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전쟁3

<환단고기 북콘서트>결코 피할 수 없는 역사 대전쟁 결코 피할 수 없는 역사 대전쟁 결코 피할 수 없는 역사 대전쟁 호남 전라도, 이 거룩한 땅을 들어설 때마다 호남, 충청 옛 백제의 땅은 지리학으로 볼 때 한반도, 지금의 이 분단된 조국, 소위 남한 땅에서도 자연의 풍광과 신성이 가장 좋다는 것을 느낍니다. 동아시아를 넘어서 지구 어느 곳을 다녀보아도 실제 우리 전통 지리학의 땅의 정신에서 볼 때 아마 이 지구를 넘어 대우주에서 가장 성스러운 새 역사의 변혁의 중심, 성역聖域일 것입니다. 몸이 아픈 사람, 우울증이 든 사람, 시대 문화에 대해서 걱정이 많은 이들은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리고 그냥 가볍게 이 전라도 풍광을 보면 병도 낫습니다. 전라도 호남은 특히 가을철이 좋고, 또 봄도 좋죠. 그렇지 않아요? 오늘은 이 호남, 충청 옛 백제의 위대한 문화 .. 2017. 12. 15.
<천지공사>남북 상씨름 대전쟁의 의미-상씨름판 남북 상씨름 대전쟁의 의미-상씨름판 남북 상씨름 대전쟁의 의미-상씨름판 증산 상제님께서는 상씨름의 대변혁을 말씀하시면서, “서신이 들어오면, 즉 괴병이 들어오면 죽은 자가 새우떼 밀리듯 한다. 당래에는 병겁이 들어오는데 무엇으로써 살아남겠느냐? 십리 길에 사람 볼 듯 말 듯한 때가 온다. 인종씨는 추려야 하지 않겠느냐.”고 경계하셨습니다. 상제님은 또 “이 뒤에 병겁이 군창群倉에서 **하면 전라북도가 어육지경魚肉之境이요, 광라주光羅州에서 발생하면 전라남도가 어육지경이요, 인천仁川에서 발생하면 온 세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이후에 병겁이 나돌 때 군창에서 발생하여 **처로부터 이레 동안을 빙빙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뛰면 급하기 이를 데 없으리라. 조선을 49일 동안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 .. 2017. 6. 29.
<괴질병겁>대전쟁을 막는 가을개벽의 또다른 손길-전염병 대전쟁을 막는 가을개벽의 또다른 손길-전염병 대전쟁을 막는 가을개벽의 또다른 손길-전염병 역사를 돌이켜 보면 큰 전쟁이 발발할 때는 반드시 큰 전염병이 뒤따랐으며 인류 문명의 전환점에서는 질병이 그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러한 역사 섭리에 따라 화둔도수를 완결하여 선천의 상극 문명을 종식시키는 비장의 카드 또한 선천 문명사 최후의 결전인 남북 상씨름과 거의 동시에 터지는 일련의 병란 도수와 괴질 병겁이다.(중략) 질병이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 왔다는 말은 가을개벽을 앞둔 인류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머지않아 대발할 괴질 병겁 또한 `인류의 신문명을 여는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병겁을 극복하면서 인류는 진정한 상생 문명의 첫발을 내딛게 된다. 병겁은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죽음의 기운이.. 2017.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