가려운 데를 긁자 하면 시원하게 긁어 주어야 하고, 내 마음이 화가 나서‘저놈을 한 대 쥐어박아야겠다’하면 냅다 주먹으로 한 대를 쥐어박는다. 육신은 마음의 심부름꾼일 뿐이다. 범준(范浚)이라는 사람이 그의 좌우명(座右銘)에서 “참위삼재(參爲三才)하니 왈유심이(曰惟心爾)로다”라고 했었다. 삼재란 천지인, 즉 하늘·땅·사람인데 여기서 사람이라 하면 사람의 심령을 말한다. 육신은 조금 살다가는 죽어 없어지지만, 심령은 .. 2017.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