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람농사12

<생장염장>우주는 사람농사를 짓는다 우주는 사람농사를 짓는다 일 년은 생장염장이라는 틀을 바탕으로, 봄이 되면 새싹이 터서 물건이 생겨나고 여름이 되면 봄에 싹튼 것이 커서 성장하고, 가을철에는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기른 그 진액을 전부 뽑아 모아 매듭을 짓는다. 열매를 맺는다. 통일, 성숙한다. 알캥이를 여문단 말이다. 그러고서 겨울철에는 폐장, 휴식을 하고 다시 또 새봄이 오면 새로 새싹을 낸다. 그런데 그 주역이 사람이다. 천지라 하는 것은 말도 않는 게고 수족도 없는 게고, 그 대역자가 사람이다. 다시 얘기해서 지구 일 년이라 하는 것은 사람이 먹고살기 위해서, 사람이 필요에 따라 사용하기 위해서 만유의 생명체를 키우는 것이고, 대우주라 하는 것은 묶어서 사람농사를 짓는 것이다. 결국 사람농사를 짓기 위해 일 년의 지구년도 있는.. 2022. 11. 8.
<사람농사>조상 대대로 한 일을 총결산한다. 조상 대대로 한 일을 총결산한다. 조상 대대로 한 일을 총결산한다. 그러면 우주에서 사람농사를 짓는다 했는데, 지금 현실을 사는 60억 인류의 정신 구조가 어떻게 됐느냐? 물론 사회윤리도 있고 가정윤리도 있고, 아직까지 여러 가지가 남아 있다마는, 아마 70퍼센트는 제 뿌리를 잃어버리지 않았나 생각한다. 인류 역사를 더듬어 보면 구천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구천여 년 동안 수많은 혈통이 세상에 퍼졌다. 허면 여기 있는 사람들의 시조 할아버지, 처음 할아버지가 있을 것 아닌가. 내 몸뚱이라 하는 것은 바로 오천 년, 육천 년, 칠천 년 전 시조 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아들, 손자, 증손자, 고손자, 이렇게 계계승승해서 내려온 것이다. 내가 어디 하늘에서 떨어지거나 땅에서 솟아서 독자적으로 생겨난 .. 2020. 6. 17.
<사람농사>천지의 운행 목적 천지의 운행 목적천지의 운행 목적 그러면 천지가 둥글어 가는 목적이 뭐냐? 그건 한마디로 내고 죽이는 것밖에 없어. 봄철에는 물건 내고 가을철에는 죽여버리고, 그것밖에 없어. 여기 우리 50살 먹은 사람이 열 살부터 철을 알고 살았다 하면 40년 동안 40차례 일 년 둥글어 가는 것을 경험했을 게다. 다시 얘기해서 일 년이 둥글어 갈 때마다 내고 죽이고 내고 죽이고, 그것만 거듭하는 것이다. 결국 가을에 가서 열매 하나 맺기 위해 일 년 춘하추동 사시라는 것이 있는 것이다. 만일 가을에 열매를 맺지 못할 것 같으면 봄여름이란 있어야 한 돈 어치도 필요치 않는 과정이다. 맞지? “예”(대답) 일 년 춘하추동 사시 초목농사라 하는 것은, 가을에 열매 하나를 맺어서 다음해에 다시 제 종자種子를 퍼트리자는 목적.. 2020. 6. 8.
<사람농사>인류의 생사가 너희들 손에 달렸다. 인류의 생사가 너희들 손에 달렸다. 인류의 생사가 너희들 손에 달렸다. 道紀 131년 4월 13일(금), 춘천 순방군령, 춘천중앙도장 새 세상을 개창하는 상제님 성도 우주라는 것은 무엇 때문에 있느냐? 우주는 사람 농사를 짓기 위해서 있다. 상제님 말씀대로 “천지, 하늘땅은 일월이 없을 것 같으면 빈 껍데기요, 일월은 사람이 없으면 빈 그림자다.”(道典 6:9) 천지일월이 오로지 사람 농사를 짓기 위해서 있다. 천지와 일월과 사람이 삼위일체三位一體가 되어서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일 년이 초목 농사를 짓기 위해서 있는 것과 같이 대우주 천체권, 우주년은 사람 농사를 지어서 가을철에 추수를 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우리는 참 하나님을 모시는 성도聖徒다. 그렇다면 참 하나님의 진리를 받들어서, 진리를 .. 2019. 6. 26.
