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문화1 <상생>허물 닦기 생활의 중요성과 상생의 문화 허물 닦기 생활의 중요성과 상생의 문화 허물 닦기 생활의 중요성과 상생의 문화 일반적으로 세상을 살며 하루하루 생활속에서 짓게 되는 크고 작은 잘못들, 부족한 점(인격과 인간성에서), 경미한 죄, 이것이 바로 허물이다. 이 천지에 허물 없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상제님이 남의 누행을 말하지 말고 먼저 제 몸 닦는데 힘쓰라고 간곡히 당부하셨다. 앞 세상은 닦지 않고는 도저히 살아날 수 없는 새 세상으로 질서가 열린다. ●식불언(食不言)이라 하였으니 남의 먹는 일을 말하지 말며, 침불언(寢不言)이라 하였으니 남의 누행(陋行)을 말하지 말라.(도전8:28:8) 남의 자는 것이나 먹는 것, 직업이 뭔가를, 허물을 가지고 이야기 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남의 인생에 살기(殺氣)를 박고 척을 지으면 반드시 어느날 급.. 2019. 3. 21. 이전 1 다음