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범1 <영혼,귀신,신명>딸 영혼이 성폭행 살인범 알려줬다. 딸 영혼이 성폭행 살인범 알려줬다. 딸 영혼이 성폭행 살인범 알려줬다. 한 독일 여성이 자신의 딸을 성폭행 및 살해한 범인을 찾게 된 경위를 법정에서 밝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딸의 영혼이 범인의 정체를 알려줬다는 것이다. 4일 DPA 통신이 보도한 바에, 만하임 법정에서 이와 같은 주장을 편 사람은 45세 여성 지그리트 에르베. 그녀의 딸 수잔네는 16세였던 작년 잔인하게 살해되었다. 그러나 경찰이 범인을 찾지 못하자 원통함을 견디지 못한 이 어머니는 두 명의 영매를 찾았고 영매가 딸의 혼령과 접촉한 후 범인을 찾을 단서를 알려줬다는 것이다. 당시 영매는 '자동차 수리 공장에서 일하는 20대 중반 크로아티아 남성이 범인'이라고 말했고, 경찰은 소녀의 어머니가 제보한 내용에 따라 수사를 벌인 끝에 작.. 2017.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