<조상의 음덕>조상 대대로 한 일을 총결산한다.-사람농사 조상 대대로 한 일을 총결산한다.-사람농사 조상 대대로 한 일을 총결산한다.-사람농사 우주에서 사람농사를 짓는다 했는데, 지금 현실을 사는 60억 인류의 정신 구조가 어떻게 됐느냐? 물론 사회윤리도 있고 가정윤리도 있고, 아직까지 여러 가지가 남아 있다마는, 아마 70퍼센트는 제 뿌리를 잃어버리지 않았나 생각한다. 인류 역사를 더듬어 보면 구천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구천여 년 동안 수많은 혈통이 세상에 퍼졌다. 허면 여기 있는 사람들의 시조 할아버지, 처음 할아버지가 있을 것 아닌가. 내 몸뚱이라 하는 것은 바로 오천 년, 육천 년, 칠천 년 전 시조 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아들, 손자, 증손자, 고손자, 이렇게 계계승승해서 내려온 것이다. 내가 어디 하늘에서 떨어지거나 땅에서 솟아서 독자적으.. 2017. 10. 31.
<사람농사>가을개벽을 통해 인간 열매를 추린다. 가을개벽을 통해 인간 열매를 추린다. 가을개벽을 통해 인간 열매를 추린다. 천리天理라 하는 것은 일 년 초목개벽을 보면 알 수 있다. 즉, 봄여름에는 내서 기르고 가을겨울에는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기른 진액을 전부 뽑아 모아 성숙시킨다.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기르는 것은 가을에 열매 하나 맺기 위한 과정이다. 그것과 같이 우주년에는 사람농사를 짓는다. 사람농사를 짓는 것도 초목개벽과 똑같다. 봄여름에는 인간을 내서 기르고 가을에는 거두고 겨울에는 폐장을 하는 것이다.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8. 28.
<우주일년>사람농사를 짓는 우주일년이 있다. 사람농사를 짓는 우주일년이 있다. 사람농사를 짓는 우주일년이 있다. 이 대우주 천체권 내의 만유라 하는 것은 우주변화법칙에 의해 生成생성을 한다. 헌데 지구 일 년은 초목농사 한 번 짓는 것으로, 초목개벽을 한다. 이 초목개벽의 시간 수치는, 하루 360도 1년 360일을 합산해서 12만9,600도다. 그것과 같이 우주년은 사람농사를 짓는 것이다. 대우주 천체가 한바퀴 틀어지는 우주년은 360도 곱하기 360년 해서 12만9,600년이다. 초목개벽 12만9,600도, 인간개벽하는 우주년 12만9,600년, 똑같은 수치로 돌아간다.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8. 25.
<가을개벽>지금은 어느 때인가?-사람농사 지금은 어느 때인가?-사람농사 지금은 어느 때인가?-사람농사 그럼 증산도는 왜 이 세상에 출현을 했느냐? 인류역사를 통해서 여러 천 년 동안 각색의 수많은 종파, 진리들이 출현했는데, 기존에 있던 잡다한 종교도 다 신앙을 할 수가 없는데, 왜 증산도같이 이름도 없고 존재도 없는 것이 세상에 출현했느냐? 인류문화라 하는 것은 때 시 자, 마땅 의 자, 시의(時宜)에 따라서 인류역사와 더불어 새 문화가 창출되는 것이다. 우주변화원리를 연구하고서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은 바로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다. 초목으로 말할 것 같으면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기른 것을, 다음해를 준비하기 위해 씨알을 추리고, 천지에서 상설이 내려 개벽을 당하듯이, 천지에서 인간농사를 지은 것도 역시 마찬가지로 개벽을 당하.. 2017. 7. 5.
