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수행1 <도공체험>여자아이가 칠성경을 따라 읽는 소리를 듣다!!! 여자아이가 칠성경을 따라 읽는 소리를 듣다!!! 여자아이가 칠성경을 따라 읽는 소리를 듣다!!! 차윤선(여, 47) / 교무종감, 서울강북도장 일요일 저녁 도장에서 저와 다른 두 분의 남성 도생까지 세 명이 105배례를 올리고 주문 수행과 도공 수행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MP3로 녹음된 주문을 틀어 놓고 주문 수행을 하고 있었는데, 칠성경을 읽을 때부터 뒤쪽에서 초등학생 정도의 여자아이 목소리가 주문을 따라 읽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또 한 분의 여성 도생이 와서 같이 수행을 하는 줄 알았습니다. 도공 수행이 시작되면서부터는 다른 도생이 앉아 있는 쪽에서 마치 쇠로 된 고리가 바닥을 긁으며 원을 그리는 듯한 소리가 도공 수행이 끝날 때까지 계속되었습니다. 도공 수행이 끝나면서 그 소리도 멈추었습니.. 2017.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