<사람농사>조상 대대로 한 일을 총결산한다. 조상 대대로 한 일을 총결산한다. 조상 대대로 한 일을 총결산한다. 우주에서 사람농사를 짓는다 했는데, 지금 현실을 사는 60억 인류의 정신 구조가 어떻게 됐느냐? 물론 사회윤리도 있고 가정윤리도 있고, 아직까지 여러 가지가 남아 있다마는, 아마 70퍼센트는 제 뿌리를 잃어버리지 않았나 생각한다. 인류 역사를 더듬어 보면 구천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구천여 년 동안 수많은 혈통이 세상에 퍼졌다. 허면 여기 있는 사람들의 시조 할아버지, 처음 할아버지가 있을 것 아닌가. 내 몸뚱이라 하는 것은 바로 오천 년, 육천 년, 칠천 년 전 시조 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아들, 손자, 증손자, 고손자, 이렇게 계계승승해서 내려온 것이다. 내가 어디 하늘에서 떨어지거나 땅에서 솟아서 독자적으로 생겨난 것이 아.. 2017. 5. 15.
<춘생추살>천지의 운행 목적,사람농사 천지의 운행 목적,사람농사 천지의 운행 목적,사람농사 천지가 둥글어 가는 목적이 뭐냐? 그건 한마디로 내고 죽이는 것밖에 없어. 봄철에는 물건 내고 가을철에는 죽여버리고, 그것밖에 없어. 여기 우리 50살 먹은 사람이 열 살부터 철을 알고 살았다 하면 40년 동안 40차례 일 년 둥글어 가는 것을 경험했을 게다. 다시 얘기해서 일 년이 둥글어 갈 때마다 내고 죽이고 내고 죽이고, 그것만 거듭하는 것이다. 결국 가을에 가서 열매 하나 맺기 위해 일 년 춘하추동 사시라는 것이 있는 것이다. 만일 가을에 열매를 맺지 못할 것 같으면 봄여름이란 있어야 한 돈 어치도 필요치 않는 과정이다. 일 년 춘하추동 사시 초목농사라 하는 것은, 가을에 열매 하나를 맺어서 다음해에 다시 제 종자種子를 퍼트리자는 목적 하나밖에.. 2017. 5. 10.
<우주일년>생장염장,우주는 사람농사를 짓는다. 생장염장,우주는 사람농사를 짓는다. 생장염장,우주는 사람농사를 짓는다. 일 년은 생장염장이라는 틀을 바탕으로, 봄이 되면 새싹이 터서 물건이 생겨나고 여름이 되면 봄에 싹튼 것이 커서 성장하고, 가을철에는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기른 그 진액을 전부 뽑아 모아 매듭을 짓는다. 열매를 맺는다. 통일, 성숙한다. 알캥이를 여문단 말이다. 그러고서 겨울철에는 폐장, 휴식을 하고 다시 또 새봄이 오면 새로 새싹을 낸다. 그런데 그 주역이 사람이다. 천지라 하는 것은 말도 않는 게고 수족도 없는 게고, 그 대역자가 사람이다. 다시 얘기해서 지구일년이라 하는 것은 사람이 먹고살기 위해서, 사람이 필요에 따라 사용하기 위해서 만유의 생명체를 키우는 것이고, 대우주라 하는 것은 묶어서 사람농사를 짓는 것이다. 결국 .. 2017. 3. 28.
<사람농사>사람 씨종자를 추수하시는 참하나님 사람 씨종자를 추수하시는 참하나님 사람 씨종자를 추수하시는 참하나님 지구년에서는 농부가 천지의 시간 질서에 적응을 하여 봄철이 되면 곡식 씨종자를 뿌리고, 여름철에는 김을 매서 가꾸고, 가을철에 천지에서 결실해주면 필요에 의해 추수를 한다. 이와 같이 우주년에는 사람농사를 짓는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 다른 말로 옥황상제님이 계신다. 옥황상제님이 누구인지 알기 쉽게 말하면 천 년 전, 2천 년 전, 5천 년 전 옛날 임금들이 날씨가 너무 가물어지면 옥황상제님에게 기우제(祈雨祭)를 지냈다. “상제님이시여, 비를 내려주시옵소서. 비가 오지 않아 농사를 폐하고 불쌍한 백성들이 모두 도탄에 빠지게 되었습니다”하고 상제님에게 천제(天祭)를 모신 것이다. 이렇게 우주에는 사람농사를 짓는 우주의 절대자, 옥황상제님이 .. 2017.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